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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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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8:18:18 0 삭제
    결국 정부탓을 안할수가 없는게..
    지금 저출산 문제에 대해
    문제라고 입으로는 떠들지만 그 대책을 마련한다는 기성세대의 리더들은 얼마나 우리 세대의 문제를 공감하고 있을까요
    농담이나마 싱글세 따위의 소리를 지껄이는 사람들이 공감이야 하겠냐만은..
    도대체 지금 젊은 사람들한테서 왜 3포 세대라는 말이 나왔는지 이해하지도 못하는것 같고 이해할 생각도 없어 보입니다
    제일 억울하고 열받는것은
    이미 충분히 힘들게 죽어라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희들이 노력을 안하니까 그런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겁니다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8:11:56 0 삭제
    위에 나온 수능 얘기.. 진짜 가슴 아프게 공감가네요
    성인이 다 되도록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건 경쟁해서 살아남아라.. 안그럼 니 인생 끝이다
    이렇게만 주입해놓고 실패한 아이들한테 시험 못봐도 괜찮아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야 라고 위로하면
    그게 들리기나 할까요?
    안타깝네요..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8:07:33 1 삭제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는 말이 요즘 사회를 보면 딱 들어 맞는것 같은데요
    당신들의 세대도 나름 노력은 해서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거겠죠
    그걸 부정할 마음은 없어요
    하지만 당신들의 그때 상황과 지금 20 30 대들의 상황은 다릅니다
    나는 했는데 왜 니들은 못하냐는 추억팔이나 하실 입장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333 이런분이 진정한 기자가 아닐까 싶네요 [새창] 2014-12-07 17:59:35 0 삭제
    왜 건물주들만 위법행위로 처벌을 받아야하지
    저 건물들을 확인하고 허가한 기관들의 책임은?
    악법도 법이다..?
    그런말 하기엔 지금 제대로 된 법이 얼마나 있는지..
    332 뜻밖의_최종보스.twit [새창] 2014-12-07 17:46:42 0 삭제
    이제 결판을 내볼까 아빠!!
    331 [익명]담배길빵하길래 코막고갓는데 욕먹음;; [새창] 2014-12-07 17:40:25 5 삭제
    정신못차리네..
    길빵, 금연구역 위반 등은 흡연자들이 뭔말을 하더라도 누워서 침뱉기임
    제발 같은 흡연자로써 지킬건 지키고 삽시다
    330 택배반장님 말이 정말 공감되네요 [새창] 2014-12-06 22:50:29 11 삭제
    택배 상하차 경험자로써..
    저긴 안가봤지만ㅋㅋ
    진짜 그때 받았던 인간이하의 대접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욕없는 택배 알바라니 뭔가 어색하네요ㅋㅋㅋ
    329 나는 귀찮다. 왜냐하면 귀찮기 때문이다.jpg [새창] 2014-12-06 22:14:35 2 삭제
    저기 작성자님
    전부터 묻고 싶었는데..
    좋아하시는게 포니테일은 아니죠?
    328 새누리 보수혁신위 토론회서 “독재라는 말 쓰면 안된다고 교육해야” [새창] 2014-12-06 22:10:58 0 삭제
    저것들이 진짜 사람인가..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22:09:19 1 삭제
    더이상 우리나라의 법으로는
    범죄자들의 죄질을 못따라가는것 같네요
    저런놈도 결국 평생이든 몇십년이든 세금으로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겠죠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22:05:44 11 삭제
    111이런 혐짤은 차라리 글로 올려요..
    그럼 안볼수라도 있지
    325 이번 극한알바 특집 보면서.. [새창] 2014-12-06 22:02:58 0 삭제
    귀천 따지시는 분들은
    얼마나 집에 돈이 많고 유서 깊은 양반 집안이시길래?ㅋㅋ
    밥먹고 똥싸는것도 하인들이 다 해주는 귀한집 자제 이신가 봅니다
    아 옆에 있으면 싸대기라도 한대 갈기고 싶다
    324 아 제발 ㅠㅠ 길가면서 담배좀 안피면 안돼요?? [새창] 2014-12-06 21:55:44 5 삭제
    아.. 이런 미친..
    흡연자들 좀 누워서 침뱉기 하지 말자
    나도 골초지만 사람없는 새벽 아니면 길에서 안핀다..
    특히 버스정류장 같은데서 담배피는 놈들은 제발 생각좀 고쳐먹어라
    같은 흡연자가 보기에도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323 나는 오른쪽눈이 안보여서 군대를 안간다 [새창] 2014-12-05 19:35:39 0 삭제
    하 ㅅㅂ... 이딴 나라에서 군대 다녀온거 칭찬할 일이지만 자랑할것도 아닌데
    정신이 아픈 놈이네요 그거
    322 국민학교 1학년 시절 이야기 [새창] 2014-12-04 20:29:58 0 삭제
    전 날때부터 장이 좀 안좋아요
    흑역사가.. 있는게
    초3때 여름이었나
    수업시간에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을 가야하는데 안보내줘요
    30분인가를 참다가 결국 앉은채로 일을 냈는데
    선생이란 년이 저를 진짜 개... 아니 개보다 더하게 팼어요
    젊은 여선생이었는데..
    손으로 발로 하다가 안되겠는지 대걸레 자루로 진짜 죽을것처럼 맞았네요
    그러고 똥범벅에 멍투성이로 울면서 집에 갔고 저희 아버지는 진짜 제가 살면서 그만큼 화가 나신건 그때가 처음이었네요
    다음날 학교를 온통 뒤집어 놓으시고 전 맞은데가 잘못되서 치료좀 받고..
    그선생은 짤렸나 전출갔나 암튼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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