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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여시의 ㅅㅍㅎ 주장에 대해서... [새창]	2015-05-20 17:29:08	6	삭제
		이건 진짜 오유를 위해서, 오유안의 여성유저를 위해서, 오유안의 남성유저를 위해서 고소 바랍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성폭행이 아닌 성추행도 몸서리쳐지는데 이걸로 주작이라니요. 여성시대는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여권을 바닥에 칠 커뮤니티입니다. 오바해서 제 아이가 지금보다 더 여성이 살기 좋은 시대를 보내기 위해 강력하게 처벌을 원합니다.
	316	한복과 갓 그리기! [새창]	2015-05-20 06:11:27	2	삭제
		그... 사실 갓을 쓸 때 망건이 원랜 생각보다 훨씬 위로 간다고 본거 같아요 ㅠㅠ 이마가 훤~히 드러나게요 ㄷㄷ 실제 선비님들 저렇게 멋지지 않다고..... 현재의 우리가 보면 풉!!!! 할 정도라고.... (저만 그런지 몰겠지만... 웃긴건 사실이었지만 갓+도포는 진리) 드라마에서 미관상 그저 망건을 이마를 잘 가려주는 편이라고 했던거 같아용.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2:45:13	0	삭제
		아기 발덕후 여깄슴당. 님 사진 덕분에 아직도 안자는 9개월 따님 발을 끌어당겨 쪽쪽쪽.
	312	여시의 "성폭행 노상처"←넘어선 안될선을 넘었어요 [새창]	2015-05-13 02:22:00	6	삭제
		여시와 오유 문제에서 계속 침묵해왔는데 여시 정말 이건 아니지. 성폭행이 아니라 성추행도 큰 상처인데 성폭행이 노상처라니. 난 성추행이었어도 아직 가해자 얼굴보면 구역질나고 생각만해도 몸이 부들거리는데... 정말 실수한거임. 장동민 사건에서 난 장동민팬인데도 광희 된 순간 축하하고 장동민이 잘못해서 자진하차한거 다행이라 생각했고 무도게에 눈쌀찌푸리는 장동민실더들에게 실망했는데. 이런 사람들까지 등돌리게 한거임. 여시 너네는 성폭행이 사실이든 아니든 실수한거. 사실이든 아니든 성폭행을 너무 쉽게 생각했어.
	311	6개월 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겨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5-05-13 00:16:48	0	삭제
		9개월 아기 어린이집에 보내는 전업맘이예요 엄마가 아기를 직접 돌보는거 좋죠 ㅠㅠ 근데 저도 기초체력자체가 완전 꽝인지라 늘 골골 죽어갔어요. 게다가 뱃속엔 둘째가 벌써 5개월..... 신랑이 보다못해 어린이집 등록하라고 성화여서 옆집에 가정용 어린이집 등록했네요. 산후조리원 대비해서 미리 적응시킨단 핑계로 ㅠㅠㅠ 첫주엔 1시간이고, 이번주엔 2시간 이렇게 차츰 늘려가는 중이구요. 덕분에 집안일이 수월하고 (아이 때문에 집안일이 더 안되더라구요 ㅠㅠ 아이 안거나 애기띠하고 집안일 했음) 병원도 오늘부터 다녀올 시간이 생기는데 오늘은 애기가 늦잠자서 실패 ㅋㅋ 다행스럽게도 아이가 잘 놀아주네요. 적응 참 잘한다고. 노래 부르면 손뼉치고 엉덩이를 방방.... ㅋㅋ 암튼 보내세요. 친정엄마께서 늘 하시는 말씀이 그거예요. 니 몸부터 챙겨라. 너 죽고나면 금쪽같은 니 새끼 천덕꾸러기 된다라고. ㅋㅋ
	310	그림일기 [새창]	2015-05-12 23:30:13	2	삭제
		나도 모르게 손에 추천이 ㅋㅋ
	309	다시 어항을 키워봐야 할까요? [새창]	2015-05-12 23:28:46	0	삭제
		어릴 적 친정에서 참 많은 동물을 키웠네요 ㅎㅎ 어항 추천해요. 먹이도 직접 주고 물 가는데 옆에서 돕기도 하고. 긍정적인게 많으리라 봐요
	308	스르륵 에서 왔습니다..가입 질문드립니다(태아보험) [새창]	2015-05-12 23:27:17	0	삭제
		첫째는 신랑친구 통해서 삼성화재에서 했구요. 둘째는 신랑 다른 친구 통해서 메리츠와 메트라이프에서 했어요. 첫째는 10만원 웃도는데 둘째는 기억이 안나는데 훨씬 저렴해요. 둘째 봐준 친구가 첫째땐 보험 안한게 아쉬움 ㅋㅋㅋ 각설하구 저도 보험은 모르지만 둘째 봐준 친구말에 의하면 나중에 성인보험이 훨씬 혜택이 좋으니 너무 태아보험을 장기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하더라구요. 잘 선택하세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4:46:01	0	삭제
		전 첫째땐 막달에도 잘 봐야 7개월로 보시더니 41주에도 나올 기미가 없어 유도분만. 낳고보니 2.7키로 딸래미였네용..... 둘째는 지금 5개월차인데 시어무니께서 첫째 만삭때 보다 더 나온거 같다고 ㅋㅋ 둘째도 딸입니다. 신랑만 신나씀ㅋㅋㅋㅋㅋ
	304	[익명]제시력은 -6.5 디옵터입니다..완전 장님입니다. [새창]	2015-04-23 21:13:39	1	삭제
		저 한쪽은 -11디옵터 다른 한 쪽은 -13디옵터였던거 같네요. 라식 라섹 둘 다 안되서 돈 열심히 벌어 800만 좀 더 주고 ICL토릭 해써여. 안내 삽입 술. 안경 쓰고도 시력 0.3~0.4 정도 나왔었구요. 렌즈는 소프트는 없고 하드는 툭하면 빠지고 안구건조증도 있고 해서 못꼈었어요. 눈뜨면 하는 일이 더듬어 안경찾기였음. 그거 하고도 시력 0.5이상은 힘들거랬는데 수술하고 0.6 나왔네요. 점점 더 좋아졌다가 지금은 좀 더 나빠진거 같지만. 아침에 눈뜨니까 천장이 보이는데 신세계였어요. 그 정도 많이 나쁜거 아녜요. 좌절할만큼은. 수술해놓고 몇년 지나서 결혼식장에서 오랫만에 친척들 봤는데 다들 제 눈이 이렇게 컸냐며 놀라워하던 일이 있었네요. 참고로 저 눈 큰 편 아녀요. 워낙 안경탓에 작아보였을 뿐.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21:34:17	1	삭제
		늘 비판게로 꺼지란 사람들이 갑질하는 지금 그 사람들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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