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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밀덕여성분들 ㅋㅋ 드디어 총을 실물로 보고 만져볼수있어요!! (~8/20 [새창]	2015-08-20 12:17:30	0	삭제
		1 우왕 진짜 그랬어요 ㅎㅎ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22:44:04	0	삭제
		덕분에 정말 간접체험 씐나게 했어요!! ㅎㅎ 81미리 박격포에 대해서도 눈에 보이는듯 써주셔서 감동감동!
	7	밀덕여성분들 ㅋㅋ 드디어 총을 실물로 보고 만져볼수있어요!! (~8/20 [새창]	2015-08-19 18:38:23	0	삭제
		아무도 안 물어보셨지만 배움을 공고히 하게 위해 씁니다.ㅎㅎ 오늘도 군장비 전시하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오유님들 덕분에 얻은 지식과, 이제야 자세히 k201에 대해 설명해준 아빠 덕에 조금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다녀왔지요 ㅎㅎ 니가 총쏴서 머하려고 가냐는 아빠에게 이명박 대통령보다는 폼을 잘 잡고싶어... 하구요ㅎㅎㅎ 아 군인분들 또 괴롭히는게 죄송하여 커피도 차갑게 해서 들고갔답니다 ㅜㅜ 그랬더니 꿀빠따칩을 주셨어요 안주셔도 되는데 전방에선 이제 k201을 안쓰는 듯 하기도 하지만, 후방은 아직 쓴다는데 놀랐어요 아빠 전역한지 30년인데 아직도 쓰는군뇨!!! 오늘은 화기에 대해서 더 배워보았어요 권총은 한손. 소총부턴 두손. 왜 작지도 않은데 소총이냐 하니 탄이 작아서 그렇군요. k1a, k2 탄크기가 같은 5쩜 몇미리! k1a가 오래된 총! 이라 생각하고 왔는데 별로 오래 안되었다고.. 77년 개발에 80년대부터 썼으면 한참 된거 같은데.. 역시 엄청 군대는 시간이 늦게 가나봐요. 이런것도. 오. 가스마개도 열어보고 했어요!! 그리고 k201 유탄 넣는 방법과 왼손으로 쏜다니!!를 알게 되었답니다. 오른손이 왔다갔다 안하는걸로. m60은 무겁긴 하지만 좋은 총인걸 알았어요 이걸 들어보았는데! 진짜 지금까지 손모가지가 아프네요 ㅜㅜ k3도 2~3키로 가볍다 해도 손목이 아프겠어요 ㅜㅜ 진짜 고생 많으셨고 많으십니다. 군장병님들... 캬 오늘도 역시 정신이 팔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마니 배웠습니다. 여러분 덕이 큽니당!!! 박격포는 60미리 81미리를 보았어요 큰게 보기 쉽다고 해서 그걸로 탐구했습니다. 뭔가 공사장에 있을 듯한 뚫린 원기둥에 포를 넣는데, 전 ㅋㅋ 지금까지 포도 스위치 같은걸 누르면 나가는 줄 알았네요 ㅡㅡ 헐 넣자 마자 나가다니 완전 무습네요 이 부분은 나중에 알았지만 머리를 숙이며 손도 빨리 내리는 게 중요하다고!! 진짜 ㅎㄷㄷ하네요. 쏠때마다 손가락이 싸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 있는 수포도 맞추어 보았어요!! 다리가 휘청이던데 이거 못 맞추면 빵점이라고. 평가는 어디나 무섭습니다.. 포수 분이 박격포로 쏴서 산불 끈 무용담을 중사님께 듣고, 박수를 친 후 그만 물러났습니다 저 때문에 철수를 늦어지면 안되니.. 내일도 또 가면 좀 이상한 사람이 될 것 같아 ㅋㅋ 집에 왔네요 가르쳐주신 여러분도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전방이든 후방이든 사람이 부족한가봐요. 기관총에 보통 할당된 사람수(?)의 반 밖에 못 쓴다고.. 중사이신분이 부대에 100명만 더 있음 좋겠다고. 그래서 있던 부대가 막 없어지고 그런 것인가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ㅎㅎ
	6	밀덕여성분들 ㅋㅋ 드디어 총을 실물로 보고 만져볼수있어요!! (~8/20 [새창]	2015-08-19 18:02:32	0	삭제
		제가 본것은 구난전차는 아니였구요 구난차 k912인것 같아요 기아에서 나온거 구난전차가 힘이 더 쎄겠쬬? 이 차는 윈치(?)의 위치에 따라 끄는 힘이 다른가봐요 http://military.kia.com/kr/kia/vehicles/k91-series/k912-wrecker.do#performance
	5	밀덕여성분들 ㅋㅋ 드디어 총을 실물로 보고 만져볼수있어요!! (~8/20 [새창]	2015-08-19 17:52:11	0	삭제
		오늘 오전에 진짜로 왔다 가신듯.... ㄷㄷㄷㄷㄷ
	4	밀덕여성분들 ㅋㅋ 드디어 총을 실물로 보고 만져볼수있어요!! (~8/20 [새창]	2015-08-18 23:23:26	0	삭제
		ㅜㅜㅜㅜ 헐 ㅜㅜ부끄러움 ㅜㅜㅜㅜㅜ 저도 나무위키 링크보고 알았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짜지..
