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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익명]친한 친구 축의금 어떻게 해야 될까요. [새창]	2013-08-30 11:00:41	0	삭제
		축의금 많이 낸다고 좋은거 아닙니다. 어차피 준 만큼 다시 받는거기에... 저도 모아서 필요한거 사주는 편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0:51:04	0	삭제
		음 마지막 글이 될것 같네요. 사실 이래라 저래라 보다... 정말 시간을 좀더 보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고등학교를 다닌다 전재일경우 생각보다 3년은 빠릅니다. 어쩌면 그 안에 뭔가 돌파구가 생길지도 모르구요.. 두번짼 자퇴에 경우 입니다. 이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 아는 여동생중 한명도 자퇴하고 검정고시 패스 후 자기 공부해서 번듯한 대학 나와서 저보다 좋은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 뭘 선택하시든 이겨내자란 마음가짐으로 후회없는 삶 사시기 바랍니다. 길지 않은 3년이지만 무슨 선택을 했느냐 보다 어떻게 살았느냐가 인생을 바꾸는것 같습니다.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0:38:07	0	삭제
		그러시면 다른과에 동성친구를 친해져보시는건요? 사실 그 짓궅은 남고애들 사이에 혼자 계신거 힘든거 이해합니다. 저희도 여자 교생 올때마다 매일 울렸으니까요. 그런데 그걸 감안해도 지금 해결책을 내놓기는 힘드네요.. 작성자님께서 지금 모든 이야기에 이건 이래서 안되 저건 저래서 안되. 철벽을 치시고 계십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무리한걸 부탁드린지도 모르겠네요. 우선은 만약 이 상황을 스스로 타파해 내신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현실에서 제대로 상담 가능한 분을 찾아보세요. 지역만 같으면 제가 한번 만나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0:22:40	0	삭제
		정말 현실적인 공고애들 전략법은 님께서 아시는 다른 여성 친구분들을 친구로 조금씩 소개시켜주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꼭 여자친구 소개 이런게 아니라 이번주말에 내 친구들이랑 같이 놀래? 정도? 그러면 자연스럽게 님 친구분들과도 이야기가 되고 과 애들과도 이야기할 건덕지가 늘어나고 친해지기 쉬우실겁니다. 제가 공고라서 좀 느끼는데 그 나이때 이 방법이면 잘먹힐겁니다. 물론 여성 친구분들의 생각을 고려해야 겠지만 제 생각은 그편이 괜찬을거 같네요. 옆에 같은 동성 친구가 있으면 좀더 편해지니까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0:16:05	0	삭제
		아 공고에서 이성으로 혼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네요. 전학이 힘드시다면 우선 두가지 방법으로 나눠야겠네요. 철저하게 본인 공부에만 집중을 하셔도 되고, 어차피 그런애들 졸업하면 볼일 없습니다. 아니면 님과 맞다고 느끼는 친구를 한명정도 만드시는것도 좋아요. 아마 후자가 현재 힘드신 상황인거 같은데...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0:10:59	0	삭제
		글로 느낀 부분 말씀들입니다. 현재 같은 상황에선 전학가도 비슷할겁니다. 우울증, 피해망상 부분이 느껴지시는데 어떻게 받아 드리실진 모르지만 정신과 치료 추천합니다. 한국은 정신과라고 하면 굉장히 안좋게 보시는데 스트레스나 현재 작성자 님 처럼 정신적인 불안증세는 제대로 상담 받고 치료하셔야합니다. 그런 의미로 현재 고등학교는 다니시는걸 추천하고 현 상태를 타파하는걸 1차 목표로 두시는게 좋습니다. 고등학교 이 후는 더 냉혹합니다. 말이야 쉽지 라고 느끼실진 모르겠는데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 보답은 없습니다. 그 행동이 회피하란 의미는 아닙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10:03:43	1	삭제
		검정고시 패스 하시고 기술학원 다니세요. 16시간 일해서 200이면 2~3차 생산직가도 주야하면 그것보다 많이 받아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9:49:05	0	삭제
		주사는 고치기 어렵습니다. 주사 고치는것보다 자기 적당량을 체크하고 기분 좋을때 술을 멈추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필름 나가는것도 병입니다. 술을 천천히 마시고, 느낌이 오실때 쉬시거나 멈추세요.
	153	[디스곡] to PtoSK & OU [새창]	2013-08-27 12:56:26	13	삭제
		오야 들었다 ㅋㅋ 회사 끝나고 준비되면 올림
	152	오늘밤. [새창]	2013-08-27 12:23:24	0	삭제
		아 그래서 도대체 언제 올리는거야 거긴 이제 밤일거 아녀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1:26:03	2	삭제
		엌. 귀엽네요 !
	150	타미아 (이비아=napper) 까도 알고까주세요 ㅠㅠ [새창]	2013-08-27 11:21:40	3	삭제
		그 소속사에서 쉐이크는 나름 잘되니깐 계속 대도안한거 시키고.. 여튼 괜찬았는데 흐지부지 사라진게 아쉬움. 삐가츄는 정말... 그래도 이비아 이름은 계속 가지고 오는게 어땠을까 싶네요. 나름 팬들 좀 있었는데
	149	타미아 (이비아=napper) 까도 알고까주세요 ㅠㅠ [새창]	2013-08-27 11:17:55	12	삭제
		갠적으로 입이야 때도 좋아했음. 다만 이번 디스곡 수준 자체가 좀 개인적으로 실몽...ㅜ
	148	오늘밤. [새창]	2013-08-27 11:04:02	0	삭제
		기대하고 있다
	147	타이미 이비아 동일인물 맞나? [새창]	2013-08-26 17:55:45	0	삭제
		개인적으로 최고 실망함. 차라리 내지를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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