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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성애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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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10-01 00:51:04	0	삭제
		들리는 소리엔 46살 아직 장가도 못갔다며? 그 성질머리에 장가 안가는게 한 여자 인생 살리는겨~~ㅎㅎ 난 좋은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잘 살고있는데~~^^ 그대 덕분에 똥차 가리는 눈 생겨서 그거 하난 고맙수~ 진심 여자가 불쌍하니 누구와도 결혼은 하지말고...
	259	초초초간단 도시락 3주차입니다! [새창]	2017-09-24 15:06:27	0	삭제
		조만간 방문횟수 2000되실거 축하드려용ㅋ
	258	입원실에서 찬송가 [새창]	2017-09-11 02:00:20	0	삭제
		저같은 말빨 딸리는 사람은... 찬송가 부르는데 방구 한대 힘줘서 뿌오아아아아아왕~~~!!! 뀔거 같아요ㅋㅋ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7:30:36	3	삭제
		썩은다리집에 최근에 갔는데 이제 명태뼈전 안하고 통마리전 해요~ 메뉴에서 빼셨더라구요... 아쉽...
	256	(★혐주의★) 남편 등팩을 해줬어요!! [새창]	2017-08-12 22:44:37	4	삭제
		남의집 아저씨 등판에 이리 시선강탈 당할줄이야... 자꾸봐도 중독성 장난아니네요ㅋㅋ 아 내가 다 개운해ㅋㅋ
	255	저희동네 인생순대! [새창]	2017-07-14 07:13:42	0	삭제
		님 저랑 순대먹으면 안싸우실듯.. 전 내장은 간만 빼고 다 먹어요ㅋ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9:53:17	0	삭제
		오징어 양에 비해서 마요네즈 양이 적어보이는건 저뿐인가요..ㅋㅋ 마요네즈 덕후가 또있네용ㅋ
	253	(스압)제가 평생 해내지 못한걸 우리 남편이 해냈습니다! [새창]	2017-06-07 19:58:17	4	삭제
		저도 살 마니 찐 초고도비만에 속하는데, 평생 가족과 사회에서 받은 설움과 후려치기와 무너진 자존심을 남편을 통해 회복했죠... 내 외모와 상관없이 나란 사람 자체를 사랑해주는 남자.. 저도 남편 없이는 어떻게 살지 엄두도 안날 만큼 사랑합니다..ㅎㅎ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10:30:39	0	삭제
		제가 회식하고 오는 날엔 남편이 미초를 물에 타서 냉장고에 넣어놓아요~ 마시고 자면 담날 거뜬~ 전 식초음료가 해장에 제일 좋더라구요ㅋ
	251	촬영끝나고 맥주에 멸치볶음 [새창]	2017-05-20 09:43:58	0	삭제
		우리집만 저 그릇에 멸치볶음 담는게 아니었어...ㅋㅋㅋ
	250	저는 어릴때 가난해서 유치원을 못다녔어요 [새창]	2017-04-13 00:32:55	1	삭제
		제 생각이 나서 눈물났네요... 저도 어릴때 집이 가난해서 유치원 어린이집 못다녔고 아들이라고 남동생만 보냈죠... 그나이때 2년간 할머니집에서 보내져서 살았고... 거기선 부모없는 애들 취급해서 꼬마들이 돌던지고 동네 어른들도 막 대하고... 그 외에도 다 적지는 못하지만 가난한 부모 밑에서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고 내내 기죽어서 힘들게 컸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그냥 그런 생각이 듭니다.. 또래 아이들이 보편적으로 모두 하는 기본적인 것도 못해주는 경제적 상황에서 아이를 낳는건 죄를 짓는거라고...
	249	자취녀의 하소연 [새창]	2017-04-09 10:16:23	1	삭제
		작성자님 사랑합니다~♡♡
	248	남편을 사랑한다는 것 (긴 글 주의) [새창]	2017-04-02 10:50:30	12	삭제
		화가 나다가도 끊임 없이 용서가 되는 남자가 있더라. 그런 남자랑 결혼하게 되더라고 ===> 이 말에 격공합니다.. 사랑하기에 모든게 다 용서되고 결혼까지 가더이다..ㅎㅎ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09:43:25	5	삭제
		저도 예전 못난 남친한테 집요하게 후려치기 당해서(저보다 모든 조건이 너무 안좋으니 더 심하게 후려침) 자존감 바닥 쳤었지만 지금 신랑 만나서 다시 다 회복되었답니다~~ 연인의 자존심을 갉아먹는 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는거에요...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자신을 엄청 위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때 그넘은 인간종자가 아니었음을 알게 될 거에요~ 힘내세요~^^
	246	(혐주의) 낮에 발굴한 왕건이 귀지... [새창]	2017-03-02 12:14:56	0	삭제
		엄마야.. 귀지 이게 뭐라고 생애 첫 베오베까지...ㅜㅜ 이 영광을 귀지를 끊김없이 덩어리째 잘 파내주신 엄마께 돌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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