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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20:22:11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tar&no=177937&s_no=177937&page=1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20:20:32	0	삭제
		맛좋은산이 입니다. JYP가 개똥으로 만들어 그렇지 괜찮은 노래입니다. 그당시 후크송과 빠르게만 부르는 랩에 대해 디스 하고 있습니다.
	39	만루홈런은 누구 저격하는 노랜가요?? [새창]	2013-08-23 20:19:08	1	삭제
		네 그냥 힙합신에서 우린 최고. 우릴 몰라보지마. 이런 노래입니다. 이노래엔 이센스도 참여했었죠 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사이 괜찮았을텐데..
	38	근데 힙합에 대해서 잘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새창]	2013-08-23 20:16:02	3	삭제
		힙합 자체가 디스를 원래 뺄수가 없구요. 가장 쉽게 이해하시기에는 영화 8마일을 보시면 좋겠네요. 에미넴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보시면 재밌을듯. 거기서 랩의 신이라 불리는 '투팍', '닥터드레' 등등에 대해 이야기 나오고요. 디스배틀에 대해서 이해하기 쉬우실 듯. 디스가 꼭 나쁜 것도 아니고 그걸 통해서 서로 실력이 상승도 됩니다. 물론 그러다가 갱스타일 랩퍼들은 총싸움도 자주 일어납니다. 에미넴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도 찬반논쟁이 일어날 정도로 엄청난 가사들이 많았고요. 국내에서도 그런 노래를 만들고 싶어하지만 우리가 너무 쳐져있어서 다른 나라에 비해 한국이 힙합 이해도가 낮다고 보여지네요. 타이거JK노래 중에 이런 가사가 있죠. '말들은 뛰어나가 놀구싶구. 금토일월화수목화' 여기서 '싶구금'은 19금이란 철창아래 제대로 된 힙합노래를 만들지 못하는 한국 방송가에 대한 돌려 말하는 부분이죠. 애초부터 힙합이란 노래를 제대로 만들고, 쉽게 접할수 있게 해놨다면 지금 이 디스대전이 그렇게 낯설게 느껴지시진 않을겁니다.
	37	개인적으로 디스전에 참전바라는 용사 [새창]	2013-08-23 20:06:29	0	삭제
		무브먼트가 다 참전하면 정말 디스전이 아니라 힙합전쟁입니다. 그만큼 한국에서 무브먼트가 갖고있는 힙합 영향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9:45:52	0	삭제
		저격 디스는 거의 없고. 힙합신 애들 통째로 거의 까고 뭐 자기들이 최고다라고 하는 곡은 많지요. 아직 들어도 정말 잘만든곡이 길을막지마... 최자는 몰라도 개코는 정말 후덜덜함. 개인적으로는 모든 면에서 국내최고라고 생각함.. 개인적 생각입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9:14:02	0	삭제
		참전하는 순간 실제 앨범보다 디스곡이 더 뜸. 그리고 힙합씬에서 왕따 될 듯 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9:10:13	0	삭제
		쌈디는 사실 대응곡을 내지 않아도 큰 피해는 없습니다. 다만 아메바컬쳐 자체 멤버들 거의 모두가 디스 당한 상태이기 때문에 쌈디, 최자, 개코는 대응곡을 내야죠. 솔직히 막말로 해서 개코가 이센스한테 발릴 일은 없다고 봅니다. 정말 죄지은거 아닌 이상.
	33	리쌍은 어떻게 되는거죠.. [새창]	2013-08-23 19:07:20	1	삭제
		리쌍은 참전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아메바컬쳐까지 판이 옮은건 이센스 계약해제 뒷애기 건과 다이나믹듀오 군대 땜빵용으로 자길 썻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최자는 랩퇴물 디스. 혹은 펜으로 다적지 못한 랩양아치들 중에 또 다른 무브먼트 멤버가 들어있을진 모르겠네요.
	32	지금 참전하면 터지는 사람들 [새창]	2013-08-23 18:49:36	0	삭제
		지금 사실 스윙스, 언덕까지는 정말 명목상 묵은때를 지우는 디스였고 언더그라운드 판중에 재밌는 판을 벌린 정도라 그냥저냥 흥미진진한 정도로 봤는데. 이센스가 아메바 깐걸로 판이 너무 커짐. 솔직히 나도 요새 최자,.. 개코에 비해 너무 딸리고 처진다고 생각은 했는데. 퇴물이라고 디스하다니.. 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지만 볼만하겠네요. 정말 다이나믹듀오 조차 켄트릭라마가 지펴놓은 불길 속에 뛰어들것인지.
