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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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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7:57:53 0 삭제
    결혼전제로 만나보자고 대쉬하시면 즉빵일듯. 근데 얘기해보니 단순 취향이아니라서 피하는걸수도 있죠.. ^^ 한번 용기있게 먼저 다가가보새여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7:53:33 0 삭제
    아 넹.제가 계속 글 확인하는 타입이 아닌데. 아까 적어논글 새로고침하면서 새댓글보게되어 덧글 답니다.

    일단 취미나 기타 다른것들은 스스로 노력해서 찾으시는게 가장 좋아요.... 제 위속에서 소화제 토해내서 잘근잘근 씹어서 입속에 넣어드릴수는 없잖아요 ㅋ.

    그리고 마약에 관해서인데여.
    제가 하고싶은말은. 미국은 그정도로 개방되어있어서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생각하는만큼 심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살짝 즐기는 모험정도..

    왜 평생 모범생이엿다가 게임으로 밤새서 죄책감들어요 . 하는사람 얘기 들으면 보통 웃잔아여..

    그런거처럼
    마약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안한다는거 말씀드리고싶어서 적은글입니다.

    글고 그ㄹ
    런친구분 이해해주시는게 좋겠다구여

    글고 넘 차갑게들리겠지만. 친구분 자기인생 사시는거 . 너무 관여하시는거 아닌가 싶네여. 저도 님같은타입이였어서 알고는 있는디..

    아무리 좋은 의도라고는 해도ㅡ 그 사람의 삶의방식을 님이 결정할 수는 없는거죠.

    아니 사회적으로 누가봐도 문제가 있는 행동을 고쳐주려는데 내가 잘못됐다고? 하실지 몰라도.

    사람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아요. 정말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그렇게 되는겁니다.

    님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도 다른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않을 수 있거든요.

    부모님에게 효도하는것이 중요하지만. 사실 개같은 부모도 부모인가 하는 문제처럼요...

    마약은 안되지만. 주변사람들 다 하고 있고. 정말 힘든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 만땅이라면 . 나도한범 해볼 수 있는거죠.

    버섯 강한거 저도 봐서 대충 어케되는지 알고는 있는데..

    어쨋든 그사람 선택입니다. 님이 막을 이유는 없죠.

    앞으로 생겨날 모든 문제에 관해서 객관적인 제 3자의 입장에서 보시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님이 그렇게 깊게 관여해도 되는 사람은 님이랑 사귀는 애인.까지만 해두세요.

    도움되셨길바래요. 아 참 또 확인하지는 않을거같아요 ㅠㅠ 수고하세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3:40:20 0 삭제
    취미에 대해서도 한썰 댓글 달아드릴까 했는디 그건 님 스스로 찾는기 정답인거같네여. 힘내세여. 취미잘 찾으면 우울한거. 다 해결되여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3:36:08 1 삭제
    1.이거는 자신이 어른이라는 자각심이 없어서입니다..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면 될거같아요.

    2.뭐 꼭 이해못하는 부모 생각하면서까지 살아야하나요ㅡㅡ;; 그냥 부모한테는 말하지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3. 이건 뭐가 고민인지; 남자들 30대까지 모솔이 얼마나 많은데..

    4. 이건 어케 추행햇는지 알고싶네여. 글고 개인적으로 ㅁ나서 사과받으세여.ㅇ

    리얼 성관계라도 맺엇엇다며느. .. 그냥 촥 폭탄 터트리고 그새끼 인생 망치세요. 그럴권리 있죠..

    5. 이건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죠.. 근데 즐거워지려고 노력해야되여. 심리쪽에 대해 정보 좀 알아보시거... 취미 좀 마니 가져보시고.. 연기수업받는거 추천함. 휴먼컨택트가 제일 조아여.

    6. 솔까 한국만큼 부모 자식관계로 좆같은 나라가 없습니다. 부모가 개새끼면 그냥 연 끊으세요. 근데 그렇게 못하실겁니다. 왠줄아세여? 주변사람들 욕하는거 무섭거든요. 그럼 평생 그렇게 사십시요. 왜 부모애 관한거라면 조그마한 농담도 못하는 나라잔슴니까...

    글쓴이님 아까 일번 글 보면서도 생각했는데. 평생 자기 부모의 어린 자식으로 사실거같네요. 독립심 키우시고. 뭐든 자기가 결정하세요.. 부모가 무슨생각하든 중요한게 아니에요ㅡㅡ 님이 생각하는데로 사셔야죠..

    7. 이거는 님이 잘못한거같네여. 저도 유학생이라 항상 한국인들 보면서 답답한부분이 있는데.. 왜 마약한다고 그렇게 충격까지 받으시는건가여.. 그만큼 힘들었구나 하고 이해하는쪽으로는 생각못해보셨나요ㅡ


    해외 나가있다보면 이것저것 보는거 듣는거 생각하는거 많아지는디. 그런부분에서 님이랑 생각의 차이가 많이 생긴거 같네여. 전 유학하는애 입장으로 님 생각이 좁아보여요ㅡ 대마초 합법인 나라 있는거 아시죠..? 할리우드 배우들 . 다 마약하는거 아시죠? 미국 국민들 마약하는거 아시죠? 공원에서 쉽게 살 수 있는거 아시죠? ㅡ.

    이것저것 마니 생각해보세여.

    8. 이건 리얼 부모에 너무 얽매이지마세여.. 좆 불효자로 생각될 수도 있지만. 어머니도 알바 하셔야됨니다.. 안그럼 님 인생까지 좆됨니다.

    우리세대에 연금 못받을거란거 아시죠? 님인생도 끝날판인데 부모님에게 풀 서포트 하다보면 님 결혼듀 못하고 인생 끝나요.. 잘생각하시고 어머님에게 일하라고 하세요..

    9.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ㅡ.... 그동안 자기계발하세요..


    제 댓글 도움돴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여..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2:29:27 0 삭제
    대화는 가능한데요. 베스트는 힘들어요.. 리얼.. 너이많은사람은 자존심때문에 져주고 해야할때가 있거든요. 맘이 바다같이 넓으시면 하시구.. 그렇지않으시면 비추입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2:15:12 0 삭제
    갠적으로 삼겹갈 시러해서.. 그냥 딱딱한 고기 .. 분식 ㅊㅊ여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2:14:21 0 삭제
    티비에서도 여자연옌들 토크 보면 남자 엉덩이가 이뻐야한다고... ㅋ 신기하네여
    1 멕시코 ‘마약왕’ 체포되다 [새창] 2013-08-03 19:03:16 4 삭제
    공포가아니고 뉴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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