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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omatterwh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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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matterwh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룸메랑 본지 10분만에 싸움..^.^ [새창] 2015-09-01 10:15:51 19 삭제
    그게 왜 사소한 거??
    이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험한 곳인데, 본인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엄마가 눈앞에서 그딴 쌍욕을 먹는데도 그렇게........
    진짜 답답하다는.....
    내가 오유를 끊든지 해야지, 왜 이렇게 속 터지게 답답한 사람들이 많은 건지.....ㅠㅠ
    307 사이다가맞을랑가..편의점도둑잡은썰 [새창] 2015-08-30 21:35:30 0 삭제
    이 분 제 며느리 삼고싶네요.
    인연이 된다면 꼭 미국에 와서 우리 아들이랑 만남을 갖기를....^^
    306 맛있는 녀석들.....갈등폭발.....jpg [새창] 2015-08-26 07:18:15 1/8 삭제
    늘 주사를 갖고 다니셔야죠..
    병원에 가서 맞으신다니 좀 이해가....??
    305 BGM) ??? : 성남시장에서 물러나세요.jpg [새창] 2015-08-25 10:16:23 0 삭제
    뇌물죄가 아니라도, 그들은 없는 자식도 만들어서 내놓을 놈들입니다.
    그때 나서서 이재명을 위해 싸워줄 인간들이 과연 어디에 있겠냐구요?

    위에 비공감 하신 분, 당신은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 싸울 각오가 돼있어서 제 글에 비공감을 하신 건가요?
    304 BGM) ??? : 성남시장에서 물러나세요.jpg [새창] 2015-08-25 09:52:06 8 삭제
    그래봤자 저들이 누구한테 한 것처럼 거짓으로 뇌물죄라도 만들어 걸어버리면,
    결국 이재명 시장도 꼼짝없이 형무소로 끌려 가겠지요.

    그때 짱돌이라도 들고 일어나 싸워줄 인간들이 몇이나 될까요..?
    한명숙을 못 지켜준 인간들이 이재명인들 지켜줄까??

    보나마나 싸이버 전사들 답게 오유 같은 곳에 와서 욕이나 질펀하게 하고 또 열심히 먹고사는 일에 전념들 하겠지요.

    독립군 후손들이 그러듯이..
    이재명 시장의 후손들도 이 시장을 원망하며 살까요?

    그러겠죠...? ㅠㅠ.........
    303 눈치 없는 뉴스 앵커 [새창] 2015-08-24 01:40:20 10 삭제
    그야말로 한국적인 생각이세요.
    미국은 본인이 믿는 대로 말할 수 있는 자유가 무엇보다 최우선 되는 나라입니다.
    302 12년 전, 귀신과 대화 [새창] 2015-08-24 01:25:21 1 삭제
    한국 처녀귀신은 참 착한 것 같네요.ㅎㅎ 왠지 정 같은 것도 느껴지고....
    301 나라에 도둑놈이 너무 많다.jpg [새창] 2015-08-24 01:10:12 0 삭제
    당하고 또 당하며 사는 궁민들이 등신.
    300 우리병사들 쏴달라고북괴에 돈준개새끼가 참수당한게아니라 [새창] 2015-08-23 20:19:28 10 삭제
    이건 그냥 국민들이 바보인 것임.
    299 스압)선천적으로 빨간색 머리를 가진 중학생.jpg [새창] 2015-08-23 20:03:12 2 삭제
    세상의 온갖 불의에 대해선 전혀 신경도 안 쓰는 인간들이, 왜 남의 가슴에 상처주는 일에는 저토록 적극적인 걸까..??
    298 도서관에서 기저귀 가는 어머님과 싸웠습니다 [새창] 2015-08-23 08:13:32 71 삭제
    누가 잘못을 했건 간에, 도서관 사서인 님의 입에서 이용자를 향해 먼저 반말이 나온 순간 님의 패배로 결정이 지어진 겁니다.
    손님이 도서관 안에서 똥기저귀를 갈았건 똥을 쌌건 그런 건 더이상 문제가 되질 않고, 님이 반말을 했다는 그 사실만이 남게 되죠..
    그 순간의 성질대로 해서 님 속은 시원하셨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어떻게 됐는가를 보면...
    앞으로의 처세에 대해 좋은 공부가 되셨으리라 봅니다.
    297 친구가 진상 [새창] 2015-08-22 20:18:46 3 삭제
    일베를 해야만 베충이가 아니라,
    생각을 베충이처럼 하면 베충이인 겁니다.
    친구분은 베충이가 맞네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9:52:25 16 삭제
    미국에서 살다 와서 예의는 밥 말아 먹었나?
    내 주위에는 너님처럼 아무한테나 아줌마라고 하면서 싸가지 없이 구는 인간들 없어서 참 다행이라는..
    295 여태껏 본 괴담중 가장 무서웠던거... [새창] 2015-08-19 06:29:06 3 삭제
    몇 가지 사실적인 부분들이 있네요.

    귀신들은 왜 죽어서도 그렇게 질문이 많은 건지...?

    끊임없이 "왜~~?" 냐고 물어본다는 거...

    나도 잠시동안 귀신이 들렸을 때 넋이 빠져서 "何で~(왜)?"...라고 혼자 중얼대고 있었다고 함께 있던 친구가 알려줬으니까...

    그래도 이 글에 나오는 귀신은 용모만 보자면 내가 본 것에 비하면 귀여울 정도..ㅋㅋㅋㅋ
    294 임상심리사 수련생을 그만두고 나온 이야기 [새창] 2015-08-18 07:47:06 4 삭제
    중간에 '상처를 많이 받아 굳은 살이 박히느니, 그 상처들로부터 나를 지키며 살겠다'고 했는데...

    뭘로..?

    돈 많은 부모가 물려준 금수저로?
    갖고 태어난 천재성으로?

    만약 이것도 저것도 없다면.... 뭘로???

    다 옳은 말들이지만, 그냥 궁금해서 적어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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