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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6	'세월호의인' 김동수씨 자살기도…생명 지장없어 [새창]	2015-03-20 09:13:11	17	삭제
		............... 아니 성금이 아예 없다고 해도 이미 정부에서 우리가 낸 세금을 저런분에게 치료비도 드리고 충분한 보상도 드리고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574	[익명]세상에. 임플라논/미레나 하면 문란한거에요? [새창]	2015-03-19 13:34:51	1	삭제
		제도는 둘째치고 의료기술은 첨단을 달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성의식 수준은 아직 조선시대인 사람들이 많아요 아니 막말로 피임 목적으로 시술했다고 해도 지들이 어쩔건데?
	573	할말이따로있지.jpg [새창]	2015-03-19 11:11:10	3	삭제
		차라리 욕을 해라
	572	어제자 이웃집찰스(혈압주의) [새창]	2015-03-19 11:06:00	0	삭제
		저도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 사람들 제일 짜증나고 부끄러울 때가 자기가 뭐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하면 되는걸 눈치보다가 만만해 보이면 무시하거나 아니면 자기 기분나쁘다고 되려 버럭하는 인간들 볼때 정말 이해가 안가요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이 말한마디에 무슨 그리 자존심을 거는지 다들 어렸을때는 분명 남에게 피해주지 말라고 배울텐데요 최소 초등학교는 다들... 아니다 유치원 정도만 다녔어도 배웠을텐데 말이죠 그래놓고 자기 자식한테는 도덕이니.. 예의범절이니 가르치겠죠
	571	학대당하는 눈빛.jpg [새창]	2015-03-19 10:54:52	0	삭제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이라 죄송하지만 저는 언젠가 봤던 북한 어린이들 동영상이 떠오르네요.. 악기를 엄청나게 잘다루고 춤이나 노래 묘기 등 각종 재주를 완벽하게 해내던 10살도 안된 아이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요 그 아이들이..
	570	MT 가서 닭만 튀기다 온 이야기 [새창]	2015-03-19 10:46:47	0	삭제
		전 취사병은 아니었는데 이병, 일병 때 취사지원을 많이 나가서.. 하필 제가 나가있던 중에 조류독감이 ㅠㅠ 일병 정기휴가 나가서 친구들이 사주는 치킨이 참 고맙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ㅎㅎ
	569	우리 세금 현황 [새창]	2015-03-19 09:22:12	0	삭제
		ㅅㅂ 진짜 니들은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 언젠가는 니들이 뱉은 말 그 이상으로 처절하게 되돌려 받을 날이 있기를 내가 간절히 바란다 진짜 아!!!!!!!! 불공편한 세상
	568	게임 관계자들 지금 하는 말 [새창]	2015-03-19 08:36:26	0	삭제
		이것들이 그동안 참고 구매해준 유저들한테 감사할줄도 모르고.....
	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3:52:03	0	삭제
		장사를 취미로 하나보네요 돈 안벌어도 상관 없는듯 ㅋㅋ
	566	[익명]새벽에 자꾸 누가 현관을 두드리고 도망쳐요. [새창]	2015-03-18 13:35:07	84	삭제
		예전에 제가 겪었던 일중에 참 어이없었던게 서울 올라온지 얼마 안됐을 때 교육받던 곳 기숙사를 나와야 하는데 집을 못구해서 전전긍긍 하고 있던차에 마침 친척 누나가 사정상 계약기간 보다 빨리 방을 빼야할 상황이었어요 어떻게 얘기가 잘 되서 친척 누나는 짐빼서 나가고 제가 들어가서 6개월간 거의 공짜로 사는거였는데요 동네에 아주 싸가지 없는 양아치 몇놈들이 딱 저런짓하던 놈들이 있었죠 혼자사는 여자집 문 두드리면서 겁주고 재밌다고 낄낄 대던 놈들 ㅋㅋ 그도 그럴게 친척 누나가 몸집도 작고 연약하게 생겨서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다고 얘기 해주더라고요 제가 당시에 운동을 열심히 하던때라 머리는 거의 반삭에 안경 벗고 있으면 사람들이 넌 뭐 조폭이여 뭐여 하던 시절이라.. 3일째인가 되던날에 쾅쾅!!!! 하면서 문을 두드리길래 문을 벌컥 열고 "뭐야 이 XX들아!" 라고 하니까 기겁해서 도망가더니 다신 안오더라고요 진짜.. 하.. 연약한 여자들 상대로만 못된짓 하는 새끼들 참.. 그 도망가던 모습이 그렇게 찌질해 보일수가 없더라고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3:24:19	39	삭제
		이러니까 "여자라면 어땠겠냐?" 라는 말이 안나올수가 없다...... 여탕 몰카 야동이랑 다를게 없잖아?
	564	[익명]엄마가 다른사람 사진을 아들이라고 하고다녀요... [새창]	2015-03-17 18:59:37	0	삭제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끼리 외모로 부끄러워 한다는건 쉽게 이해가 안가네요 하다 못해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이쁘다 한다는 말이 있는데 아무리 부모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순 없는거라도 저건 아니죠..
	563	[기사] 도지사님, 영화 보러 오셨나 봐요? [새창]	2015-03-17 15:52:15	1	삭제
		아 진짜 밉다밉다 하니까 미운짓만 골라서 해대네 ㅡㅡ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7 13:46:20	5	삭제
		111 이분이 말씀 잘 하셨네요 최저시급은 저도 말 그대로 최저로 일해서 받는 시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최저시급을 주는 사업장들이 대부분 일반 직장인 이상의 열정과 노력을 요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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