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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지금 20대는 역사상 가장 어려운 세대인가.jpg [새창]	2017-06-06 10:44:23	0	삭제
		60~70대 이상이 박근혜 탄핵되고 새누리당이던 홍준표를 찍어주는거보다, 전국 20대 이상의 과반 이상이 문재인 찍어준게 더 값어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438	나피디 예능 별로 안좋아 하는데 [새창]	2017-06-05 18:43:58	11	삭제
		통영 다찌집 편보고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이순신 애기하다가 미토콘드리아 까지 ㅋㅋㅋ 이순신의 폐를 거쳐나온 숨결이 지구상에 얼마나 퍼져있는지 계산하는거 생각하니 지금도 웃기네요 ㅋㅋ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11:18:50	2	삭제
		여성이 더 많은 차별과 유리벽을 깨야한다니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조 생산직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저희는 기본금 + 잔업 + 특근일 수로 월급이 계산되어집니다. 그냥 돈 더 받을려면 그만큼 회사에서 더 일하면 됩니다. 그런대 이상하게도 잔업과 특근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항상 지원자가 적습니다. 그러면 추가로 더 모집하는 과정에서 감독자 분들은 남자들을 더 많이 뽑아갑니다. 남자들도 주말에 쉬고 싶습니다. 돈 좀더 버는것보다 여가생활 더 하고 싶습니다. 그런대 말입니다, 스스로 원해서 일은 기본만 했고 기본급만 받아갔는대, 여자 임금이 적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제조 생산직내에 근무하는 여성분들은 없었습니다. 항상 그 일과 그런 환경에서 일도 안해본 사람들이 사회적이니 환경이니 변명거리 늘려놓고 말하는걸로밖에 전 안들립니다. 실제로 당신이 이런 상황에 처해있다면 당신도 그렇게 말하지는 못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436	법원, 정유라 구속영장 기각…검찰 수사 '급제동'(1보) [새창]	2017-06-03 09:48:02	0	삭제
		정유라 21살이였어 ?
	435	여성의 군복무는 여성이 법만든 게 아니다 우리도 간부로 국방지키거든요? [새창]	2017-05-31 17:26:50	4	삭제
		joebtt(2017-05-31 13:19:21)(가입:2014-01-28 방문:516)121.146.***.130추천 1/14 "사회적 약자 기준은 숫자가 아니라 힘의 크기임." 자신이 적은 글도 돌아서면 안했다고 하는 사람에 말은 그다지 신뢰성이 없네요.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17:07:49	0	삭제
		1.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현재 진행형 게임으로 현재 제일 많은 접속 시간을 유지 중입니다. 유저 밖에 모르는 갓비리 갓겜 찬양해 ㅎㅎ 2. 스타크래프트1 - 유즈맵을 좋아해서 아직도 간간히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3. 블레오 - 유저 소환 스킬을 사용할려면 직접 주문을 쳐야했던 신박한 게임, 후반엔 랭커까지 올라가면서 즐김 ㅋ 주문이 막 이랬음 : "대지의 지배자 그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너에게 인도하라" 지금 보니 오글오글 ㅋㅋㅋ 4. 라그나로크 - 프론테라에서 다른 마을로 포탈 열어주고 돈 입금 받던 시절부터 후반부 공성 참여해서 성먹는거까지 추억의 게임 5. 디아블로2 - 서버 폭주 해서 게임 들어가기전 문이 안열려서 친구들이랑 줄줄이 앉아서 방만들고 한명이 뚫었다 하면 다 같이 우르르 몰려가서 게임 플레이 시간보다 기다린 시간이 더 많았던 시절, 하지만 그 누구도 게임을 비난하거나 비하하지 않았던 정말 순수했던 추억
	433	오늘의 퀸세정 .jpg [새창]	2017-05-30 16:56:20	2	삭제
		음...아...음...
	432	21살 남편과 19세 아내 [새창]	2017-05-25 16:06:22	0	삭제
		와 육성으로 욕터져 나오네요
	431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들과 30살 아빠의 식탁. [새창]	2017-05-25 14:11:29	1	삭제
		행복함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 ㅎㅎ
	430	데이트 실험. JPG [새창]	2017-05-25 14:05:09	16	삭제
		응, 들어가.
	429	플스 퐁당한 남편 후기(feat.나눔) [새창]	2017-05-24 17:49:05	0	삭제
		버린 곳에 찾으러 가는 마음이 공감되서 저도 눈물이 핑 도네요... 어머니도 자식이 이렇게 슬퍼할줄 모르고, 버려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우셨다고 하니 또 슬퍼서 눈물이... ㅜㅜ
	428	플스 퐁당한 남편 후기(feat.나눔) [새창]	2017-05-24 17:42:41	1	삭제
		바쁘고 시간도 얼마 없는 평일에 나를위해 시간을 써 달라고 하는거보다 평일엔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주말에 같이 할수 있는 산책을 간다던가 캠핑을 한다던가 하면 좋을거 같은데. 아빠들좀 쉬게 해줍시다 좀.. 이런글 볼때마다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 별로 없었지만 그마저도 완전히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427	플스 퐁당한 남편 후기(feat.나눔) [새창]	2017-05-24 17:24:34	0	삭제
		피해자 한태 호구라고 발언하시는건 상당히 불쾌하네요 사기를 친 사기꾼을 뭐라하지 않고, 사기 당한 피해자 한태 " 니가 멍청하니깐 사기나 당하지 ㅉㅉ" 처럼 들립니다.
	426	플스 퐁당한 남편 후기(feat.나눔) [새창]	2017-05-24 17:22:17	1	삭제
		추천과 비공을 보고 자기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425	항문의 위력 [새창]	2017-05-24 13:52:00	0	삭제
		집안 망신이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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