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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6	평화가 아닌 전쟁을 택하라는 칼럼 송고한 CNN [새창]	2018-09-20 00:42:59	10	삭제
		https://edition.cnn.com/2018/09/16/opinions/presidential-weekly-briefing-us-sanctions-china-vinograd 아니네 미친ㄴ이네 이런 쓰바랄 것 "Koreas: Make war, not peace"
	3665	평화가 아닌 전쟁을 택하라는 칼럼 송고한 CNN [새창]	2018-09-20 00:32:28	8	삭제
		아침부터 CNN 헤드라인과 관련 기사들을 읽고 있는데요 저런 움직임이 드러나지는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급적 저런 트윗은 레퍼런스를 링크라도 좀 따주면 좋겠는데.. 현재 1면기사는 스트레이트 내용 뒤에 '공은 워싱턴에 넘어갔다 어떠한 종류의 협상도 현재 정체되어 있는 국면을 타개할 수 있다. 김정은의 제안은 대화의 국면으로 뛰어들 수 있도록 한다. 실제 북이 영변을 폐쇄한다면, 그것은 어느 정도의 진전이지만 전진을 위한 진정한 진전 (genuine step forward)임에는 분명하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남아있다, 북은 얼마나 값어치 있는 댓가를 요구할 것이지. 트럼프는... 블라블라. 트윗에 베리 익사이팅. 블라블라. 양국의 평화선언은 (ending the korean war)는 아마 미국과 중국의 지지를 (신뢰를) 필요로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평화선언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 (While a formal peace regime officially ending the Korean War would need buy in from the US and China -- the other participants in the conflict -- experts agree that there is nothing to stop the two Koreas declaring an end to the war themselves, or signing a bilateral peace treaty.) 양국의 평화선언의 큰 부분은 아마도 수천의 주한미군의 존재일 것이다. 북한은 오랜기간 주한미군을 가장 큰 위협으로 여기고 있어왔다. ---------------- 저런 움직임이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공식적으로 강력히 지지하고, 주한미군의 존재를 평가하는 논조인 것은 사실입니다. 지켜보죠.
	3664	[전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요약 X) + 사견 [새창]	2018-09-19 15:08:29	1	삭제
		군사분계선 위를 개방한 것이니 새로운 항로가 생겼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갘아요. 북한 영공통과는 아닌거니까. 단지 군사목적의 비행을 금지한다는 것의 예외 정도로 받아들이는게..
	3663	[속보] 김의겸 대변인 긴급브리핑 - 내일 정상들 백두산 방문 [새창]	2018-09-19 15:04:17	13	삭제

	3662	이해찬 "정권 뺏겨 남북단절"..北김영남 "통일 여명 밝기 시작" [새창]	2018-09-19 15:01:18	8	삭제
		틀린 말은 아닌데 의회 집권당 대표로 간거면 행정부에서 합의한 내용을 국회(국가/국민과 같은 의미임)에서 어떤 식으로 추인하고 서포트해서 돌이킬 수 없는 조약화할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약속해야지 우리가 정권 뺏겨서 뿌잉뿌잉 ㅠㅠㅠㅠ 선거에서 졌쪄염 뿌잉뿌잉 ㅠㅠㅠ 제발 이런거 하지 마세요. 진짜 그건 국가의 망신입니다. 정권이 바뀌었으니 우리가 못한거야. 이런건 '국가'의 망신이라고.
	3661	남북회담. 엄청난 스피드네요 ㄷㄷㄷ [새창]	2018-09-19 14:39:36	8	삭제
		결혼한 부모자식보다 더 자주 만남 ...
	3660	이해찬만 까지 마세요 [새창]	2018-09-19 13:56:06	5	삭제
		야.... 이 사람 최소 경찰.........
	3659	아.. 승질나고 착잡합니다. [새창]	2018-09-19 01:04:23	1	삭제
		이게 북쪽 잘못이었으면 뭐라고 입을 털었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 그나마 다행인건가.
	3658	의료부분이 낙후되었다며 김정숙 여사에게 넉살 피우는 리설주.jpg [새창]	2018-09-19 01:03:11	58	삭제
		그냥 아무것도 아닌 국민 중에 한명이지만 아무튼 응원한다. 북한 니들 응원한다. 그냥 딴 생각하지말고 문통이 하자는대로 한번만 눈 딱감고 해보자. 피어라는 책을 보면 진짜 엉망진창인 백악관 멱살잡고 여기까지 온거잖아. 함 도와줘. 니들 인민을 위해서라도. 꼭 좀.
	3657	(냉무) 혹시 이해찬의 잘못으로 이번 면담이 파토났다는 링크 좀 주세요! [새창]	2018-09-18 22:38:18	4	삭제
		========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는데, 저 아래 어딘가에 '셋이 간담회를 하고 있었는데 시간돼서 이정미랑 정동영이가 가자고 했더니 "이해찬이가 격이 안맞아 안간다..." 뭐 이런 이야기가 있길래 혹시 구체적 정황이 나온 보도나 기사가 있나 물어본겁니다. ==========
	3656	(냉무) 혹시 이해찬의 잘못으로 이번 면담이 파토났다는 링크 좀 주세요! [새창]	2018-09-18 22:34:34	4	삭제
		뭐 중간에 전달이 안되었다거나, 그런거일 수도 있으니까....... 안나타난게 잘했다는게 아니고 관련된 구체정황이 혹시 보도된게 있나 물어보는건데요.
	3655	(냉무) 혹시 이해찬의 잘못으로 이번 면담이 파토났다는 링크 좀 주세요! [새창]	2018-09-18 22:33:30	3	삭제
		국회가 국회한건 맞는데,,, 이해찬이가 김영남 어쩌고 하면서 격을 따져서 파토난거다! 라고 했더니 뭐 .... . 현재 근데 아무리 네이버나 구글 검색해도 딱. 그건 안나오네요. 시간 지나서 관계자들이 돌아온 다음에나 흘러나오려나.. 쩝
	3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6 19:38:19	15	삭제
		김경수지사는 시도지사 중에 가장 잘 생긴게 아니라 왠만한 방송인들이랑 비교해도 안밀리는 외모죠. 진짜.
	3653	[해외 교도소 생활] 출처 나. [새창]	2018-09-13 22:20:38	21	삭제
		우리나라도 예전에 투명한 칫솔 (777칫솔)은 경도와 취성이 강해서 매끈하게 갈아지고, 앞에 뾰족하게 연마가 가능했기 때문에 전부 부드럽고 갈아지지 않는 (말랑해서 갈면 지우개똥처럼 말려버리는) 타입의 플라스틱 칫솔로 바뀌었습니다. 그게 흉기로도 사용되기도 했지만, 약간 둥근 타입으로 만들어서 고추 옆에 박는 '다마 (구슬)'로 많이 이용되었거든요. 특히 폭력 누범방에서 시술이 성행하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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