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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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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익명]남편이용서가안되요 [새창] 2014-12-15 14:36:33 68 삭제
    같은 남자로써 일 때문에 어쩌고 역겨운 자기 합리회는 하지 맙시다
    적당히 술자리 분위기만 맞춰주고 비위 맞춰줘도 사회생활 무리 없어요
    정말 솔직하게 그 자리에서 난 즐기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나요?
    정말 싫다면 옆에 앉는것도 싫은 법인데;;
    마음으로만 한 사랑도 바람으로 보는 세상입니다..
    잘못 했으면 인정을 해야지 참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21:55:54 16 삭제
    지오디는 좀 특별하게 목격한 경험이 있네요
    그때가 아직 뜨기전에 막 관찰 부르기 시작할때였는데
    제 고향 동네 시골 촌구석에 모대학이 있어요
    거기 초대가수로 왔었죠
    근데 진짜..
    하얀색.... 트럭... 용달차에 5명이 관찰 무대의상(하얀 나시, 힙합 청바지 차림) 으로 용달차 짐칸에 서서 난간 붙잡고 그러고 타고 오더라고요ㅋㅋ
    보면서 쟤들 뭐야? 댄스팀인가?
    그날 관찰 - 어머님께 부르고 앵콜로 관찰 한번 더 부르고 갔어요
    정말 열심히 부르고 또 용달차에 매달려서ㅋㅋ
    그리고 얼마뒤에 티비에서 인기가요였나 관찰이 나오는데 어? 쟤들 가수였네?
    아직도 궁금한건 그 동네가 전라도 군산인데 설마 서울에서부터 그러고ㅇ온건가.. 하는거네요ㅋㅋ
    그때가 아마 한창 쌀쌀한 가을이었을건데ㅠㅠ
    349 [익명]뚱뚱한 여자의 인생 [새창] 2014-12-11 12:46:59 2 삭제
    미친것들..
    남 외모 걱정해줄 시간에 당신들 인성이나 신경써
    땅콩조 처럼 갑부집 자제가 아닌 이상 그런 인성으로 말년까지 아무일없이 살수 있을것 같냐?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8:42:41 1 삭제
    일단 대학 얘기부터 짜증이 확나네
    아니 그럼 대학 상관없이 오직 실력과 인성만 보는 일자리가 얼마나 있는데?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2:59:44 0 삭제
    그게 친구인가요.?
    겨우 몇만원 때문에 술김에라도 못할말 하는게 친구가 아니죠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1:54:58 0 삭제
    뭔 2년이 이렇게 길어..
    345 (인실좆/3줄요약)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4-12-08 21:52:31 0 삭제
    FaceBook//
    난독증은 얼어죽을
    글을 제대로 쓰기나 하시던가요
    그리고 아무리 맞는말이라도
    당신이 저런 상황인데
    누가 거기다 대고 "니 잘못도 있네 왜 안껐냐"
    그러면 기분 참 좋겠습니다?
    사람이 진짜 안당해보고는 모른다니까요
    344 (인실좆/3줄요약)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4-12-08 19:36:24 8 삭제
    Facebook //
    님같은 사람 보면 진짜 신기한게
    어디서 배워서 그런 생각을 하고 사시는 건가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나중에 자식 낳으면 꼭 그렇게 가르칠거죠?
    실수해서 당한일이니까 니 잘못이라고?
    343 대통령 : 전통소재로 마약 만들어라 [새창] 2014-12-08 19:15:51 0 삭제
    아이템 [두꺼비 소환 램프]
    깨진 항아리를 막아줄 두꺼비를 소환 할수 있습니다.
    가격 : 2만 캐쉬
    342 [익명]국가장학금 더러워서 받기싫네요 -_- [새창] 2014-12-08 15:46:31 1 삭제
    .. 20살 넘은 성인들한테 뭘그리 부모확인을 받으라고;
    샹..
    그럼 요즘 같은 세상에 돈준다면 싫어할 부모가 어디있다고 굳이 그걸 어려운 절차로 확인을 다 받아야해?
    주는것도 없으면서 뭔놈의 절차들이 이리들 복잡하냐?
    제발 책상에서 일어나서 좀 주위를 둘러봐라 윗분들아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8:58:20 0 삭제
    김태호 도시락 먹는 쥐 ㅋㅋㅋㅋ
    340 하하보고 나도 택배알바를 해보았다. [새창] 2014-12-07 18:47:00 0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택배상하차는 직접 경험해봐서...ㅋㅋ
    솔직히 방송에서 보인 모습만 보고 알바 하려는 분들은 말리고 싶네요
    작업략은 저거의 약 두배.....
    그리고 웬만한 곳에서 택배 상하차 알바는 인간 대접 못 받습니다.
    339 [36.5˚] 월급 120만원과 세계의 비참: 한국일보 [새창] 2014-12-07 18:32:27 2 삭제
    이런 현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학생들 앞에 가서 결혼하고 애 낳아라.......
    결혼비용은 어디서 나오며 애 낳으면 무슨 돈으로 기르는지..
    중산층이 아닌이상 평생을 벌어서 키워놓은 자식의 결혼 비용으로 노후자금마저 다 소진하고 나면
    수년후 자식은 다시 부모를 봉양해야 하고
    결국 가난은 대물림
    악순환의 연속....
    338 사스가 졸렬잎마을 ㅋㅋㅋㅋ.jpg [새창] 2014-12-07 18:27:27 9 삭제
    저놈들은 다 죽어도 할말 없음..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8:22:36 3 삭제
    3dArtst//
    - 20대분들이 크게 착각하시는 것 같은게 있는데요. 제가 말하는 건 여러분들은 취업준비에 바빠서 정치력이 아예 없다는 겁니다. 민주주의에 대해 착각하시는 것도 있는 거 같은데, 민주주의는 다수의 의견을 투표로 듣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정의로운 거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

    그럼 어쩌라고요
    취업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치고 광화문 광장에 집결이라도 할까요?
    남의 일이라고 말참 쉽게 하십니다 그려....
    지금이 예전처럼 젊은이들이 죄다 거리로 나와서 시위, 데모나 한다고 돌아가는 사회로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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