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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6:38:07	4	삭제
		아버지로써 자격이 없네요 도련님이란 새끼도 삼촌으로써의 자격이 없어요 에휴.. 저런놈들도 결혼하고 애낳고 사는데 나는....
	500	개인적으로 어제 나왔던 멘트중 가장 소름돋았던건 [새창]	2015-02-18 16:35:47	3	삭제
		저는 그전에 유느님이 700만원 때였나 문자 받고 "나는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빚만 느는거야!!"할때 뭔가 소름이..ㅠ
	497	결혼5개월차 새댁입니다. [새창]	2015-02-17 18:00:57	3	삭제
		진짜 보는 입장에서 열뻗치겠다.. 아들이면 패기라도 하지 다큰 어른이 저러고 있으니
	496	★ 무한도전 설날특집 ★ [새창]	2015-02-17 17:52:33	1	삭제
		엠빙신 ㅋ 자존심도 없는 빙신 돈은 벌어야겠고ㅋㅋㅋㅋㅋ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0:12:37	0	삭제
		그... 만화나 영화를 보더라도 말이다 악당이든 용사든 자기 신념이라도 지켜야지 박쥐마냥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면 얼마나 찌질해보이는데..
	494	설 특집 프로그램 편성표 [새창]	2015-02-16 20:35:08	1	삭제
		엠비씨는 무도가 먹여살리는거 맞구만
	493	일베 어묵' 피의자 어머니 "진심으로 사죄" [새창]	2015-02-16 19:50:50	0	삭제
		어머님도 아드님 보며 마음이 아프시겠죠 하지만 어머님, 이제와서 아무리 사과를 해본들 이미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받았네요 그저 주목받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요 그것도 이미 성인인 사람이.... 그냥 묵묵히 벌받는게 최선입니다.
	492	가난의 대물림(현대판 노예 제도) [새창]	2015-02-16 18:48:39	0	삭제
		이렇게 안되는길을 연구해야지....ㅡㅡ 뭐 쓰잘데기 없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나 왜? 대기업이 정치인이 주머니를 풀면 된다는 쉬운 말은 솔직하게 못하겠냐? 당신도 잘나신 사회"지도층" 이시라서?
	491	동엽신의 치고 빠지기.jpg [새창]	2015-02-14 13:52:23	6/7	삭제
		좀 신경들 끄면 안되나요? 나도 아이유 삼촌팬인데 미성년자도 아니고 다큰 성인이 누구랑 연애를 하던 뭐 그리 참견질들인지
	490	교도소 임금 vs 일반 사병 임금 [새창]	2015-02-14 13:41:55	1/5	삭제
		댓글에 쓸데없는 소리 하시는 분들은 생각좀 해보시길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는데 범죄자 생활까지 신경써주게 생겼습니까? 세금내서 삼시세끼 뜨신밥 먹고 바람 안드는 방에서 잠자게 해줬으면 된거지 억울하게 수감된 사람도 있을거라고요? 그럴수도 있죠 그럼 군대에가고 싶어서 가는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2년동안 강제로 수감되는거나 다름없이 끌려가는 청춘들인데 뭐가 더 중요한건지 생각들을 해보시길
	489	[익명]날씬이로 살다가 뚱뚱한 여자가 되어본 후 느낀 사람들 [새창]	2015-02-14 13:08:39	81	삭제
		살찐여자, 못생긴여자에게 자존감 운운하는건 자신이 던진 화살이 다시 돌아오는게 싫은 비겁한 개새끼들의 개소리에요 남에게는 아무말이나 생각없이 뱉어내는 새끼들이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가 들리면 못참거든요 본문의 회사사람들이나 삼촌 따위의 쓰레기들이요 개씨발놈들 지들 사는거나 잘챙길것이지 왜 남 인생에 그렇게 참견질이야
	488	조현아한테 징역 1년 선고한 판사. 상상 그 이상의 병맛을 자랑하시네요. [새창]	2015-02-14 03:50:23	0	삭제
		판사야 입 열지마라 돈냄새가 너무 진하다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03:35:10	0	삭제
		솔직히 말해서 저 또한 아직 여친도 없지만 나중에 더 나이 먹으면 퇴근하고 집에 갔을때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이 있는 집을 상상하곤 하는데요... 흠... 저에게 닥친 상황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쉽게 결론이 날 문제가 아니네요 사랑만으로 넘어설수 없는 문제가 분명히 있고.. 지금 이 문제도 어쩌면 그쪽에 들어가는것일수도 있고요 또 남편의 의견만이 다는 아닐겁니다 시댁 부모님도 있고.. 다만 어느쪽이든 작성자분께 좋은쪽으로 결론이 나기를 바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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