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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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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6 김건희, 가짜 경력으로 교수 지원 "욕심이 죄라면.." [새창] 2021-12-14 20:51:43 2 삭제
    일반 취업을 해도 경력사항이나 학력 등 이력서와 다른 사항이 있으면 입사가 취소되는 판국에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가.. 어휴.
    할말 하않
    555 유재석 코로나19, 2차 접종 했지만 돌파감염 확진 [새창] 2021-12-14 20:46:28 1 삭제
    개인적으로는 유재석을 좋아하진 않지만 확진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백신이라고해서 무조건 확진이 되지 않는건 아닙니다.
    치명율을 낮춰주고, 미접종자보다 걸릴 확률 자체가 줄어드는겁니다.
    저도 1,2차 맞았고 부스터샷 연락이 오면 맞을겁니다.

    백신이 나온지 오래된 독감조차도 100%막지는 못해요...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4 20:41:56 1 삭제
    정말 양심에 손을 얹고 쌍욕이라고는 살면서 1번도 안해봤습니다.
    "거지같네!" "꺼져!" 수준의 욕설 역시 38년을 살면서 38번도 안해봤을겁니다.
    그런데 내 형제가,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내 가족에게 상처를 준다면 욕할겁니다.
    욕설을 싫어할 뿐, 성인군자가 아니거든요.
    553 김건희씨 허위이력에 열받은 빙삼옹 [새창] 2021-12-14 20:38:21 0 삭제
    정말 대단하단 말 밖에 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이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지들도 양심이 알겠지.
    빙삼옹은 정말 존경함.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2 17:30:01 89 삭제
    여자 못만나보셨나봐요.
    인터넷에서만 여자 보지말고, 실제로 만나보세요..
    이 분 일뽕자료만 퍼오신다고 댓글로 뭐라해도 소용이 없네.
    일본으로 가세요 ㅜㅜ
    5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16:08:22 1 삭제
    이제 뚱띠 아줌마지만 ㅠㅠ
    아가씨일 적에 종종 번호를 따여봤었는데
    님이 편견없이 바라볼 자신 있으시면 연락 주고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않아요.
    이상한 놈도 괜찮은 사람도 결국 케바케더라구요.
    저는 결국 편견 때문에 마음이 안가서 결국 깊은 관계로는 안되더라구요.
    549 [익명]여러분 슬럼프가 뭡니까? 현재 제 상태? [새창] 2020-07-01 16:04:55 1 삭제
    너무 달리신거 같아요.
    번아웃 중이신거 같음..
    급하게 돈이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본인에게 휴식을 주세요.
    잠시 혼자 떠나는 여행도 좋겠지만
    망할 코로나 때문에, 그리고 아이들 때문에 힘드시다면
    딱 1달 정도만 신랑과 이야기하여 쉬시는게 가장 좋아보여요.
    고생 했어요.
    잠깐 쉬었다가 다시 힘내서 걸어요.
    인생은 기니까.
    당신은 소중하니까.
    548 [익명]중학생 학부모 참관수업 질문입니다 [새창] 2020-07-01 15:48:43 0 삭제
    멋진 아빠시네요!
    아직 아이가 유치원생이라 중딩은 모르긴 하지만
    유치원 참관수업에도 아빠들 많이 오세요!
    547 [익명]연락하는 연하남이 있는데요 저한테 호감 가지는걸까요? [새창] 2020-07-01 15:47:34 1 삭제
    5살이 무슨 상관인가요?!
    4살 연하 신랑(제가 학교 일찍가서 학년으로는 5년) 둔 아지매입니다 ㅋㅋㅋㅋ
    저희도 저렇게 시작했어요 ㅋㅋ
    맛난거 사준다고 나오라고 하고
    뭐 좋은거 받았다고 준다고 나오라하고
    철 바뀌니 이불 사왔다고 나오라고 하고
    그러다 신랑 26 저 30에 결혼해씀다 ㅋㅋㅋㅋㅋㅋ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1 15:45:02 0 삭제
    단점없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만은
    싸울 때의 모습에서 아니라 느낀다면
    그리고 매번 본인이 손을 내밀어야 한다면
    그 손은 놓는게 맞습니다.
    50년 60년 70년 매번 손내밀어주실 자신 있으신가요?
    님 상처에 곪지 않을 자신 있으세요?
    본인을 아껴주세요.
    545 얼굴도 마음도 아름다우신분 화보 [새창] 2017-11-24 18:43:06 12 삭제
    전 개인적으로 고양이상 여인들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쓰니 이상하지만 ㅠㅠ 여자입니다)
    그러나 이 분은 제외.
    진심 선함이 얼굴에 드러나고, 그 선함이 극을 이루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
    헉 소리 나네요 ㅋㅋㅋ
    544 전 결혼하고 나니 더 사이가 좋아졌어요 결혼 하세요..! [새창] 2017-11-24 18:32:27 14 삭제
    헤헤.
    저희 신랑도 연애할 땐 무뚝뚝했는데
    결혼하니 그렇게 자상한 사람일 수가 없어용 ㅋㅋㅋ
    변태인것만 빼면....
    누나가 체력이 안따라줘서 미안해 ㅠㅠ
    연년생 재우다보면 저도 모르게 잠드는데 굳이 깨워서 지 옆에서 자야해요.
    아직 신혼 5년차입니닷♡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7:26:23 14 삭제
    시아버지는 저 연년생 딸로 낳고 나니,
    아들 하나 낳아서 사촌형 주라하심.
    당시 사촌형 애기 없었음.
    샤촌형이 장손임.


    더 있지만 속이 터져서 못쓰겠네요 ㅋㅋㅋ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17:23:11 17 삭제
    아... 또 생각났어요.
    저 자연분만으로 연년생 딸 둘 낳았고
    그 후에 사촌형님이 제왕절개로 딸 하나 낳았어요.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 사촌형님은 참 배려심이 깊다고.
    신랑 좋으라고 자연분만 안하고 제왕절개했다고.
    충격과 공포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저한테 다단계 같이 하자시는데 안한다고 했더니 어느날 시동생은 핏줄이라 다단계 욕해도 봐지는데 저는 그럼 안보고 싶을거라고 ㅋㅋㅋㅋㅋ
    지금도 계~~속 하자십니다.
    싫다해도 소용없음.
    제 말은 개똥보다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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