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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그 날은 죄송합니다"…줄리엔 강, 속옷 사건 그 후? [새창]	2014-10-07 20:12:30	3	삭제
		뭐 그럴수도있지그정도야..어디가서 쌩 ㅈㄹ한것도아니고 정리했는데..ㅎㅎ 고마워용 그런 몸은ㅎㅎ
	161	사흘째 잠을 거의 못잤다 [새창]	2014-10-02 16:31:42	16	삭제
		제가 저래봐서 압니다ㅜㅜ지금 어떤심정인지ㅜㅜ울첫애가 등센서 작렬에 잠을 죽어도 안자서 백일까진 안고 앉아서 잤어요ㅜ ㅜ정말 그때 허리 다 나감ㅜㅜ일주일동안 10시간도 못잔 날들도있었어요ㅜㅜ그쯤되면새끼고 뭐고 죽고싶은심정ㅜㅜ 남편분 집에오시면 애기데리고 딱 두어시간만 어디좀 나가주세요 산책을가도좋고...뭐 무튼요 그 두시간동안 엄마는 천국을 느낄꺼예요ㅜㅜ 힘내세요 조금 키워놓으면 또 나아질꺼예요
	160	14개월 아기 이유식에 분유.. 질문이요 [새창]	2014-09-21 01:39:32	1	삭제
		돌쟁이면 차라리 한약을 한재먹이시거나 하이키드같은 영양제를 우유에 타서 먹이세요 나중에 분유가루없으면 애기가 밥 더 안먹어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5:50:21	10	삭제
		익명으로 말하지말고 당당히말하세요..뭐가두려워서 익명이신지..남편분 좀 너무했어요 아닌말로 내조상인가??지네집 지조상이지...그거모시려고 허리도못피고일하는걸..이사도있으면 중간에서 잘 단도리하셔야지..버럭 화를 내질않나.. 시엄마도..좀...그래ㅜ 힘내셔요ㅠㅜㅜㅜ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13:38:44	0	삭제
		해피맘 프로젝트로 모두 받을수있는건 아니드라구요 잘알아보시고 하셔야할듯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23:27:10	4	삭제
		네..신경쓰입니다 엄청..깎고가세요..
	156	22개월 어린이집..아내의 눈물! [새창]	2014-08-30 10:46:20	11	삭제
		하루종일도 아니고 네시간이면 보내셔두되요 엄마도 엄마시간이 좀있어야 아이한테 더잘합니다 저두 애가둘이라 다컼었던 일이구요...엄마도 하다못해 두세시간이라도 편히있고싶어요..22개월이면 친구랑 노는것도 필요해요 종일반 아니니까 아내편한번들어주세요
	155	아이 잠버릇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새창]	2014-08-27 00:10:37	0	삭제
		애들은 다똑같구나ㅎㅎ 크면 조금씩 나아집니다ㅎㅎ 저희도 둘다그랬는데..지금은 좀 나아요ㅎㅎ 아직도 온 방을 구르고 엄마 턱을 니킥으로 때리지만요 나아져요ㅎ 글고 저정도로 애기병안나요ㅎㅎ
	154	조심스레올립니다..100일 돌전아기옷 기부받는곳아시나요 [새창]	2014-08-27 00:07:57	0	삭제
		주변에 그냥 필요하신분 드리는게어떨까요??제가 임신중이면 얼른 저좀주세요 할텐데ㅜㅜㅜ아직 노력중이다보니ㅜ
	153	드디어 아이와의 온전한 소통을 했어요. [새창]	2014-08-27 00:01:58	0	삭제
		아이들은 어느순간 훌쩍 자라지요..엄마도 아빠도 모르게요. 오늘 엄청 뿌듯하고 기쁘셨겠어요^^ 좀더지나면 더 의젓하고 엄마애인같은 아들이 될꺼예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6 23:58:57	1	삭제
		애안낳는다고...매국노라니...그건 좀 아닌듯합니다
	151	모유수유의 아름다움 [새창]	2014-08-26 23:56:45	1	삭제
		저두화장실에서 먹여본 사람입니다.ㅜㅜㅜ정말 수유실찾기 어럽죠ㅜㅜ 부럽고 또 저때기분이 생각나서 행복하네요.. 수유할때 마주치던 그눈빛은 절대 잊을수없죠..
	150	가리개로 가리고 모유수유하는거 불쾌하신가요? [새창]	2014-08-26 23:52:51	2	삭제
		빕스테이블 글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수유가리개로 가리고 수유한것이 불쾌하다고 느끼신다면 그건 좀 아니라고봅니다.. 수유가리개하면 엄마가 목에걸고하기때문에 불쾌감??을 느낄 상황이 아니라고봅니다 막말로 수유한다고 냄새나는것도 아니구요.. 저두 큰딸 모유먹였는데 수유실없는곳일땐 화장실가서 애젖먹였어요..정말 서럽고 힘들었죠.. 수유하는상황을 불쾌하다고 느끼는사람은없어요 변태같이 느끼는 사람도있겠지만 그건 소수구요 대부분 엄마아빠라면. 그상황은 자연스러운거라생각되네요
	149	현재 부산대 앞 상황.. jpg [새창]	2014-08-25 16:47:57	134	삭제
		부산에 워터파크없다고 도시전체 워터파크화 진행중입니다 완전...앞이안보일정도로 비가오더니 지금은 수도꼭지 잠근거마냥 뚝 그쳤어요.ㅜ.ㅜ.ㅜ무시무시하게비오네요
	148	딸 태몽인지!! [새창]	2014-08-24 22:32:19	0	삭제
		딸이요..저요!!!ㅋㅋㅋ 제태몽이 장미였어요ㅎㅎ 대체로 꽃태몽은 딸인거같애요ㅎㅎ 울둘째도 매화꽃꿈이었는데 딸이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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