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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소심한 비포 에프터 [새창]	2013-11-16 17:59:16	0	삭제
		멋지시다... 제가 지금 님과 같은 키에 체중은 님 전성기 +5키로인데... 맨날 요요 반복하는 한심이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ㅜ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08:53:29	0	삭제
		님 제 전전전남친 만났어요??ㅋㅋ 정말 자뻑 쩌는 남자는 만나는게 아닙니다.. 저는 8살 많고 학벌은 두단계 아래고 직업레벨 한참 아래고 키는 저랑 똑같은 161인 남자를 만났었는데요.. 만날때마다 어찌나 집요하게 제 외모 비하를 하던지ㅋㅋ 피부안좋다. 살빼라. 가슴 너무크다 b컵으로 축소수술해라 등등..ㅋㅋ그러면서 자기는 완전 동안에 괜찮은 남자인줄 앎ㅋㅋ 그때는 그남자가 좋아서 집에와서 울고 말았지만... 물론 옆에서는 그런말하다니 미쳤다고 당장 헤어지라고 전부 난리였죠..ㅋㅋ 헤어지고 감정정리되고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뭐가 부족해서 그딴 후달리는 놈을 만나서 자존심 바닥쳤나 싶어요ㅋ 이 색히야 내가 이렇게 살만 안쪘어도 너따위 만날 레벨이 아니야 ㅋㅋ 님아 힘내세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22:42:24	0	삭제
		저희남동생이 그러죠~ 말끝마다 "난 기름진거 많이먹으면 속이 느글거리고 토할거같다.." 근데 보면 지가 기름진거 젤 많이 x먹죠... 지 밥먹고밥상머리에서 트림하는게 난 더 역겨움... 31살이면 좀 고쳐야 할텐데..ㅉㅉㅉ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3:12:23	0	삭제
		조미김에 찰떡을 싸먹어요~ 천상의 맛임 ㅠㅜ
	61	[익명]정말 저는 평생 혼자 살듯 [새창]	2013-11-06 00:42:47	11	삭제
		아직 어릴땐 그래요. 저도 돈벌면서 자취하던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진 맘대로 여가 즐기고 때되면 친구들이랑 해외놀러가고 즐겁게 살면서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근데 31~32세가 되자 친구들이 급격하게 다 시집을 가버리더니 이제 제곁엔 시집안간 두명뿐입니다.. 그나마 둘 다 커플ㅠ 이제 주말에 휴가에 놀 친구가 없어서 외롭습니다.. 급속도로 외로움과 상대적 박탈감이 몰려드는 33세ㅠㅜ 시집가고 싶어요ㅠ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3:29:53	19	삭제

	59	자취직장인의 저녁밥 [새창]	2013-10-27 12:03:00	0	삭제
		1 아하하....;;;;
	58	이런 면이 좋앗♥ [새창]	2013-10-22 20:41:36	0	삭제
		아 피클 탐나네용~~^^
	57	무슬림 여자들의 눈매 [새창]	2013-10-22 20:39:49	0	삭제
		이슬람여성들 보여줄곳이 눈밖에 없기때문에 눈화장을 가장 신경써서 정교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름다우심..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22:45:10	2	삭제
		...... 닉값 인증을 어떻게 하지??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22:24:17	0	삭제
		전 예전에 마트에 파는 돈부과자(?)를 두봉지 먹고 초록색 똥을 쌌어요~ㅋㅋ 한두번 나오고 나니 과자가 다 빠져나왔는지 다시 정상적인 색깔로 돌아오더라구요ㅋㅋ 별 문제는 없을듯요ㅋㅋㅋ
	54	여자 생리와 식욕의 상관관계...그리고 현자타임 [새창]	2013-10-15 22:20:12	10	삭제
		마트를 갑니다. 진열된 초코우유를 종류별로 하나씩 다 삽니다(10개 넘음). 파리바게트를 갑니다. 초코케이크 한판 큰걸 삽니다. 집에 돌아옵니다. 24시간 안에 저걸 다 먹어치웁니다. 그러면 마법이 뚜둥~~~!!! ㅅㅂㅅㅂ 그럼 그렇지 시작이구나...
	53	세계 1위 여자[BGM] [새창]	2013-10-14 20:16:24	1	삭제
		라라크로포드가 실제로 존재했구만...(아 툼4 하고싶다...)
	52	남자 성욕 vs 여자 식욕.JPG [새창]	2013-10-12 01:03:13	54	삭제
		난 여잔데 듈다 철철철철철철 넘치는데??????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00:59:26	6	삭제
		동생이 극도로 이기적이네요.. 치느님 영접을 방해한 자는 죽어 마땅합니다.. 먹는건 글타쳐도 치킨마요에서 할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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