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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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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아내에게 선물하면 라면이 공짜! [새창] 2014-12-26 20:05:31 0 삭제
    내일 뉴스에 컵에 맞아 중태에 빠진 남자가 나오려나
    395 2015 담배값 인상 확정 금액 [새창] 2014-12-26 14:47:08 38 삭제
    최저시급이 5120원이다..
    근데 담배값이 싼게 4천원이야
    이런 ㅅㅂ 무슨 정부가 마피아도 아니고 말이나 되는 소린가
    394 소개팅에서 써먹는 유우머 [새창] 2014-12-26 13:24:01 4 삭제
    어........... 저기 작성자님
    사람들 반응이 이런건 네이트판 자료라서가 아니고요.....ㅠ
    393 (땅콩)박창진 사무장님과의 인연(호주 교민의 일화) [새창] 2014-12-26 13:21:47 12 삭제
    땅콩 일가에겐 저런분들의 인생도 그저 세상에 많고 많은 노비들중에 하나일뿐..
    392 조현아 땅콩녀, 미 법정에 설수도. .20년형 [새창] 2014-12-26 13:06:34 4 삭제
    이 나라에서는 재벌들이 치외법권을 가지고 있으니 괜찮았을텐데...
    미국땅에서 그 난리를 핀게 실수였음 ㅋ
    아예 가능성이 없는 얘기도 아니죠
    또 제발 그렇게 됐음 좋겠다는 바램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제발 확실한 본보기가 되라~
    이 나라 안에서는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어쩔수 없다 쳐도
    최소한 밖에 나가서 국제망신 시키지는 않도록
    391 [익명]못생겼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새창] 2014-12-26 11:41:05 9 삭제
    아랑라//
    그럼 글을 그렇게 제대로 쓰던가요..
    답답하네 진짜;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1:34:58 61 삭제
    연봉 6천에 일주일 용돈이 3만원이라고요?????????!!!!!!!!!!!!!
    말씀하시는거 보면 외벌이 이신거 같은데;
    아....... 주제넘어 보이시겠지만.. 죄송한데
    왜 그러고 사셨어요; ㅠㅠ
    아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하아.........
    한달에 집에 들어갈수 있는 날은 손에 꼽을 정도의 생활에 매달 버는 400 넘는 월급은 집에 꼬박꼬박 갖다주는데
    꼴랑 한달에 20만원도 안되는 용돈 타 써가면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크리스마스에 가족은 아버지를 홀로 버려두고 재밌게 놀다 오다니
    그러면서 나중에 자식들은 커서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 라고 하려나...ㅋㅋㅋㅋㅋ
    아내는 나중에
    "집에 잘 오지 않는 당신 때문에 외로웠어요...." 라고 하려낰ㅋㅋㅋㅋㅋ
    뻔한 막장 드라마 스토리인데
    너무나 현실적으로 그런 스토리속에 사는 가장들이 많다..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1:27:11 31 삭제
    .......참 ㅋ
    철없는 분들이 많네요
    돈 벌어보신적은 있어요?
    온라인 게임 아이템 판매 말고
    추운날씨에 더운날씨에 힘들게 땀 흘려가며 벌벌 떨어가며 돈 벌어보신적 있어요?
    한달에 몇번 집에 오기도 힘든 일을 하는 분이
    그래도 크리스마스라고 어떻게든 가족이랑 보내고 싶은 마음에 무리하게 일정 잡아서 왔는데
    더이상 뭐 어떻게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작성자님 탓을 하나요;
    그럼 반대로 자식들이나 아내가 먼저 다가가면 안되는 건가요?
    힘들게 일하고 있을 때 "오늘도 추운 날씨에 힘드시죠? 조금만 힘내시고 다음 휴일 때 오시면 맛있는거 해드릴게요~" 이런 따뜻한 메시지 하나 전달해주지 못하나요?
    대부분의 아버지, 남편들은 그 짧은 메시지 하나에 언제 그랬냐는듯 힘이 납니다.
    자기가 겪어보지 못헀다고 해서 남의 감정을 함부로 생각하면 안되는거에요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1:19:22 71 삭제
    죄송하지만..
    자제분들은 어려서 뭘 모른다해도
    아내분께선 확실히 돈벌어다 주는 기계 그와 다를바 없이 생각한다고 보이네요.....ㅠ
    저런 메시지에 답장도 안하는 사람이 무슨 감정이 있겠습니까
    조금이라도 남편을 생각하고 있었다면 저 메시지 보자마자 당장 달려오든 최소한 전화라도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죠
    처음 오는 답장이 "피아노 온대요" 가 아니라
    "여보 미안했어요 다음에 올때 우리 외식이라도 하면서 기분 풀어요" 가 되었어야죠
    안타깝네요...
    387 운전하실때 꿀팁 [새창] 2014-12-26 11:12:45 2 삭제
    6. 술먹고 운전하지 않는다.
    386 소개팅에서 써먹는 유우머 [새창] 2014-12-26 10:53:11 2 삭제
    아싸! 경쟁자가 하나 줄어드는구나!
    385 15개월한 편돌이가 알려주는 편의점 알바 팁 甲.jpg [새창] 2014-12-26 10:46:58 16 삭제
    캐러웨이 //
    그전에 우리나라 알바생들이 일하는 만큼의 보상은 받나요?
    현실은 그렇지 않답니다~
    384 15개월한 편돌이가 알려주는 편의점 알바 팁 甲.jpg [새창] 2014-12-26 10:44:59 19 삭제
    signuse, 하난나 //
    쓰레기들... 하아....
    진짜 현실에서 한번만 걸려라 걸려라... 이러면서 벼르고 있는 인간들인데
    왜 현실에서는 보이지 않지?
    인터넷이라고 당당해지는 건가
    383 [익명]산부인과=임신하면 가는곳이란 생각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4-12-26 10:10:08 100 삭제
    그전에 우선 장소불문, 나이불문 하고 남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버릇들 부터 고쳐야 되요
    막말로 모르는 미성년이 임신을 하게 됐다면 뭐 사회윤리적으로 올바르지 못한일이긴 한데
    평소 자기 생활도 똑바로 못챙기는 사람들이 남일에 뭐 그리 말들이 많은지
    생각없이 내뱉는 그 한마디가 당사자에게 얼마나 상처로 다가올지 알지도 못하니까
    무식하니까 그럴수 있는거지요
    결국 사람은 자기가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는거죠
    자기 딸내미가 뭐 예방주사라도 맞으러 가서 그런취급 당하면 어떤 기분일지 미리 짐작도 못하는거겠죠
    382 흡연인구 감소에 따른 뉴스의 반응(성지예약) [새창] 2014-12-24 19:53:24 1 삭제
    망상이 아니라 충분히 가능한데요?
    두달내로 볼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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