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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hi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3
    방문 : 18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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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 '맘충'이라는 은어... [새창] 2015-08-10 19:53:51 1 삭제
    동감해요 ㅠㅠ
    저도 그래서 가족밴드 외엔 전부 일반닉넴을 씁니다.
    저도 사람인 이상 혹시 모를 실수에 아이까지 욕먹이는거 방지하려구요.
    울 신랑은 어딜 가입하든 첫아이 태명이 닉넴이라는. ㅠㅠ
    450 혹시..모유수유중 임신하신 연년생 맘 계신지요ㅠㅠ [새창] 2015-08-10 19:50:51 0 삭제
    아 ㅠㅠ 혹여 임신 맞다면 모유 끊어야합니다.
    조산 위험이 있대요.
    첫째가 조리원에서도 포기한 모유쟁이라서(분유 거부)
    모유 끊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가끔 젖 물려고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힘들어영
    449 혹시..모유수유중 임신하신 연년생 맘 계신지요ㅠㅠ [새창] 2015-08-10 19:48:56 0 삭제
    모유수유 중 임신했어요.
    첫째와 둘째가 14개월 차이...
    심지어 완모였는데 ㅠㅠㅠㅠㅠㅠ

    전 둔해서 전 모르고 있다가 속이 계속 안좋아서 이상한 상황에서 걍 혹시하는 마음에 테스트기했더니.... =_=
    병원가면서도 설마 설마 했네요.
    곧 둘째 태어난다능 ㄷㄷㄷㄷ
    448 [익명]다큰 남매끼리 같이자면 안돼여? [새창] 2015-08-08 12:05:59 0 삭제
    저는 결혼 전까지 친동생 침대에서 (싱글 침대) 같이 자기도 했어요.
    잠만 잤다하면 꿈 꾸는건 100%요.
    악몽(도망 다니는거, 귀신, 떨어지는거 등등) 꾸는건 80%쯤 가위 눌리는건 50%쯤 되었던거 같아요.
    심적으로 편한데도 자주 그러더라구요.
    심할 땐 한 달 내내 가위 눌리기도 했어요.
    그걸 가족 모두가 알고, 부모님께서 집에 안계시는 날에 깰 땐 동생 침대에 가서 낑겨서 잤어요.
    동생은 궁시렁 거리면서도 옆으로 붙어서 잤어요.
    바닥에 내려가서 잘 수도 있었겠지만 무서워서 온 누나를 두고 내려가긴 그러니까요.
    그렇게 자면 가위 안눌리더라구여.
    언제부턴가 엄마 아빠 방보다 동생 방을 찾게 되더라는=_=
    그게 이상한건 아니라고 봐요.
    워낙 사건사고 뉴스를 많이 접해서 쓰레기같은 놈들이 많아뵈어서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지, 평범한 오누인걸요.
    숨넘어가게 동생 이름 불러서 오면 불끄라고 하는....ㅋㅋ
    447 물티슈 많이 쓰세요? [새창] 2015-07-25 03:22:10 0 삭제
    물티슈 ㅠㅠㅠㅠㅠ
    애기가 발진이 나서 못써요...
    물로 씻겨요..
    덕분에 한 박스 시켜둔 몽**물티슈는 집안청소용으로 ㅠㅠㅠ
    어린이집에서도 한 번 쓰시더니 그냥 물로 씻기신다네용 ㅠㅠ
    물론.... 그날도 발진 ㅠㅠㅠㅠㅠ
    446 [본삭금] 다음 웹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5-07-25 02:25:39 1 삭제
    정이리이리님의 세자전 완전 강츄요!!!!!!!
    개그가 가출한 개그만...화라고 주장하지만
    그 안에 정치도 있고 풍자도 해학도 있어요.

    추가로 묘진전, 실 짱짱 재밌어요.
    남성분이라면 실은 별로일지도...
    백퍼 멜로물이거든용..

