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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	[익명]게임계정사기..정말답없나요? [새창]	2014-06-06 06:31:33	0	삭제
		사기죄는 한달 미만내에 회수해야 가능하다 알고있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통장내역과 증거물 가지고 가까운 경찰서 사이버수사대로 가세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2:37:20	2	삭제
		싫다는데 왜 굳이-_-;;; 여자가 턱시도 입는거랑 남자가 웨딩드레스 입는 것. 엄연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여자들은 바지도 입지만, 남자가 치마 입는건 변태or엄청난 용기or본인 취향이 색다르다라고 밖에 이해가 안되는게 현 사회니까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런 고집 삼가시길 바라요. 외국에서 바꿔서 촬영한 사진을 봤는데 남자측은 사람에 따라서 보기가 좋지 않았어요. 요즘 꽃미남, 중성적인 남자들이 인기 많아서 상대적으로 여자가 괜찮아 보일 뿐이라 생각하구요. 이건 파격적이지 않은 웨딩 촬영이니 넣어두시고, 두 분이서 조율 가능한 걸로 하세요. 뻔한 스튜디오 촬영이 아니라 뭐 시장에서 찍고 이라셔도 충분히 파격적이겠네요. 그건 싫으신거죠? 그저 뭔가 색다르고 튀어보고픈 마음 같아서 제가 다 불편하네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6:25:01	1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gomin&no=1103373 님 또 뵙네요. 무슨 일인지 말하라는 사람의 글은 안보이시나봐요. 저 님 글 몇번째 보고, 몇번째 달래고 있어요. 바뀔 생각도 없이 그저 불평불만만 늘 쏟아내시는데 자신이 바뀔 의지가 없는 상황에서 남이 뭘 어찌 해주길 바라시나요? 이젠 슬슬 화가 나네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8:29:44	0	삭제
		학창시절엔 1살 연하 사귀다가 멘붕와서 연하는 거들떠도 안봤어요. 오빠등보다 마초같은게 강하고 좀 무개념?; 아버지 카드 들고 다니면서 제가 뭐 결제하면 난리나는 줄 알던 -_-; 자기 돈 벌고 그러는거면 덜 그럴텐데 아버지 카드란거 빤히 아니까 그게 부담으로 다가오고 결국 몇달 못만나고 헤어졌어요. 근데 그 뒤로 연하가 다가오면 좀 그렇더라구요. 억지로 좀 무리하는 느낌에 부담이.... 5-6살까진 아니지만 지금 신랑 4살차이예요. 처음엔 누나누나 하며 귀여운 동생 짓 하더니만, 어느새 지금은 애칭+이름 부르며 든든한 내 편이 되어있네요. 강약 조절 잘 하시면 됩니다! 연하 남자는 너무 금전적인 부분에서 혼자 독박 쓰거나 독박씌워서 부담스럽게 하거나 둘 중 하나인거 같더라구요. 그 부분 조절 잘하시고, 너무 맞춰주지마시고 가끔 남자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심되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8:19:41	0	삭제
		아이 깜짝이양 ㅠㅠ 올 때 저는 빵빠레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12:43:44	0	삭제
		아부지가 좀 많이 -_- 엄하시고 할머니댁과 가깝게 살다보니 통금에 좀 심했어요. 20대 중반까지 6시. 시집가기 전까지 7시-_- 다음날 아침이 아님당 ㅠㅠㅠㅠㅠㅠ 남동생은 밤 늦게 들어와도 외박했냐고 묻는건 함정. 가끔 언제 들어오냐고연락은 하시지만 전 딸이라고 유독 심하셨어요. 할머니가 가장 컸죠... 넵... ㅠㅠ
	94	[익명]남자 키 몇정도가 크다고 생각하고 몇 이상은 너무 큰 것 같나요? [새창]	2014-05-29 12:40:04	1	삭제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겠죠 친정 아버지가 188정도셨어요. 나이가 드신 지금 186. 친가 친척들 남자는 다 182이상. 외가 친척들 남자들 중 173 1명. 전부 165정도. 그 이하도 있음. 친가를 많이 만나다보니 키 큰거에 대해 너무 크다 생각도 안하고 외가를 만나도 키작다 생각보다 다른 매력들에 좋아서 키작은걸 제가 성인이 되고 힐 신기 전엔 몰랐어요. 분명한건 크던 작던 키에 연연하는 사람치고 매력있는 사람은 없어요.
	92	[익명]천장이 너무 낮아 눈물 나더라... [새창]	2014-05-29 11:23:28	0	삭제
		더이상 그 여자분 때문에 힘들지 않았음 합니다. 당신에겐 아이가 있잖아요. 그 작은 고사리 손을 놓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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