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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8	유격조교로 고등학생들 굴린 이야기 [새창]	2014-02-06 01:50:46	41	삭제
		여기서 우리는 우리나라의 가정교육의 부재와 공교육의 문제점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777	베오베에 간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나눔 당첨자 발표입니다 [새창]	2014-02-06 01:47:47	0	삭제
		아무리 조선미녀삼총사라도 공짜면 보러간다 뭐 이런건가 ㅋㅋㅋㅋㅋ
	776	[혐]코딱지 다음은 귓밥이다! [새창]	2014-02-06 01:44:33	0	삭제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지만 막상 스크롤을 내렸을 때에 뭐라 댓글을 적어야 할 지 모르겠다 ㄷㄷ...
	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7:18:19	4	삭제
		잔치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냉정을 되찾고 다시 생각 해 보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왜 이제와서? 세월이 흘러 다늙은 나에게 2009년의 아내는 무슨 뜻이 있어내게 이런걸 보냈을까? 내게 할 말이 있는 건가?' 난 아들을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 해 졌다. ------------------------------------------ 다음 사람 편하시라고 반전의 복선을 깔아봤습니다....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6:56:59	29	삭제
		/지지만두/ 흐르는 눈물사이를 비집고 내 시선에 들어 온 것은 내가 주문 했던 빙수기였다. 빙수기를 포장한 박스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었고 어찌된 영문인지 그 옆에는 사진 한장과 편지까지 들어 있었다. 내 아내의 편지였다. 아내는 자신이 살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고 내가 빙수기를 받았을 때에 아내 없이홀로 빙수기와 내가 덩그라니 남아 절망하여 무너질까 걱정 했던 모양이다.. 편지엔 이러한 내용과 잘 살고 있냐는 항상 내가 곁에 있을 거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편지를 다 읽을 무렵 나는 더이상 서 있을 수가 없어 주저 앉고 말았다. 발신인은 바로 어렸을 적 헤어진 아내의 아들.... 나는 아들이 있는 아내와 결혼 했다. 그 아이가 너무 미워 항상 타박하는날 못견뎌 했던 아내는 아들을 일본에 사는 친척에게로 보내버렸다. 날 사랑하는 마음까지 져버리진 못했나보다... 주저앉아 대성통곡을 한다. 항상 나만 바라보고 내입장에서 헤아려 주었던 내아내... 난 그 아내가 죽는날까지 내생각만 하며 그런 여자의 혈육을 외국으로 쫓아내기만 한 사람이었다 그런 아들은 내가 밉지도 않은건지 아니면 어머니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행한 일인지는 알 수가 없다... 가라앉지 않는 마음을 간신히 추스리고 이젠 늙어 힘이 들어가지 않는 두 다리에 마지막 힘을 주며 난 결심했다... 내 아들을 찾자고...
	773	안녕들하십니까에서 또 일을 냈네요 [새창]	2014-02-05 16:31:34	5	삭제
		너무 안녕하거든요 그래서 인사받을 겨를 이 없으실거에요 안녕에겨워서...
	772	저 결혼하는데 홍진호씨한테 축하 받고 싶네요. [새창]	2014-02-05 16:27:20	0	삭제
		에이.. 쌍둥이요? 쌍둥이도 두번이죠~
	771	저 결혼하는데 홍진호씨한테 축하 받고 싶네요. [새창]	2014-02-05 16:27:05	0	삭제
		에이.. 쌍둥이요? 쌍둥이도 두번이죠~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21:19:07	0	삭제
		나 팔뚝만한 똥싼적있는데 그거 버리지말고 뒀다가 유네스코에다가 등재신청 할걸
	769	영화 변호인은 정치사상을 선동하는 영화이다! [새창]	2014-02-04 20:59:17	0	삭제
		이거 유머게시판가도 베스트 올듯ㅋㅋㅋ
	7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20:41:40	1	삭제
		사세요.. 이기고 넘어서서 그땐 그랬지 하세요.. 전 뭣도 아니지만 님이 살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할거 같아요...
	767	윤진숙의 독감기침 드립이 구라라는 증거 [새창]	2014-02-04 20:29:30	0	삭제
		코는 누구나 막을 수 있어요... 하지만 자신의 일을 자신의 일로 인식 하지 못하는 태도와 욕을 먹는 다고 문제가 뭔지는 생각도 안해보고 코막는게 아파서 그랬다는 변명을 하고선 근원적인 문제는 알지 못하는게 문제죠..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11:13:14	0	삭제
		아오 열받어 ㅋㅋㅋㅋ 전 세번연속으로 그런적도 .....
	765	대한민국 최악의 광고 BEST 5.avi [새창]	2014-02-04 11:11:08	0	삭제
		남친을 사귄다는 진짜 거품싹 빼고 말하면 성을 팔아 가반을 산다는 소리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1:58:26	0	삭제
		1감사합니다 ㅜㅜ 진짜 일단 목표가 700점인데 높은 점수인가요?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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