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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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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일베가 주장하는 '김대중 경부고속도로 드러누워 반대'의 진실 [새창] 2013-10-29 23:23:09 0 삭제
    헐. 일베는 들어가 본 적도 없는데 저런 선동질을 일베놈들이 하도 인터넷에서 해대니 저도 본 적 있네요.
    고 김대중 대통령의 고속도로 반대와 농업국가 주장론.
    일베라면 치를 떠는 저조차도 진실인가보다 했었어요.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행동하는 양심, 민주주의의 산증인인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21:44:29 0 삭제
    궁합이라는 거, 믿지말고 내 옆의 사람을 믿으세요.
    그 정도의 궁합이라는 것에 흔들릴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당신에게 아까운 사람이니 놔주시구요.
    그냥 궁금하신거라면 직접 점집이나 그런 곳에 찾아가셔서 "돈 주고" 보세요.
    여기에서 정말 별 일 아닌 일로 그런 배려를 익명으로 바라는거,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궁합을 봐주고, 점을 봐주는 것. 실제로 신점을 보는 분들에게는 힘든 일이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앞으로의 일들도 눈 앞에 계속 아른거리니까요.
    염치가 필요하실 듯 합니다.
    42 저ㅜㅜ대학 최종합격했어요 [새창] 2013-10-26 21:48:44 2 삭제
    진짜 축하드림당!!!!!!!!!!!!!!!
    대학가면 생길거 같죠?
    ASKY ~*
    41 예수 대신 박정희를 추모하는 한국교회 [새창] 2013-10-26 21:48:07 4 삭제
    정말 답이 없다...........
    그렇지만, 다들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한국 기독교가 나쁜게 아니라 저 놈들이 나쁜 놈의 시키들이라는거.

    회개하지마라.
    그냥 죽어서 심판받아.
    그게 답이야.


    어릴 때 성경학교? 거기 다닐 때, 목사님이 그러셨는데 어떤 사람이 죽고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왔는데
    지옥에 목사님들이 그렇게 많았다고.
    목사님 스스로도 경계하며, 주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신다고.
    어릴 땐 그게 뭔 소리야......... 목사님이 왜케 믿음이 약해. 라고 생각했는데,
    다~ 니들 같은 놈들이구나 싶다.
    40 투윅스 재밌긴 한데 박하선 [새창] 2013-09-05 23:06:53 0 삭제
    울 때 턱이 떨리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저도 감정 주체 못하고 울 때 입술 꽉 깨물면 턱 떤다고 하던데요..
    말을 좀 먹는거 같아서 아쉽긴한데 드라마 자체가 너무 재밌음 '_'
    39 소시 신곡 나온거 들어봄? [새창] 2013-09-05 18:07:58 1 삭제
    언니가 사랑한다!!!!!!!!!!!!!
    하............
    절대 연예인 덕질은 하지 말아야지 하며, 그런 것에 관심도 없는 편이지만
    소시는 정말......... 볼 때마다 침을 쥬륵쥬륵.

    근데 왜 이렇게 까는 리플이 많지 ㅠ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6:44:37 0 삭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원작이 소설인건 아실거라고 생각하구요.
    그 소설 원작을 먼저 뮤비로 만들었던 것 같아요.
    이 영화가 나오기 전에 뮤비가 나왔구, 소설이 나온 후에 이 뮤비가 나왔으니까요. ㅎㅎ
    정말 이미연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이 뮤비는 볼 때마다 울게 되더라구요.

    명성황후의 잘잘못을 떠나 일본 개객끼 ㅠㅠ
    36 여러분 현실에서 츤데레는 좋지 않습니다. [새창] 2013-09-04 04:17:10 0 삭제
    좋아하는데 틱틱 거리다닛 ㅋㅋㅋ
    정말 그런 분이 있군용.... 초딩 이 후로 겪어보지 못한-_-

    근데 저도 호감이 가면 좀 굳는 경향은 있어요.
    틱틱 거리고 스크래치 내려는게 아니라,
    그냥 옆에 못 있겠고, 마주 바라보기가 부끄러운 그런거?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4:14:16 2 삭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21:15:16 1 삭제
    우선 아버지와 이혼 상태가 아니시기에 법적으로 뭔가를 혜택 받기는 어려워 보입니다만,
    아버지가 집을 나가신 상황이라면 주민등록말소 신청을 하시는건 어떤가요?
    그리고 나서 동사무소 복지과에 가셔서 상담 후에, 차상위계층인가? 그거 신청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 말소신청이 안되면 아마 좀 힘들 것 같네요......

    사실 조금 딱딱한 말이긴 하나 현재 가입하신지 얼마되지 않아 첫 글이 이러한 글이라 좋지 못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한 것이 이제까지의 눈팅으로 많은 사람들이 당한 것을 보아와서....
    32 화살은 시위를 벋어났습니다 [새창] 2013-09-03 21:03:14 0 삭제
    근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고백 하시는 상황에서 그런 드립은 넣어두시는게 좋았을 거 같아요 ㅠ_ㅠ
    진지하지 못한 고백은 장난처럼 보여서....
    제 남자친구도 장난끼가 적은 편은 아닌데 고백만큼은 진지하게 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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