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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5:41:17	3	삭제
		다이어트 초보자는 정말 말 그대로 초보자라 뭘 몰라서 검색 조차 시도를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ㅠㅠ 인터넷에 넘치는 정보들 중에 뭘 믿어야하고, 뭐가 맞으며, 뭐가 내게 필요한 정보인지 인지 못하거든요 ㅠㅠ 우리가 계산식을 풀 땐, 차례대로, +,- 보다 *, / 를 먼저. 라는 식을 알지 못하면 오답을 적어내는 것 처럼요 ㅠㅠ 물론 하나도 찾아보지 않는다면 나쁜거겠지만, 아직 덧셈 뺄셈도 모르는 아이라 곱셈 나눗셈이 감이 오지 않아 정보들에서 허우적 거려 손을 내밀고 있다 생각해주세요~ 물론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10	[익명]16:00 이런시간은 어드케 읽어여???? [새창]	2013-08-27 15:05:12	0	삭제
		오후 4시 16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20:32:43	1	삭제
		우선 힘드실거라 생각해서 추천 드렸구요. 음. 성적취향이라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동성애자와 비교하셨는데, 전 좀 다르게 배웠거든요. 동성애/이성애/양성애/무성애는 성적 지향을 나타내는거고, 님이 말씀하신건 성적 취향을 나타내는거니까 달라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님 취향이 잘못되었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님에게 그게 아주 많이 중요하다면 감추고 타인에게 맞춰주길 원하지말고 그 취향을 가진 사람을 찾아서 사랑을 시작하는건 어떤가요? 남을 때리는 것 자체에 대하여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그 사귀던 분도 님을 때리다가 "아, 내가 정말 사랑하는 이 사람을 때리고 있다니"라는 자괴감에 우셨을테니까요. 이런 일을 만들기 전에 그저 이런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사랑을 시작하시는건 어떤가요? 그냥 일반적으로 사랑을 하셨다가도 취향 때문에 헤어질거라면 차라리 그 안에서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 싶거든요. 어쨌든 강제적인 것이 아니라면 님의 취향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20:20:17	0	삭제
		웃는 연습을 하세요.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고 해요. 못생긴 것 보다 더 취약한 것은 자신감이 결여된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거울을 보며 씨익 - 웃고는 난 여기가 매력적이군! 이라고 한다면 어느 순간 자신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세상 어느 것 하나 아름답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잡초조차도 아름다운데 당신은 잡초보단 훨씬 귀하다는 것, 알고 있지 않나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어리석은 이들만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7	[익명]전 보수입니다. [새창]	2013-08-22 20:17:22	2	삭제
		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 노무현을 존경하지도, 김대중을 존경하지도, 박정희를 존경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노무현을, 김대중을, 박정희를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아.. 근데 박정희는 독재라서 좀 싫... 어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진보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물론 보수라고 이야기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성격상 무언가를 개혁하기보다는, 지키는 것을 좋아해 보수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오유는 성격을 떠나, 정치색을 떠나 즐겁습니다. 일베는 성격을 떠나, 정치색을 떠나 더럽습니다. 그 곳은 보수싸이트가 아니라 핵폐기물싸이트라 생각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19:54:22	2	삭제
		대체 어떻게 하면 이게 철벽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거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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