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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5	육회는 참 양념이 어려워요ㅜ [새창]	2017-09-03 19:30:37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물엿은 있고 매실 엑기스기 없네요ㅠㅠ 그래서 감칠맛이 모자랐나봐요;;
	683	말 안하면 모른다는거요 [새창]	2017-09-02 17:12:55	10	삭제
		배우자와 아이를 위해서라도 위생 관념을 달리 해야겠다는 각오를 해야지 않을까요... 특히 예시로 나온 경우는 좀 심했다 싶어요.
	682	말 안하면 모른다는거요 [새창]	2017-09-02 10:34:48	92	삭제
		맞아요... "내 분야" "내가 할 일"이라는 개념이 안 잡힌 거죠... 나말고 해주던 사람이 있으니까 별 생각 없는 거예요. 마치 결혼 전 어머니가 내 양말 빨아주던 것 처럼요. 서랍 열면 항상 양말이 가득한데 아무 생각 없을 때처럼...
	681	말안하면 모른다는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7-09-02 10:28:15	18	삭제
		아니 여자들은 뭐 청소 살림에 특화 스킬 보유하고 태어났나요ㅎㅎ 사회 공감 능력이 특출나서 어쩌고도 납득 안감... 그냥 나말고도 해주던(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신경 차단, 노관심이었던 거 아닌가요... 그리고 결혼을 했으면 이제부터라도 신경써야지, 주의력을 높이고 신경쓸 마음가짐을 먹어야죠, 부인이 뭐라 지적할 때까지 방치플레이 하는 것도 이상함...
	680	결게의 핫한 글을 보고... [새창]	2017-08-29 10:41:09	16	삭제
		극공... 물론 해당 안 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현실이 이렇더라고요. 독립하시려면 깨끗이 독립해야죠.
	679	요즘 화장♡모음☆ [새창]	2017-08-24 16:35:00	1	삭제
		milk님한테 인생을 배우고 있어요. 정말로. milk님 좋은 사람이고 자존감 넘치는 사람이고 인생을 아는 사람이예요^^ 닮고싶습니다. 사... 사..... 제 사탕드세요!!!!!! ㅠㅠ
	678	팀장님 진실에 대해서 낱낱이 고발하는 만화 [새창]	2017-08-24 16:16:08	0	삭제
		팀장님 나이가 넘모넘모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 30대 40대 아조씨들 우정 같은데 왜케 귀여운거져ㅋㅋㅋㅋㅋㅋㅋ
	677	시스루 [새창]	2017-08-24 16:04:54	2	삭제
		몸매 좋아서 저런 룩도 당당히 입으시는 거죠 부럽다!!!ㅜㅜ
	676	비염이 나아서 코가 뻥뚤려서 사이다에요 [새창]	2017-08-24 09:34:37	1	삭제
		작두콩 부작용으로 심한 두통 있어요. 전 개인적으로 두통때문에 복용 중단했습니다(티백/환약) 주의하시길ㅜ 그리고 먼지 알러지성 비염엔 영...
	675	가성비 갑 다이소 마사지볼 후기 (거북목/허리디스크) [새창]	2017-08-23 09:30:45	1	삭제
		야!그!공
	674	야 내가 들이대지말라그랬지 넌또 뭘찍고있어 [새창]	2017-08-18 09:16:26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싱크로율 100.00% 인정합니닥ㅋㅋㅋㅋㅋㅋㅋ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09:05:08	1	삭제
		미성년이라고 무조건 취소되는 게 아니에요. 미성년에게 사기치고자 하는 불순한 의도가 있었다, 는게 확인되면 환불 안해주셔도 됩니다.
	672	망가계의 번역왕 [새창]	2017-08-16 23:17:27	3/6	삭제
		불법 번역물 보지 맙시다~ 저작권~
	671	산후조리비가 돈낭비라고 느껴진다면 [새창]	2017-08-16 08:10:59	39	삭제
		조리원 비판하시는 분들이 나중엔 부모님 아프실 때 우리집 모셔서 마누라보고 간병 좀 해달라고 하겠죠. 도우미 쓰자 그러면 노이해 일듯. 네가 병원 좀 왔다갔다 노인네들 시중 좀 들면 되는데 그게 힘들어서 하루 10만원짜리 간병인 쓰자고?? 경제관념이 썩었네...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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