	3	밀덕여성분들 ㅋㅋ 드디어 총을 실물로 보고 만져볼수있어요!! (~8/20 [새창]	2015-08-18 23:03:18	0	삭제
		정독할게유 ㅋㅋ 감사합니다!!
	2	밀덕여성분들 ㅋㅋ 드디어 총을 실물로 보고 만져볼수있어요!! (~8/20 [새창]	2015-08-18 23:00:13	1	삭제
		수정이 안되어서... *나의 욕구에 관한 썰 나는 모 사관학교에 지원한 적이 있음. 제복도 조아함. 등록금으로 집에 부담을 주기 싫고 아빠도 나를 사관학교에 보내고 싶어함 어떻게 1차를 잘 봐서 2차까지 감. O자 다리라 체력 검정 다하고 떨어짐 ㅜㅜ 체력훈련을 몇개월을 했는디 ㅜㅜ (하지만 안간건 잘했다 시픔 ㅎㅎ 못갔지만, 수능으로도 갈실력은 안되어씀 ㅋㅋ) +아빠는 해병대 30개월 전역, 영창을 갔다온 듯 하여 부대를 한 번 옮긴듯 함.(아빠 미안) 첫 부대는 경남에서 먼 지역이었음. 다음엔 포항이었나, 짬처리 차를 몰았다함(아빠 미안2) 아빠가 만져본 소총은 기억하지만, 다른건 잘 모름. 말 안해줌.. 기억 안난다고 함(-해병대 동기랑 만나러 일년에 한번은 어딘가 가심) 귀찮아서 그런거 같음. (흥) +남동생은 해군 전역 13년 초? 기억이 안남 행정병이었음. 워드도 못했고 암튼 마니 혼났다고 했음 ㅜㅜ (제 동생의 상관이었던 군인 여러분 미안해요) 배도 안탔음. 첨에 아빠는 해병대가라고 부탁하다가 동생이 해병 지원 후 배를 타며 전라남도 쪽이나 제주도에 가길 바랬지만(집에 못오게 ㅋㅋ)......... 진해에만 있었음.(동생은 기뻤을듯!!) 주말마다 외출하면 내가 데리러가곤 하였음, 집에서 부대까지 차로 30분거리(집에 와선 겜했음) ㅜㅜ 동생한테 물어보면 모름. 해군 관련 사항은 쫌 알지만 마니 모름.. 인터넷 검색이 빠름. 남자인 이종사촌이 있음. 동갑에 친함. 학사장교(?) 뭐지 해군 ROTC 으로 다녀옴 5년 복무 후 올해 2월 전역함 5년간 동해로 서해로 이 배를, 저배를 타다가 쩔어서 전역함. 5년간 굵직굵직한 사건 때 모두 그 근처에 있었음. 부산이나 진해엔 다 6개월 내외로 있었음.. ㅜㅜ 본인은 직속 대위님을 보고 아, 안되겠다 싶어서 전역햇다함. 그 대위분은 진급을 위해 2년을 안 자고 일주일 내내 근무했다 함. ㅜㅜ 마음이 아픔 아직 마음이 짠해서 이것저것 아직 못 물어봄..아직 군인의 체취가... (취직하면 괴롭힐 것임!!!) 가짜 사나이는 안봄. 국군 유해 수습하는 그 부대 편만 다시 찾아서 봄. ㅜㅜ 눙물이......... 끗.
	1	밀덕여성분들 ㅋㅋ 드디어 총을 실물로 보고 만져볼수있어요!! (~8/20 [새창]	2015-08-18 22:26:20	0	삭제
		밖에서 덥거나 춥거나 고생 많으셨겠네요 ㅜㅜ 내일 음료를 사들고 다시 가야겠어요... ㅎㅎㅎㅎㅎㅎ(욕구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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