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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공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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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1:56:19	0	삭제
		그러니까요..??? 댓글이 너무 극단적이에요
	1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1:55:41	0	삭제
		동영상 찍자고 했다고 병신되네요... 그냥 성적 취향일수도 있는 거 아닌가 전 제가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었는데요 같이 보고 바로 지우긴 했지만 그냥 커플바이커플이죠 근데 이상한 사람일 확률이 있고 또 내가 걸리면 백퍼니까 조심하세용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1:53:03	62	삭제
		머 사람마다 다를 것 같긴 한데 전 중학교때부터는 친척 어른들이 술 따라달라그러면 기분 개같았어요 왜 그렇게 기분이 더러웠는지는 잘 모르곗네염..? 부모님도 안 따라드려요
	1280	평소처럼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gif [새창]	2017-08-15 01:42:52	3	삭제
		아니 목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9	싫으면 너도 딴데로 가 [새창]	2017-08-15 01:40:28	1	삭제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또 봐도 또 무섭네욛ㄷㄷㄷㄷㄷㄷ
	1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1:38:21	3	삭제
		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힐링힐링
	1277	눈치없는 며느리 된 썰 [새창]	2017-08-15 01:33:31	16	삭제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건 좋은데 비난은 하지마세요들 좀 심하개 댓글 단 사람들 자기 인생 여기 글 올렸을 때 까일점 하나 없울 것 같나요
	1276	큰 각오하고 시댁가기 전 쓰는 글 [새창]	2017-08-15 01:28:25	31/119	삭제
		답답하신건 알겠는데 고민되서 올린건데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시죠
	1275	이름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 [새창]	2017-08-14 21:37:10	7	삭제
		강남제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만 웃다가 갑자기 엄숙해지네요 많이 힘드셨겠군... 뭔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잇을것 같...은...
	1274	눈치없는 며느리 된 썰 [새창]	2017-08-14 21:04:35	13	삭제
		친척들 집들이 때도 그냥 짜장면 시켜먹고 과일 먹고 빠빠이 하는 데 겁나 예의없는 집인가봄요
	1273	눈치없는 며느리 된 썰 [새창]	2017-08-14 21:02:29	24/24	삭제
		아 또 왜 이렇게 엄격하게 굴어요 명절이나 시부모님들 생일땐 직접 찾아뵈니까 평상시엔 전화 한번 할 수도 있죠 자세한 사정도 모르면서 물어뜯는거 장난 아니네요 우리집은 생일도 가족끼리 안 챙길때도 많은데 정 없고 서로 안 아끼는 집안이에요?? 집안 분위기가 그럴수 있는 거고 남편이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 좋을 수도 있는 거고 글에는 없는 구체적인 이유가 있을 확률이 더 높은데 그냥 그렇구나 편하겠네 하면 되죠 한두 명도 아니고 피라냐처럼 그래요
	1272	티라노사우루스 근황 [새창]	2017-08-13 11:51:03	2	삭제
		레즈비언을 좋아하는 티렉스입니당
	1271	솔직히 요새 고등학생들 화장하는 거 보면 [새창]	2017-08-11 04:23:57	0	삭제
		그 사람들 중고딩인지 대학생인지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잘 하고 옷 잘입은 중고딩은 대학생으로 보이고 화장못한 성인이 중고등 같아 보여서 그렇지 요즘 애들 화장 참 잘해요
	1270	솔직히 요새 고등학생들 화장하는 거 보면 [새창]	2017-08-11 04:21:55	1	삭제
		이런 댓글에 추천 왜 달리는지를 모르겠어요 뷰티게시판이나 패션게시판에 그거 안 어울린다 저거 입으면/바르면 더 예쁠것 같은데 안타깝다 라고 댓글 달리면 비공감 엄청 달릴텐데
	1269	[19금(잔인)/심약자 클릭 금지] 5.18 당시 공수 부대의 만행 [새창]	2017-08-11 03:29:51	6	삭제
		이렇게 심한 사진 처음봐요 이런 사진들도 그때 잇었던 아무리 참혹한 일이라도 다 가르쳐야해요 이걸 학교에서 배웠으면 좋으련만 사진 보고 숨을 못쉬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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