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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yuy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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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uy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6 방금전 지진인가....? [새창] 2017-04-19 00:20:07 1 삭제
    사람들이 지진 났다고 할 떄 특징 : 나만 못 느낀다 ㅠㅠ
    2215 못생기면 데이트 비용을 더 내야한다는 게 멘붕 [새창] 2017-04-19 00:17:20 5 삭제
    곡해가 아니라 하도 당사자끼리 알아서 하면 된다 그러시니까요
    부부나 애인이나 마찬가지죠 100커플이면 100커플 다 다를텐데 뭐하러 이야기하나요? 제 생각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그쪽이 하는 말이 지금
    사안마다 맘대로 갖다 붙였다가 떼고 한다는 겁니다.
    남녀관계에서 책임과 권리의 문제로 생각해볼만 예시는 되지 않나요 더치페이가?
    뭐 그래도 납득 할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어차피 예전부터 지금까지 공론화되고 있으니..
    2214 밤이 깊었네요... [새창] 2017-04-19 00:00:57 0 삭제
    07년 3월.. 똑같네요 비록 저는 해군이지만
    2213 이거 어떻게 여나요ㅜ [새창] 2017-04-19 00:00:03 0 삭제
    열수 없다면 부셔버리겠습니다
    2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3:59:38 0 삭제
    고작 하루 우연히 알게돼서 이야기하고 번호 교환했다고 어떤 감정이냐고 물으시면 좀 너무 급진적이신 것 같아요
    윗분 말대로 일단은 공부에 좀 더 집중하시고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2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3:57:06 0 삭제
    실제로 저런 식으로 간보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요
    저 친구는 좀 멍청하다고 해야하나..
    그걸 저렇게 떠벌리고 다닐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나중에 저거 여자애들 소문돌면 과생활 좀 귀찮을텐데
    2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3:53:40 0 삭제
    ㅋㅋㅋㅋㅋ음 그냥 손씻고 오라고 하세요
    2209 페미니즘과 공산주의의 공통점 [새창] 2017-04-18 23:25:49 4 삭제
    ㅂㅂㅂㄱ
    2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2:52:09 2 삭제
    이 여자분 상대로 어차피 이제는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상태 아니겠습니까? 안 그러시겠지만 억지로 다시 들이대지는 마시고요. 만나서든 톡이든 그냥 속마음 다 털어버리세요.
    "이렇게 지내다보니까 내가 널 좋아하게됐는데 너 입장 생각안하고 나만 생각하고 급하게 고백해서 미안하다."는 정도로.. 그러면 그 여자도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도 있어요. 그럼 그 이야기도 들어보고 또 서로 이야기되는거죠. 사람마다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별로 도움은 안되는 것 같은데..
    연락 받아주는 것 자체는 만약 작성자님이 그냥 포기해야겠다 싶으면 잘라버리시구요. 그래도 이 여자 잡아보겠다고 하시면 부담 주지말고 만나자는 이야기도 하지말고 적당히 대화하면서 좀 더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쓰다보니 옛날 저의 경우랑 비슷하지만 다르기도해서 만족할만한 답이 없네요ㅠㅠ
    2207 그 맘 뭐시기 아주머니 어디가셨데요? [새창] 2017-04-18 22:34:16 8 삭제
    은폐엄폐 및 게릴라 전술은 군대 안갔다와도 잘하시네요
    2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2:30:07 3 삭제
    나랑 좀 친한 것 같아 영화도 보고 둘이서 데이트도 하고..정도만 가지고 하는 애매한 사이에서의 고백은 안될 가능성이 매우 크더라구요.
    고백이라는 것은 서로 사귀는 듯한 느낌이 들 때 "우리 오늘부터는 확실하게 애인하자"고 확실하게 결정타 날리는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굳이 예를 들면 손이라도 잡았다던지 팔짱을 낀다던지.. 저는 고백에 신중한 편이라 "왜 고백안해? 이렇게 애매한 사이는 싫어"라는 소리를 여자가 할 때까지도 고백 안한적도 있으니까요
    2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22:13:33 1 삭제
    꼭 B의 입장이 아니더라도 제 3자가 보기에는 A를 오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상 그 제 3자마저도 B의 입장에서 보던게 아닌가 싶긴하네요
    공감합니다
    2204 못생기면 데이트 비용을 더 내야한다는 게 멘붕 [새창] 2017-04-18 21:56:57 7 삭제
    이렇게 쿨한 분들이신지 몰랐습니다. 찢어지면 그만인 당사자 사이의 결합이라니..
    직장 내 여성이 승진에 차별을 겪고 있다는 것도 공론화 시킬 필요가 없겠네요. 돈 주는 사장님과 직원 당사자 사이의 결합일 뿐이고
    맘에 안들면 칵 퉷 침뱉고 회사 나오면 그만 아닙니까ㅏㅏㅏㅏ
    2203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생리휴가 다른나라에도 있나요? [새창] 2017-04-18 21:41:31 0 삭제
    좋은 제도네요
    2202 음... 페미 논란이 끊이질 않내요... [새창] 2017-04-18 21:40:05 3 삭제
    암 수술하려고 배를 갈랐는데 큰 암덩어리 옆에 보니까 장차 암이 될만한 혹이 발견됐습니다.
    근데 암만 제거하고 배때지 다시 묶어버린답니다. 혹도 좀 같이 떼어주시면 안되나요 그렇게 어렵나요 그걸 같이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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