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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이쯤에서 다시보는 일베 고학력, 고소득 설... [새창]	2013-10-29 10:01:14	0	삭제
		이래서 정치가 재미있지. 전혀 상식적이지 않아서. 마치 내 직장처럼......
	11	[익명]아직 꽃다운 19살 여고생입니다. [새창]	2013-10-24 15:41:38	0	삭제
		갑자기 자신의 몸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걸 알게 됐을 때의 박탈감 강력하죠. 저 또한 29살에 갑자기 췌장이 망가져서 평생 뭐 먹을 때마다 인슐린 맞아야 된다고 했을 때, 차라리 말기암에 걸려서 죽는게 낫지.. 평생 내 배에 주사 맞으며 어떻게 사나.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거 같았어요. 지금은 2년이 지났고, 아주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와는 1년 반 정도 지났고요. 처음에 발병하고 제가 염려했던 건 이제 저도, 또 남자친구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단지 좀 불편하기만 할 뿐 이죠. 여성호르몬 부족하다고 19살이 아닌 것도 아니며, 여자가 아닌 것도 아니에요.
	10	김어준의 최후 반론 [새창]	2013-10-24 06:59:11	10	삭제
		너무 다행이다. 내가 할수있는 거라곤 열심히 벙커원가고 집회가는거 밖에 없어 미안하당 ..
	9	무척이나 차분한 사람들.gif [새창]	2013-10-22 12:04:50	1	삭제
		모든 시민이 침착할 때 사고는 사라진다 침착하게 넘어지고 침착하게 구르고 침착하게 체하고 침착하게 담배빵을 당해야 사고는 사라진다 엣헴..
	8	팥 좋아하시는분.. [새창]	2013-10-22 09:50:39	0	삭제
		팥이 팥 ! 하고 그립당..
	7	[익명]내 나이 32... 오늘 저녁에 고백하러 갑니다 [새창]	2013-10-21 13:27:38	17	삭제
		다이어트로 광명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걍 본인만 그렇게 했음 좋겠다. 자기자신을 위해 살 빼라는 말.. 그게 본인인생에서 진리일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겐 본인이 한 마디씩만 해도 그 사람은 열마디. 백마디는 듣는 것이다. 진지하게 다이어트 상담하는 게 아닌이상 본인위해 살빼란 말 좀 하지마라. 교회 다니는 애들이 난 교회 다녀서 천국가는데.. 너는 못가니 슬퍼. 그러니까 너도 교회다녀 하며 전도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통통한 사람들도 그들만의 신념이 있거나, 사정이 있는 것이다. 본인이 좀 통통하더라도. 건강에 지장없고, 난 맛있는거 먹으면서 사는게 좋다 ! 그러면 그냥 사는거지.. 내가 66 통통족이고 엄마한테 맨날 살 빼란 말 들어서 욱-해서 하는 말은 아님 -_- 암튼 글쓴님 잘될거에요~~ 내가 다 설레네 ㅋㅋㅋ ★
	6	그간 만들었던 음식짤 투_척)/ [새창]	2013-09-22 14:49:32	0	삭제
		요리에 관심무인 처자를 눈뜨게 만들었음 어서 레시피 위치 정보를 ..... ㅠㅠ
	5	장태주 멘붕...ㄷㄷ [새창]	2013-09-09 23:17:57	0	삭제
		나도 우리 태주편~~
	4	황금의제국...도대체 오늘자는 몇년이 지난후 인거죠? [새창]	2013-08-27 12:13:40	0	삭제
		9년 인거 같던데...ㅋㅋ 암튼 난 어제. 황금의 제국 보면서 처음으로 잤음..ㅠ
	3	전 곰보피부인데 ㅋㅋㅋ [새창]	2013-08-17 04:28:27	0	삭제
		전 피부 타고났다고 생각했는데 20살 부터 지루성 피부염에 , 아토피에 정말 고생많이 했음 .. 거의 9년 동안 스테로이드를 달고 살았고 물론 끊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29 살때 몸이 심하게 아파서 살고자 식습관 딱 때려잡았음 그리고 화장품처럼 늘 바르던 스테로이드 연고도 조금씩 줄여갔고. 처음 7~8 개월은 오히려 피부가 더 뒤집어져서 정말 고생많이 했는데 그 시기 지나니 나날이 조아집디다. 지금은 늘 피부좋단 소리 듣고 사는데 다신 못들을 줄 알았는데 .. 암튼 지금은 피부에 신경 안써도 되서 좋음 그래서 난 식습관이 정말 중요하다구 생각합니당
	2	19) 방금 친구가 썸녀한테 ㅋㅋ [새창]	2013-08-14 09:50:07	60	삭제
		완전 불쾌했겠는데요.. 세상에 이런 개섹드립은 진짜.. 재미도 없고 친밀감형성도 안되고 제대로 무리수 입니다. 여자분께서 애교도 많고. 친근하게 한말을 이렇게 받아치다니. 무슨 생각이었는지. ㅡㅡ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2:39:35	0	삭제
		ㅋㅋㅋㅋ 내도 그럴때가 있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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