	31	수지 트위터.jpg [새창]	2013-08-21 14:07:50	1/13	삭제
		아아.. 내 삶의 활력소.. ㅠㅠ 여자친구도 인정한 수지 좋아하는건 인정한 수지..!
	30	살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새창]	2013-08-21 13:48:57	7	삭제
		전 글에 적었던 글 여기에도 적겠습니다. 보고 뭔가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 아... 제대로 적기 위해서 회사PC로 접속해서 글 적습니다. 저는 위에도 작성을 했지만 이 글이 사실이든 아니든 딱히 상관없습니다. 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절박해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말로는 '똥통에도 들어갈수있다.','감사하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에서 노력한 흔적을 찾을 수 있죠? 학교에서 쫒아냈다고 하더라도 매달리든, 신고를 하든 끝까지 오기부리며 열심히 할수있다라고 보였나요? 그래도 쫓아내던가요? '지역은 상관없다.' 라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그 많은 숙식 일자리를 못찾아서 노숙을 하신다는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찾아보신건 맞으신가요? 하루면 숙식 일자리 찾을 수 있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그만큼 요새 TO 모잘려서 죽고못사는 심정들인데 노숙을 하신다는 것 자체도 지끔까지 하신 노력을 찾아볼수 없으며 절박과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물론 힘든신 상태인거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쉽게 사네 죽네 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더 한일 넘치는게 인생살이입니다. 저도 근처에 정말 힘든 사람들 많이 보았고, 도움 준 적도 있습니다. 다만 작성자님은 그분들에 비해 행복하신 상태입니다. 뭐가 무섭나요? 뭐가 두렵나요? 20살. 어차피 이제 시작하는 나이 아닙니까? 다만 자수성가로 시작할뿐이지 않습니까? 집이 없는거? 돈이 없는거? 문제 될거 없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잘모른다? 그걸 알아보셔야죠. 그걸 뚫고가실 길을 걱정하셔야죠. 이렇게 오유에 사네 죽네 글 적는거? 도움 안됩니다. 그리고 돈 받지 마십시오. 그거 근성 죽이는 행동입니다. 장애인입니까? 사지 멀쩡하시면 힘들다 하기 전에 다른 20살 어려운 사람들이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알아보고 더 열심히 하십시오. 길 많습니다. 특례도 있고, 부사관도 있고, 생산직일 하시면서 공부하셔도 되고. 뭐가 사네 죽네입니까. 정말 똥통에도 들어갈 자신이 있다면 들어오십시오. 세상 자체가 원래 똥통입니다. 지금 작성자 분은 세상에 들어오지도 않고 이런 글부터 작성하시는겁니다. 차라리 노력이라도 뭔갈 해놓고 힘내라고 응원부탁하는 글들이 이천만배 낫습니다. 노력은 하지않고 이런 구걸하지 마십시오. 좀 말을 심하게 한건 맞습니다. 다만 이 글이 사실이다 아니다. 그런걸 떠나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으며, 앞으로 나아갈 인생살이에 대해서 날선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작성자님 지금 아무것도 아닙니다. 남들 부모님 돈 받고 시작하는거 그냥 작성자님 혼자 힘으로 하시는 것 뿐입니다. 남들보다 돌아서 가는 길이겠지만, 절대 막힌 길도 아니고 비포장도로 길도 아닙니다. 거기서 지름길을 찾아내시면 그 앞서가던 사람들 추월하는거? 순식간입니다. 물론 노력,근성,열정이란 연료를 항상 충전하세요.