    암튼 다음 만화에서 보는 만화는
    무빙, 세자전, 실, 묘진전이예요.
    젤 좋아하는건 세자전 ㅎㅎㅎㅎㅎ
    그림체는 개그코드여도 내용은 완전 실해요
    꼭 보세요. 두 번 세 번 보세요.
    후회 없어용!!!!!
    445 애가 왜이리 작냐.. 소리 속상하다 진짜.. [새창] 2015-07-25 01:36:33 0 삭제
    힘내시라고 댓글 달아요.
    41주만에 나온 첫 딸래미 2.7키로대였어요.
    9개월 건강검진 때 7키로 나왔구요.
    간호사언니한테 다시 재자고 하면서 옷이랑 담요를 올려두고
    7.4키로 맞췄어요.
    7.2~7.3 왔다갔다하는거 7.4하자고 막 그래서.
    의사쌤이 9개월까지 몸무게 적다고 구박하셨던거 간호사들도 들어서였나 7.4라며 웃어주시더라구요.
    근데 6포인트인게 함정 ㅋㅋㅋㅋㅋ
    또 애 굶기냐고 혼났네요.
    하..... ㅠㅠㅠ 결국 병원 옮겼어요.
    다른 병원에 감기 때문에 갔더니 7키로인거 보곤 애기 무게가 좀 안나가도 키는 평균이상이라 괜찮다고 해주셨어요.
    돌 1주일 지났는데 지금 8.2정도 나갑니당.
    어린이집 다니는데(둘째가 9월 말~10월 초 나와요 ㅠㅠ)
    거기서 이유식도 분유도 엄청 먹구 활동하니 찌더라구여.
    집에서도 엄청 먹었는데 어린이집 다니고 더 잘 먹어요 ㄷㄷㄷ
    (이제 키는 평균보다 작아뵈는게 함정 ㅠㅠㅠ)
    허벅지랑 배 보면 뿌듯합니다.
    애 무게 때문에 애 잡고 울고,
    억지로 먹이다가 애 토하고 그래도 또 먹이고.
    엊그제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찝니다. 걱정마세여.

    전 아직도 밤수유 합니다.
    어린이집에서 약하다고 밤수유 끊지말래서기도 하지만
    예전 의사쌤의 애 굶기냔 소리가 트라우마가 되었어요.
    정말 애 엄마에게 그런 소리 안했음 싶어요.
    443 저격 입니다 [새창] 2015-07-08 23:58:23 0 삭제
    1/ 본삭금 했더니 태그가 ㅠㅠㅠㅠㅠ
    아..... 이런 쓸데없는 것에 찝찝함을 느끼는뎅 ㅠㅠㅠㅠ
    안하던 저격하다 이게 무슨....ㅠㅠㅠ
    그래도 잘했다 토닥여주세요 ㅠㅠㅠㅠㅠ
    442 (기사 링크에 약혐)초음파 모기 퇴치제의 효능 [새창] 2015-07-08 21:17:04 0 삭제
    나눔 받기로 했다가 한달 넘게 못받은 사람입니다.
    나눔글 자체를 삭제 원합니다.
    개인정보만 팔린거 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메일도 확인 안하시고 오유에서 리플활동만 하시다
    글 남기셔서 보실까 댓글 남깁니다.
    나눔 받기 거부 합니다. 삭제해주세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2:39:00 1 삭제
    남 880818
    여 840430
    둘 다 양력입니다.
    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19:43:53 0 삭제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이메일 주소와 이름, 집주소를 비롯한 개인정보만 알려드리고 나눔을 받지 못한거 같네요.
    한달이 넘었는데요^^;
    다른 글에선 리플달고 활동하시는거 같아 쫌 씁쓸하네요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8:31:35 1 삭제
    대학시절 옆 학교 축제에서 강타 김재원(탤런트) 김현정 또 누구더라... 한 명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암튼 부른다해서 강타팬이던 저와 친구 두 명이 갔었죠.
    강타 노래 부르고 내려가고 차 출발하니까 인원이 우르르 썰물처럼 빠져서 민망할 정도였네요.
    뒤에서 봐서 강타는 얼굴도 못보고 김재원은 못오고 스크린으로 쏴주고.
    휑해진 객석 위해서 무대 매너 지키면서 앵콜곡까지 부르고 가준 김현정 짱짱맨.
    그 당시에도 다리 길이랑 각선미.
    생각보다 마른 몸에 1차 감탄
    역시 쩌는 노래실력에 2차 감탄했어요.

    그 뒤로 김현정 떡대 이야기하면 코웃음 칩니다.
    438 꼭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ㅠ_ㅠ [새창] 2015-06-12 15:16:08 0 삭제
    안되요 ㅜㅡㅜ
    437 꼭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ㅠ_ㅠ [새창] 2015-06-12 12:33:16 0 삭제
    반반 나오는 사진이나 회색줄 사진은 첨부가 안되네요 ㅠㅠ
    왜 그러징 ㅠㅠㅠ
    글 수정도 안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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