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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베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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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셜록] oh 셜록에서 나오는 배우들의 깨알 진실 oh [새창] 2014-01-26 02:13:12 0 삭제
    오우..셜록 아역이 모팻의 아들이었다니.. 정말 몰랐던 사실이네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2:09:12 0 삭제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165 기분좋게 잠드는법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4-01-26 01:58:32 0 삭제
    전 스트레칭을 하거나 따뜻한 우유를 마시면 나른하고 좋더라구요.
    조용한 음악을 들어도 괜찮고요ㅎㅎ
    164 닝겐 지금부터 너의 손을 조종하겠다냥 [새창] 2014-01-25 13:10:47 1 삭제
    귀여워라ㅠㅠ 한참을 보고 있었어요...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4:41:47 0 삭제
    마음을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건 힘든 일이지만
    적어도 닫아놓지 않고 받아들여 보려는 건 어렵더라도 해볼 만한 일인 것 같아요
    상대방이 글쓴님께 좋은 존재가 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요 ㅎㅎ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3:47:21 0 삭제
    ㅠㅠ남일같지 않네요. 돌이 된 브라우니가 생각나네..
    어 음..... 괜찮아요! 하다 보면 늘겠죠?
    161 오유님들의 고양이 모음! [새창] 2014-01-25 03:22:31 2 삭제
    계속 올려주시는 것 같아서 추천만 하고 딴 곳 보고 왔는데,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셨네요~ 잘 보고가요ㅎㅎ
    160 [익명]저같은분없나요… 진짜 말보다 눈물이 앞서는 성격 [새창] 2014-01-25 03:07:34 3 삭제
    아.. 저도 눈물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어릴 때부터 쭉 그래왔던 거라서 고치기가 정말 어려워요.
    어린아이였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다 큰 성인이라서 걱정입니다.
    우는 게 해결책이 아닌데, 눈물부터 나와서 대화도 잘 안되고 나중에 가서 좀 창피하기도 하고 그렇죠.
    스스로가 답답할 만큼 그냥 눈에서 먼저 반응을 해서, 대체 왜 이러나 싶어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랑 공감하니까 작게나마 위로가 되네요ㅠㅠ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4:40:53 0 삭제
    짤 좋네요..사진 전부 날라 갔는데ㅠㅠ 저장해갑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4:28:42 2 삭제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저도 관심 없거나 잘 안맞는 사람이면 그냥 오는 연락만 받고 짧게 끝내는 편이거든요.
    가끔 너무 가리는 건가? 폐쇄적인가 싶긴 한데….
    그냥 제 성격상 여러 사람 보다는 제가 아끼는 사람들에게 더 신경을 쓰는 게 낫겠다 싶어서 그냥 이대로 살고 있어요. ㅎㅎ
    157 펌]] 급당황 GIF [새창] 2014-01-24 04:17:59 2 삭제
    어리둥절 ..어디갔냥 ㅋㅋㅋ 아 다들 귀엽다~
    156 아빠가 귤까달라고 하시길레 [새창] 2014-01-24 03:59:49 0 삭제
    저라면 엄청나게 고마울 듯! 저 정도는 금방 먹지 않나요ㅎㅎ
    155 [익명]저도 모르게 꾹꾹 눌러참아왔나봐요. [새창] 2014-01-24 02:44:50 0 삭제
    저도 그런 면이 있어서 어떤 마음인지 알겠네요.
    힘든 일은 혼자 참아내는 성격이라서 잘 눌러 담는 편이기는 하지만, 한 번쯤은 풀어줘야 답답하지 않더라구요.
    담담한 척 있지만, 사실은 어쩔 줄 몰라 할 때도 있고..
    너무 쌓아두지 마세요...자기 자신부터 돌봐줘야죠ㅎㅎ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02:33:37 0 삭제
    가정폭력 상담소에 상담 신청해 보시는 게 어떠실지요.
    만약 신고하신다면 폭력 행위자는 우선적으로 보호처분을 받는다고 알고 있어요.
    상담을 통해서 일정 기간 행동교정을 받기도 하고요. 정확한 내용은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장에 실질적인 해결 방안이라 함은.. 어떻게든 적극적으로 문제 원인과 멀어지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만약 집에서 나오신다 하면, 일시적 보호시설도 있으니 다른 가족들과 이야기 나눠보세요.
    장기간 폭력에 노출되면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어요.. 가능한 한 빨리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53 빈센트 반 고흐 생애 애니화 [새창] 2014-01-22 03:01:56 4 삭제
    와! 단순히 애니화 하는 건가 싶었는데, 반 고흐의 화풍을 살려서 만들었네요.
    멋지네요..꼭 보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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