	29	[익명]살려주세요 살고싶습니다. [새창]	2013-08-21 13:48:00	6	삭제
		아... 제대로 적기 위해서 회사PC로 접속해서 글 적습니다. 저는 위에도 작성을 했지만 이 글이 사실이든 아니든 딱히 상관없습니다. 다만 제가 느끼기에는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절박해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말로는 '똥통에도 들어갈수있다.','감사하다' 하지만 도대체 어디에서 노력한 흔적을 찾을 수 있죠? 학교에서 쫒아냈다고 하더라도 매달리든, 신고를 하든 끝까지 오기부리며 열심히 할수있다라고 보였나요? 그래도 쫓아내던가요? '지역은 상관없다.' 라고 말씀하셨죠. 그런데 그 많은 숙식 일자리를 못찾아서 노숙을 하신다는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찾아보신건 맞으신가요? 하루면 숙식 일자리 찾을 수 있습니다. 빈말이 아니라 그만큼 요새 TO 모잘려서 죽고못사는 심정들인데 노숙을 하신다는 것 자체도 지끔까지 하신 노력을 찾아볼수 없으며 절박과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물론 힘든신 상태인거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쉽게 사네 죽네 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더 한일 넘치는게 인생살이입니다. 저도 근처에 정말 힘든 사람들 많이 보았고, 도움 준 적도 있습니다. 다만 작성자님은 그분들에 비해 행복하신 상태입니다. 뭐가 무섭나요? 뭐가 두렵나요? 20살. 어차피 이제 시작하는 나이 아닙니까? 다만 자수성가로 시작할뿐이지 않습니까? 집이 없는거? 돈이 없는거? 문제 될거 없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잘모른다? 그걸 알아보셔야죠. 그걸 뚫고가실 길을 걱정하셔야죠. 이렇게 오유에 사네 죽네 글 적는거? 도움 안됩니다. 그리고 돈 받지 마십시오. 그거 근성 죽이는 행동입니다. 장애인입니까? 사지 멀쩡하시면 힘들다 하기 전에 다른 20살 어려운 사람들이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알아보고 더 열심히 하십시오. 길 많습니다. 특례도 있고, 부사관도 있고, 생산직일 하시면서 공부하셔도 되고. 뭐가 사네 죽네입니까. 정말 똥통에도 들어갈 자신이 있다면 들어오십시오. 세상 자체가 원래 똥통입니다. 지금 작성자 분은 세상에 들어오지도 않고 이런 글부터 작성하시는겁니다. 차라리 노력이라도 뭔갈 해놓고 힘내라고 응원부탁하는 글들이 이천만배 낫습니다. 노력은 하지않고 이런 구걸하지 마십시오. 좀 말을 심하게 한건 맞습니다. 다만 이 글이 사실이다 아니다. 그런걸 떠나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으며, 앞으로 나아갈 인생살이에 대해서 날선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작성자님 지금 아무것도 아닙니다. 남들 부모님 돈 받고 시작하는거 그냥 작성자님 혼자 힘으로 하시는 것 뿐입니다. 남들보다 돌아서 가는 길이겠지만, 절대 막힌 길도 아니고 비포장도로 길도 아닙니다. 거기서 지름길을 찾아내시면 그 앞서가던 사람들 추월하는거? 순식간입니다. 물론 노력,근성,열정이란 연료를 항상 충전하세요.
	28	[익명]살려주세요 살고싶습니다. [새창]	2013-08-21 11:40:28	0	삭제
		아 결과론 돈버시면 CNC MCT 5축가공 으로 이직하세요. 저도 이 루트 밟아서 지금 30살 전인데 대형 MCT 연 5천 조금 안됩니다. 저도 땡전 한푼없이 시작했습니다.
	27	[익명]살려주세요 살고싶습니다. [새창]	2013-08-21 11:34:21	12	삭제
		우선 사실 여부를 떠나 이해가 안가는게 많긴 하네요. 취업교육시설 장례식으로 5일 안갔다고 나오지 마라고 할일 절대 없습니다. 이건 장담할수 있구요. 거기다 선반에 캐드까지 배우셨으면 금속가공인데. 이 계통은 특례도 많고 취업 쉽습니다. 기숙사 제공 해주는 곳도 많구요. 우선 현실적 답변을 드리자면 가공으로 가실 계획이면 택배일 절대 하지 마시구요. 자격증도 계시니 특례로 회사 꼬마로 취업하세요. 처음엔 일이 힘들겁니다. 한 5년 버티시고. 다니시면서 마스터캠, 오토캐드, 범용밀링 마스터하세요. 그럼 연봉 3-4천 됩니다. 충분히 먹고 살만해 지죠. 택배 회사같은곳 가지 마시구요. 그계통이시면 근성만 있으시면 지금처럼 노숙할일 절대 없습니다. 노숙을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지만 힘드시면 쪽지주세요. 연봉 2300회사 소개 시켜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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