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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캔디쿠키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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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디쿠키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기사] 인체 비닐봉지 추가 발견..토막시신 동일인 여부 확인중(종합) [새창] 2014-12-11 17:30:32 0 삭제
    진짜 무섭네요 뼈 없이 살점과 장기만이라니...
    235 [기사] 인체 비닐봉지 추가 발견..토막시신 동일인 여부 확인중(종합) [새창] 2014-12-11 17:30:07 1 삭제
    과시형 싸이코패스는 여론의 관심이 사그라들때쯤
    무언가 다시 일을 치룬다는 예상이 적중........
    시체를 두는 장소도 항상 오픈되어있고 사람들이 금방 발견할 수 있는 장소.
    추가로 발견된 비닐봉투가 최근에 둔 것처럼 멀쩡하고 새것처럼 깨끗하다는 점에서
    정말 자기가 한 짓을 과시하면서 사람들이 두려움에 떠는걸 지켜보고 또 그걸 즐기는 과시형 싸이코패스가 아닐까 추측이 감

    -bestiz 원문 글에서 발췌...
    234 대한항공 "조 전 부사장 정신적 고통..조사받을 것" [새창] 2014-12-11 16:44:33 1 삭제
    휠체어 3세대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6:00:53 3 삭제
    어그로일지 아닐지 모를 글이지만

    원치않은 임신한 어린 아가야 너는 지금 얼마나 암담한 미래에서 불안에 떨고 있니..
    믿고 있는 사람은 니가 처음을 줄 만큼 좋아하는 과외쌤인데
    그 과외쌤이라는 사람은 너를 하나의 과외생으로 지칭하면서 한때의 불장난으로만 치부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너의 뱃속안에 생명에게 낙태 살인을 저지르려고 하고 있구나
    비록 얼굴은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부디 네가 후회없는 미래를 살길 바랄게

    미안하구나 댓글로 이 사람을 욕하는 수 밖에 없어서 용기 잃지말고 살아가길 바랄게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5:44:17 4 삭제
    풋내나는 17살 어린애를 임신시켜놓고
    하루의 충동이라고 말하는 당신
    그래놓고 미래를 생각해줘서 낙태를 선택할려는 너라는 미친인간은
    평생 외롭고 처절하게 괴로워하며 살길바란다. 진심이다.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5:33:30 6 삭제
    와 진짜 이놈시키 댓글이 좀 잠잠해지면
    불법낙태소 찾아서 지워서 사회구성원으로 고개 뻣뻣히 들고 다닐거 같아서

    내가 댓글작성 계속해야겠다
    못된넘 시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5:26:57 2 삭제
    과외생 미래가 아니라 좆된 당신 미래겠지

    부모님이 알아야 낳던 지우던 입양보내던 그렇게 하겠지
    이렇게 시간가는 동안에 낙태 안되는 시기오면 어쩔꺼야? 결혼할꺼야? 당신이 애 키울꺼야?
    지금 당장 연락해서 알리라니까 되게 말 안듣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5:20:46 6 삭제
    과외생 핑계대지마라 진짜
    어린애가 당연히 부모가 무서운게 당연한거지
    니가 올바른 길로 가게 할려면 여자아이 설득해서 알리는게 맞는거지
    와 진짜 이렇게 여자아이 생각해주는척하면서 포장질 존나 쩔어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9:34:04 1 삭제
    그렇군요 공무원호봉표보고 했는데 ㅋ 잘못적었으니 지워야되나 ㅋ; 지울게요 ㅋ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5:25:44 0 삭제
    데드리프트 할때 상체보다는 저는 하체가 더 단단해지는거 같던데...
    윗분 말씀처럼 팔과 복근은 따로 운동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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