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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6	벌써 세월호 3주기네요 [새창]	2017-04-17 03:29:24	0	삭제
		그 당시 일도 안다니고 있을때라 일어나서 티비켰는데 속보떳길래 뭔가봤더니 뭐 침몰했는데 전원구출 했다대요? 그래 뭐 어쨌든 다행이네 싶어서 티비 끄고 한숨 더 자고.. 그랬던 그 날이 기억이 나네요.
	2125	현존하는......가장 완벽한 블랙........jpg [새창]	2017-04-17 03:19:30	0	삭제
		검정이면 검정이지 현존하는 이라고 거창하게 말할거 있나? 라고 생각하며 사진을 본 순간 멍~~ CG같아요 꼭
	2124	결혼식 장소 고민(긴글) [새창]	2017-04-17 03:16:22	0	삭제
		그렇다고 서울과 충청 중간지점에서 어중간하게 하는것도 말도 안되고 결국 한 쪽이 양보해야죠. 장인장모님을 먼저 설득할 순 없으니 부모님을 일단 설득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여자친구쪽에서 그런 사정을 알고 금전적으로라던지 배려를 해주면 더 좋겠지만요
	2123	지금 보수 지향 카톡방에 도는 글(트럼프 북폭 지지 및 전쟁 지지 발언) [새창]	2017-04-17 03:04:42	0	삭제
		순간 이 댓글을 직접 쓰신줄 알고 놀랐는데 스크랩이군요 .. 아 그리고 밑에분 말씀대로 게시판은 조금 잘 못 찾으신듯.합니다 ㅜ
	2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2:52:56	8	삭제
		당연히 하는 것이 정상아닌가요..
	2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2:43:22	0	삭제
		위추 드립니다. 남편분 입장 이해한다고 했다가 비공폭탄 맞았지만 지금도 이해합니다. 잘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만. 그리고 그냥 두분 다 글 올리시는 것은 그만두시고 두 분이서 대화를 하시던지 어디 부부 상담센터라도 가시는게 지금으로는 그나마 해결책 같습니다.
	2120	솔직히 내가 귀신이면 제삿밥 먹기 싫을듯 [새창]	2017-04-16 23:50:33	0	삭제
		제가 제사를 지내는 때가 온다면..출장뷔페로 해드려야겠어요 조상님도 행복하고 음복하는 우리들도 행복하고
	2119	남성주의 커뮤니티는 없나요????????? [새창]	2017-04-16 23:44:26	4	삭제
		듣고보니 맞는 말씀이네요
	2118	군대 게시판은 여성혐오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7-04-16 23:14:45	31	삭제
		숭고한 희생이라고 함부로 말하기에도 참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2117	남혐 여혐 페미 이런거 잘 모릅니다. [새창]	2017-04-16 21:30:59	13	삭제
		공감합니다 남자들도 생각이 바뀌는 것 같아요. 어머니 여자친구 아내의 경우는 여자이기도 하지만 내 사람이니까 보호하고 지켜주는 것일뿐..
	2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19:39:33	2	삭제
		이게 좀 서로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동생년 오빠놈 서로 이렇게 해놓지만 막상 사이도 좋고 이름 이따위로 해놨냐고 서로보고 웃을 수도 있는거거든요 근데 두분은 그런건 아닌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겠네요 ㅠㅠ
	2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19:35:05	0	삭제
		당연히 한 번 한다고 해서 무조건 바로 되는 것은 아니죠
	2114	역사를 보고 미래를 안다? 역사를 잊으면 내일은 없다? 의미확대 아닌가요 [새창]	2017-04-16 19:34:01	0	삭제
		그래도 어쨌든 사람살던 곳이라 비슷한 점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한국사 책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저도 똑같이 느끼는게 나라의 흥망은 외세의 탓보다는 결국 내부의 영향이 크다는 것..? 그리고 미래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우리의 역사를 아는 것은 의미있는 일 아닌가요..
	2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6 17:45:56	0	삭제
		청계천 어떤가요 ㅋㅋ
	2112	요즘 무도를 보면 진정 무도를 만든건 여운혁인듯 [새창]	2017-04-16 17:42:51	6	삭제
		김태호pd도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죠 그냥 노홍철 정형돈 길이 하차하기 전과 후의 모습이 너무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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