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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직여자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5
    방문 : 5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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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여자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7 15:19:50 0 삭제
    아..너무웃어서 배아파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23:59:46 12 삭제
    저두..조기폐경와서 우리엄마가 하던 폐경증상 고대로 겪고, 더불어 우울증까지와서 난리도아니였어요 28살에요..
    전 결혼도 했고, 애도있는데도 얼마나 울었던지..
    내가 뭔노무 죄를 이리도 지었나싶어서요
    지금은 정상적으로 생리합니다
    한약도먹고 운동도하고 즐거운생활 많이했어요
    꼭 임신을 해서 아이를 낳아야 엄마인건 아니예요
    아직 젊으시다면 꼭 여러방법써보세요
    젊었을땐 노력하면 대부분 돌아온대요
    저도 그랬구요.. 힘내세요
    100 [익명]다이어트 개새끼! 개객기 개객기 시불놈! [새창] 2014-05-13 19:54:30 0 삭제
    하....현기증난다ㅜㅜ
    99 언딘 명예회복 안되면 작업 어렵다 협박 [새창] 2014-05-08 17:49:18 0 삭제
    뭐라는거야 저 정신병자들이...
    미쳐돌아간다 나라가...
    98 문재인 의원님 만났어용~~ [새창] 2014-05-06 14:57:32 2 삭제
    저렴한훈계// 저두 첨봤어영~ 울 딸램이랑 신랑만 두븐째~ 어우 너무좋아서 어찌나 뛰구 소릴질렀는지.. ㅎㅎ
    모든정치인이 시민들이 좋아어쩔줄 모르게바뀌면
    정말 살만한 나라겠지요ㅜㅜ 님말씀들으니 또 한쪽마음이 씁쓸...ㅜㅜ
    97 임신3개월차 증상 or 조언 구해보아요 ! [새창] 2014-05-02 12:05:06 0 삭제
    3개월이면 엽산드실땐지났구요.. 엽산도 너무 길게안먹는게좋다고 들어서.. 임산부용 영양제두 있고 많아요 알아보세용~ 근데 첫댓글달아주신분 말이 젤 맞아요
    맞춰주는거... 먹고싶은거사다주는거..
    지금잘하셔야 나이먹어서도 따순밥 얻어먹어용
    임신 축하드려영♥
    96 임신을 기다려요 꿈을 꿨는데.. [새창] 2014-05-02 11:57:46 0 삭제
    너무기다려서 그런것같애요ㅜ저두 그런적있었거든요 맘편히 생리일까지기다려보세요
    정말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면 그때확인하셔도 늦지않아요
    95 노란 리본 단 사람들 수사를 해야한다면... [새창] 2014-05-02 09:08:15 1 삭제
    왠만한 국민 다잡아가야할텐데??
    한번해보자는거야 뭐야...
    사회분열조장??
    그렇게만든 노란리본 안단 너네부터 좀 잡아가자!!
    아우 씨..
    94 김보성씨 기부금 대출받아 마련한거라네요.. [새창] 2014-04-29 20:40:58 2 삭제
    와이프분도 동의하지않았을까요?? 부부는 닮아요
    분명 두분다 좋은일이니 ..
    93 조용한 나라에 가서 조용하게 살다 죽어버리지 [새창] 2014-04-29 18:48:16 1 삭제
    요즘 말만하면 툭 터지는 울음때문에 힘든하루하룹니다
    제3자도 이런데..
    부모님은 오죽하실까요... 뭐라 드릴말씀이없어요..
    힘내시라고도.. 이민생각잘하셨다고도.. 상심이크시지요라고도..
    그어떤말로도 위로드릴수없지요..
    또다른 사건이 안일어나길바래야지요
    92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새창] 2014-04-29 18:44:53 0 삭제
    니가하고있잖아..
    그래서 우린 널 용서못해.. 더더욱
    91 사진으로 보는 인간 노무현 [새창] 2014-04-28 19:28:51 2 삭제
    하... 저 ㅆㅂ 검사새끼들.. 웃는꼬라지하고는
    90 아 진짜 대통령 왜 욕하냐 [새창] 2014-04-21 15:47:10 1 삭제
    앞에 짤만 보고 순간 욕이 딱!!
    대통령이 왜대통령인데..
    약한국민,/힘없는 국민 대신해 지가 가지고있는
    힘과 권력을 사용해달라 뽑아논사람이지...
    89 엄마와 얘기했어요.... [새창] 2014-04-21 10:23:30 0 삭제
    저희엄마가 뉴스보다 대뜸 전화하셔서 그러시더라구요
    니가 만약 저기있었다면
    그래서 결국은 죽었다면
    엄마는 다 버리고 바다에 뛰어들어 죽었을꺼야
    라고... 엄마는 다필요없다고 돈이고 재물이고
    뭐든 니가없으면 끝이라고.. 엄마는 따라죽을꺼라고
    평생가슴아파하며 살자신도없고
    같이죽어 같이살자고...

    저 안타까운애들 엄마아빠들도 지금
    그런심정일꺼라고..
    당장이라도 바다에 뛰어들어죽고싶을꺼라고..
    근데 혹시라도 , 만약이란게 있어 가슴이 문드러지도록
    기다라고있는거라고.. 저사람들은 지금
    숨만쉬지 죽은거라고...
    ...그게부모겠지요..
    88 혹시 지금 몸이 안좋으신 분들.. [새창] 2014-04-19 10:42:53 0 삭제
    저두요.. 어제오후부터 심장이두근거려서 숨이가쁘네요
    계속울고..
    뉴스말고 오락프로를 좀 보고와야겠다 하다가도
    끝내뉴스보고있었네요..
    정신차려야죠.
    아직 끝난거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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