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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백수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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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500년된 나무를 1년동안 찍어보았다.gif [새창] 2016-08-27 11:11:47 7 삭제
    여길 이사가야겠어
    78 시사인 절독에 앞서, 메갈 지지하는 진보 언론과 정의당 분들께 바치는 글 [새창] 2016-08-20 14:17:39 1 삭제
    키야 ~ 멋지십니다 ^^b
    77 그 공 가져와!! 내놔@!!! [새창] 2016-08-20 13:56:31 0 삭제
    ㅇ ㅏ ...
    76 티파니 기사 베플.jpg [새창] 2016-08-17 16:20:39 1 삭제
    LEV11님 말에 공감합니다

    남의 잘못을 과장해서 전달하는건 옳지못한 행동입니다.

    위에 티파니 관련 공격적으로 반응하신분들과 그 댓글에 추천하신분들은 자제좀 합시다.
    74 닉네임은 자신의미래의 모습이라고 과거의 오유인이 말해주고갔어요!! [새창] 2016-08-17 12:36:25 0 삭제
    .
    73 초스압)누진세 폭탄 주의)미친 회사 개박살낸 후기! [새창] 2016-08-14 14:19:03 8 삭제
    인증된 실화라고 밝혀졌네용 ~
    72 초스압)누진세 폭탄 주의)미친 회사 개박살낸 후기! [새창] 2016-08-14 14:18:09 2 삭제
    인증된 실화네요 ~ 크 정의구현 지리구요 ~
    71 기분이 좋나 [새창] 2016-08-14 14:03:27 0 삭제
    신청합니다
    70 영리 게임이 너무 안잡히네요 ㅎㅎㅎㅎ [새창] 2016-08-14 13:42:27 0 삭제
    10분 기다리시고 늦게잡힌다고 하심, 아니아니 아니데오드란트
    69 토사구팽 甲... 정말 갈수록 비호감 갑 [새창] 2016-07-30 16:35:01 0 삭제
    어라 이젠 다시 써지네요 ㅎㅎ 신기하당 아무도 안보겠지만 저 당시 열정적으로 했던 행동들을 돌이켜보니 뿌듯하기도 하네요 비록 질타를 많이 받고 혼자 애기하느라 많이 쓸쓸했지만 ㅎㅎ 그래도 전 오유가 좋습니다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이곳에서 묵묵히 저를 기다려주세요 ㅜㅜ
    68 토사구팽 甲... 정말 갈수록 비호감 갑 [새창] 2016-07-30 16:31:07 0 삭제
    옛날 댓글들보러 오랜만에 왔습니다, 지금은 메갈사태가 터져서 안 밖으로 난리도 아니네요 ㅠ

    그런대 이렇게 크레용팝 옹호 하던 댓글들보니 그래도 참 좋네요 그때 당시에 하고싶은말이 더 많았지만 반대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 안써지더라고요 ㅎㅎ
    67 크레용팝이 크리스마스트리복장을 표절했다고? [새창] 2016-07-30 16:07:05 0 삭제
    국회의민영화/ 말을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자신이 없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02:17:12 1 삭제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네요 제 우울하던 마음까지 한결 날아간듯 ^^,,,
    65 왜 게임이 나쁜 문화인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새창] 2014-12-09 11:07:26 2 삭제
    제 생각에는 하루에 2시간 이하로 게임을 한다면 그리고 그걸 유지할수 있다면 저는 부모입장에서 자식이 게임하는거 찬성입니다 자식도 학생이고 사람인데 하루 24시간중에 그정도 자유는 휴식개념 이라도 주는게 많다고 봅니다 그시간에 운동을 하던 게임을하던 만화를 보던 선택에 맡기고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 2시간 이상 넘어가면 제제를 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신의 꿈이 프로게이머가 아니면서 한다고 하는거 그리고 꿈이 프로게이머라 할지라도 그 취업의 관문은 좁고 좁을 것입니다 그런길을 부모입장에서 좋아하는게 이상한겁니다 사회가 어떻니 그런걸 떠나서요 힘든길 알면서 자식을 그길로 떠미는것같아서 자식이 실패했을때의 좌절감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 좋은 의미로 부모님들이 반대하는겁니다 다만 부모도 사람인지라 표현방법이 강압적이나 폭력적일수 있습니다
    혹 2시간을 넘어서 게임을 하고 싶다면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으면합니다 부탁하기전의 두려움은 책임감을 동반한다는것을 가르쳐 주고싶기 때문입니다 부모라면 그리고 자녀분들을 진심으로 걱정한다면 무조건 안된다라는 말을 삼가해줬으면 합니다 그렇다고 자녀분들도 자주 허락을 구해선 안돼겠죠? 그렇게 서로의 합의선을 찾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부모 자식 관계는 끊는다고 끊을수 있는게 아니기에
    사회가 이러니 저러니 말해봤자 앞세대에서 그러했듯이 영화든 가수든 내가 상황에 맞게 대처를 잘해서 우리가 변하고 우리가 변해야 모두가 변하고 모두가 변해야 사회가 변합니다 자식 입장에서 부모님은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분들이고 부모입장에서 자녀들은 자신들이 살아온 인생의 값진 선물이며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힘의 원동력이며 책임입니다 부디 그런 소중한 인연을 서로 상처 입히지 않길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긴글 읽어주신분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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