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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여자사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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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0:20:02	0	삭제
		저도좀주세용ㅜㅜ진짜요새진빠지거든요ㅜㅜ 요바이러스받고 임신좀되면좋겄다!!! 어여오너라!! 막둥이!!!
	191	전라북도 사는데 220일 된 아가랑 여행갈 곳 추천좀요!! [새창]	2014-12-18 00:15:15	0	삭제
		봄에가세요...이날추운데ㅜㅜ애를 데꼬 어딜가실라구여ㅜ봄되면 아가 걷겠네요 그때 꽃놀이가세요
	190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 학습지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4-12-18 00:10:51	2	삭제
		참고로..울딸도 올해입학했구 학습지 전혀안하고 유치원에서 하는걸로만 땡..집에선 맨날 놀았어요..입학하고 곧 2학년이되는 지금도 맨날 놉니다;;;
	189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 학습지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4-12-18 00:09:12	1	삭제
		숫자만 셀줄알면...되는데용ㅎㅎ우리딸도 암것도 안시키고 그냥유치원에서 하는것만.. 입학하면 1학기는 숫자세는거부터 가르칩니다. 한글도 기초부터 가르치구요..걱정안하셔두 될것같아요
	188	진상 부모와 한바탕 싸웠습니다. [새창]	2014-12-17 19:29:01	3	삭제
		풍행님 말씀대로 애가 제대로 크려면 뛰어야된다하시면 넓은 공원에 데려가야지요..그리고 부모한테 화를 내야지 애한테 화를 내면 안된다구요??. 아이들도 혼이나야 자기가 잘못한걸알죠. 보통 저런부모들 자기자식 혼안냅니다 지새끼가 최곤줄알아서..혼낼꺼염으면 애가 놀랬니 남편부르라니 안합니다 글고 내새끼니까 제어가 되어야지 남의새끼까지 제어를 뭣하러합니까 내새끼고 내가 낳았으니 바른인성과 공중도덕을 익힐때까진몇번이고 로보트처럼 제어시키고 가르쳐야지요
	187	진상 부모와 한바탕 싸웠습니다. [새창]	2014-12-17 14:48:16	5	삭제
		풍행님 아이키워보셨다면서 저런말을 .. 자식교육 잘못시키시네요 부모는 교육과 훈육이 함께되어야합니다 혼낼땐 눈물이 쏙 빠지도록 혼을 내야하고 교육할땐 교육을 해야하는거죠 무조건 교육으로 안됩니다 애들 뛸수있지요. 애들이니까요..그래도 부모라는 여자들이 저딴행동을 해도 되는건 아닙니다. 뜨거운음료가 주로 왔다갔다하는곳인데 저런난리를 피우는데 애가 놀랬잖아요 라니요. 같은돈 내고 왜 저런대우를 받아야하는걸 어른이 이해해야하나요?? 저보고도 애키워봐야 안다고 하실껀가요?? 저 애둘입니다 사내애들 에너지 몇배나 되는 별나다고 소문난 아이들입니다. 전 제새끼들 저렇게 안키웁니다 공공장소에서 떠들면 전 혼냅니다 식당에서 왔다갔다하면 밥 굶겨서 데리고 들어옵니다 저도 부모지만 노키즈존 절실한 사람입니다 글쓴이분 완전 잘하셨어요!!내가 속이 다 시원하네
	186	ㅎHZl포E-l를 못쥬7ㅣ는 LH7r 싫Cr...☆ [새창]	2014-12-17 14:30:17	3	삭제
		아이..웃어버렷어...
	185	생리가 사람이라면 [새창]	2014-12-15 09:57:34	0	삭제
		생리일주일전부터 진통제 매일 하나씩 드시면 생리할때 생리통 안해요 원인이되는것부터 진통제가 먹혀서 그렇다고 ㅇ하더라구요 저도 한 3일전부터 두통이 너무심해서 진통제계속먹었는데 요번 생리때 진통제 안먹고넘어갔어요.생리통땜에 응급실도갔다와온 여잡니다 암튼 진통제미리먹는거 티비에도 나왔었는데 한번들 검색해보셔요
	184	데이터주의)매너황제 이광수 [새창]	2014-12-14 17:57:54	0	삭제
		옴마...광수보고 설렜어...
	183	헬렌켈러 숨겨진 이야기.jpg [새창]	2014-12-06 12:46:56	35	삭제
		설리번 선생님도 헬렌캘러와 같은 시각장애인이었죠..개안수술??이라해하나 암튼 수술로 다시볼수있게되어 자신을 지극히 아껴주었던 자신의 스승처럼 되고자해서 선생님이 된거였다고 합니다~~
	182	[익명][bgm]86년생들 ㅋ [새창]	2014-12-01 23:02:34	0	삭제
		내년에 서른인데 나는 애가 둘인데 한녀석은 초딩.. 한녀석은 미친7살되려고 시동거는 5짤... 20대에 내가한것은 애낳고 젖짜고ㅜ..살..찌고.. 아나...슬퍼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21:36:23	1	삭제
		아...근데 엄마는 아빠가 회식가도 다 해냅니다..ㅜ. 그리구 아내분 어디 출장이나 여행가시면 어쩔라고 이리복수를하셔요ㅜㅜㅜ참으셔요
	180	낳을때가 다되가니까... 조금 후회가 되네요. [새창]	2014-11-24 23:41:57	1	삭제
		이정도는 괜찮아요 전 둘째때 열달내도록 과자랑 콜라로 입덧했고 타이레놀 수시로먹었고 목욕탕도 대따 자주가고 조산기때문에 병원에 입원도하고 항생제 주사도 다맞았어요 병원서주는약은 다임산부에게 안전성이 확보된약주니까 걱정안하며두되고 조산기있을때 왜 항생제를 주느냐고물어봤더니 항생제가 자궁안정에 도움이된다고도 하셨어오 걱정하는 그스트레스가 더안좋아요
	179	뜨개질로 베이비 그루트 만들었어요! [새창]	2014-11-23 00:44:11	0	삭제
		앗!!!그루트!!저두 이거 도안있는데ㅎㅎ 꼭 한번 떠봐야겠네요^^ 너무이쁘게 잘뜨셨어요!!
	178	아직여자사람님의 나눔후기~~~^^ [새창]	2014-11-21 11:57:35	4	삭제
		에구 후기 안써주셔두 되는뎀~기분좋게받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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