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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냥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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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오늘 알게된 울집 고양이의 새로운점~~~!! [새창]	2013-10-06 03:06:57	1	삭제
		캣닢은 그냥 뜯어서 냥이 주시면 됩니다..ㅋ 그나저나 화분이 냥이가 갈수없는 곳인가요??그마이 자란거 보면..아니믄...캔주실때 같이 주셔도 되구요..ㅋㅋ
	21	20대 중반 독거녀 원룸 [새창]	2013-10-03 01:21:13	0	삭제
		으음...페인트 종류로..벽 컬러를 연한 스카이블루톤 으로 바꾸시거나..아니면 창문주변..그리고 컴퓨터 책상 주변에 도트를 넣어도 좋을것 같아요...너무 눈에 띄는게 싫으시면..좀 힘드시더라고....천장을!!!천장에 포인트지 몇개 붙여도 집이 좀 살아나요..은근히!!꽃무늬는 패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9:46:50	0	삭제
		저도요~그려주세요~~작성자님 손목의 안전부터....ㄷㄷ
	19	싸다 돼지마을ㅋ [새창]	2013-09-25 17:12:43	0	삭제
		광명 철산동에도 있어요..철산은 5천원인가6천원인가 할꺼여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8 01:58:52	0	삭제
		저 300 ,350 이요!!현재쓰는 아큐브가 눈에 안맞아요...ㅠㅠ 이 제품도 혹시 눈에 안맞으면 바로 다른분께 님 이름으로나눔가능해요..ㅠㅠ 렌즈 직경들이 커지면서 렌즈 끼기가 힘들어요..ㅠㅠ
	17	파데추천해주세욤~ [새창]	2013-09-14 01:54:34	0	삭제
		음....에뛰드 직원으로서 말씀드리면..애니쿠션이나 코튼핏 비비요...솔직히....타 브랜드 몰라요..ㅠㅠ
	16	아직 안자고들 뭐해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9-14 01:52:15	0	삭제
		오징어는 땅콩을 좋아해 란 한잔 합니다!ㅋㅋ 참 오유랑 잘 어울리는 안주인듯!!!
	15	[bgm]일명 완얼컷한 연예인들.jpg [새창]	2013-09-14 01:38:59	0	삭제
		아무생각없이 휙휙 내리다가..장돈건에 움찔...보고있던 1박2일 멈춤..대박...몰랐는데...눈에 확들어오네요..ㄷㄷ
	14	다음 주 많은 가정에서 일어날 흔한 풍경... [새창]	2013-09-14 00:25:01	5	삭제
		몇년전 간신히 구입한 피규어셋....나이많이 어린 친척동생...누가보면 조카....인 녀석이 내방에 침입하더니...우와!!신기한거 많다!!하더니 갖고놀고 싶다며...안된다고 비싼거리고 했더니 이모한테..고자질..이모가어떠냐며 애가 부시겠냐며...일단 내려줬는데..그중에 4개 아작...결국 무쓸모 모드..어쩔꺼냐니깐 애가 어린데 어떠냐며..그거 얼마나 하냐며..결국 성질나서 저거 개당 10만원 이상이라고 얼마 안하면 돈 달라고!지금 구하지도 못한다고!!그랬더니 놀라더니 가족끼리 뭐 그러냐며 다큰 어른이 무슨 인형이냐며 쿨하게 쌩...그뒤로 명절되면 아예 내방문 잠궈버리고 난 나가버림 내방에 아예 자물쇠 걸어버리고 키 나만 가지고 있다능...ㄷㄷ
	13	회를 시키면 삼계탕이 나오는...ㅋ [새창]	2013-09-13 11:17:52	0	삭제
		엇..자주가는 곳이네요!!회도 도톰해서 괜찮죠!!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저 삼계탕 상당히 푹 익혀져서 국물도 일품이고 살도 잘 발라지죠!!
	12	고양이는 산책중~ [새창]	2013-09-10 21:26:24	0	삭제
		내 친구들이다냥?
	10	[익명]깜깜한방에 누워있는 엄마를 보니까 속상하네여 [새창]	2013-09-05 02:04:19	12	삭제
		엄마는 그래도 미안하셨을꺼예요...맘에 없는 말이 툭하고...튀어나오신거죠...자식한테 부담주기 싫은게 부모님 마음 이잖아요.. 힘내라고 안 할께요..그냥 부모님 속 안 썩이고 부모님 바라봐주는거 그것만으로도 부모님은 힘이 나시니까..제가 그러니까...7년 나가살다 들어오니..집이 너무변했더라고요..티 안냈어요..그냥..월급 그대로 엄마 드렸어요..엄마가 내 월급 관리해달라고...그리고 부모님 몰래 집 세금 들어오는거 신용으로 돌렸어요..다 내가쓰는 돈인마냥...뭐..얼마안가 들켰지만..그래도 전 우리엄마 너무 좋아요..이 마음이면 충분하시데요...엄마 좋아하는마음...
	9	[9gag] 아기냥이의 쥐잡기 [새창]	2013-09-03 01:16:44	0	삭제
		으아아아!!아까워!!!요놈!요놈!!!!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30 03:42:40	0	삭제
		하아..내가 왜 이걸 들어와서 보고 있는가..피자나 만들러 가야겠다...버섯있고. 치즈있고...반죽은....그냥 또띠아로 때워야 겠다..츄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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