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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hi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3
    방문 : 18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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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1:09:29 2 삭제
    저도 그런 적 있어요.
    게다가 그 사람이 제가 사는 곳에 오는 꿈까지 꿨죠.
    실제로 오긴했다는데 못만났어요.
    그당시에 연락을 안하고 여행차 왔었더라구요.
    (서울 살다 헤어지고 제가 지방 내려감)
    그리고 다시 만나고 사랑받는 꿈이었는데 그냥 너무 바라고 있었나봐요.
    날 용서해주길, 다시 날 붙잡아주길.
    90 [익명]공무원분들 질문하나만 드려도 될까요?(시,군,구 자치행정) [새창] 2014-05-29 11:05:30 0 삭제
    저도 그 짓 하다가 성추행 당하고 때려치고 서울로 올라왔어요.
    한 두 사람이 아니었어요-_-
    대체 내가 왜 교육을 받고 있으며
    내가 왜 지들 일을 대신하는지.
    공인인증서까지 따서하는거면 남 알려주지 말란건데.
    아오.
    그냥 그당시엔 특채로 어쩌고의 입발린 소리에 열심히 했는데
    성추행까진 못참고 나왔네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1:02:35 0 삭제
    저는 거꾸로 있어서 제왕절개 했는데요.
    제왕절개가 없던 옛날 시대도 아니고 위험할게 뭐래요.
    물론 제왕절개 없음 산모도 아이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의사쌤이 할머니 손 끌어 산모랑 아이 잡기 싫음 수술동의서에 싸인하라고 하셨고 저보고 엄마 잡을 뻔 했다고 하시고.

    원래 아이는 역아였더가 막달에 돌아오기도 하구요.

    그냥 답답하네요.
    여자도 글코,
    88 사람들은 아무도 내 이야기를 진지하게 안들어준다 [새창] 2014-05-29 10:58:46 1 삭제
    물론 난 님이 죽는다고 해서 가슴 뜯어가며 울진 않을거예요.
    일주일? 사흘? 아니 어쩜 하루만에 잊어버릴지도 몰라요.
    그치만 당신에게 있는, 있을 소중한 사람은 그렇지 않겠죠.

    아까도 말했잖아요.
    눈물닦고 식사부터 하고 오시라고.
    그리고 이야기해요. 다 들어줄게요.

    밤샘 후, 졸린 눈 억지로 참으며 엉엉 울며 시원하게 토해낼 당신 글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 웃음 기다리고 있어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0:53:20 0 삭제
    제목이 자극적인건지,
    아니면 정말 자극적인 교회인지.

    성탄절에 새벽송 말고는 다들 모여서 잔 적 없어요.
    어릴 적 교회 다녔던 기억 속엔.
    현잰 다니지 않으므로 모르지만.

    대체 그 교회가 어딥니까.
    그리고 제목 자극적으로 쓰는건 하지맙시다.
    기레기도 아니고.
    86 [익명]24살직장인입니다‥대학교가고싶어요‥ [새창] 2014-05-29 10:47:32 0 삭제
    먼저 왜 대학이 가고 싶으신건가요?
    단순 학위? 아니면 지금 하는 일에 대한 더 깊은 배움인가요?
    이 물음은 과 선택 때문에 여쭌거구요.
    대학에 가고싶으시댔으니 공부 하셔야지요~
    공부도 안하고 설마 대학만 가고싶다는,
    감나무 아래에서 입 벌리고 떨어져라~~ 와 같아요.
    물론 돈만 주면 입학. 이런 곳도 있지만 등록금과 시간이 아깝죠.
    대학생이 되면 고딩 때보다 열공 하셔야하구요.
    선택에 후회없길 바라요.
    85 환각을 쉽게 일어나게 하려면 어떡하죠? [새창] 2014-05-29 10:37:11 0 삭제
    식사는 하셨나요?
    아까 그 글은 지우신 모양이네요..
    눈물 닦고, 식사부터 해요.
    당신을 싫어하지않아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니까요.
    84 [익명]저는 왜이렇게 잘난게 없을까요 [새창] 2014-05-29 10:31:09 0 삭제
    키 170 / 평범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얼굴 / 평범
    지방 국립대 / 학창시절 성실했음 = 평범
    운동 못함 / 평범 (잘하면 선수 해야죠!)
    집안 경제 / 평범


    평범하게 사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단 뻔한 말은 안할게요.
    평범함 안에 있는 행복을 찾아보시는게 어떠신가요?
    당신의 장점, 당신 눈엔 안보여도 다른 사람에겐 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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