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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수전증이있는대요. [새창]	2013-12-11 13:54:16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이거 약먹어도 완치가 안되더라구요 ㅠㅠ 저도 기타 지금 배우고 있는 중인데 이제 2주째라 ㅠㅠ 글구 저만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배고프면 손 진동 더심해져요 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프면 100일 굶은 거지처럼 먹어요 ㅋㅋㅋㅋㅋ 허으엏거헉 ㅠㅠㅠ 입이 손을 못따라가요 ㅋㅋㅋ
	24	수전증이있는대요. [새창]	2013-12-11 13:50:22	0	삭제
		사실 남이랑 밥도 잘 못먹어요 친한사람은 괜찮은데, 이게 왜이러는지 안친한 분이랑 먹으면 별로 긴장안되는데도 손이 막 달달다랃ㄹ 숟가락으로 입술 겁나 팸요 ㅠㅠㅠㅠㅠ ㅇ진짜 창피하고 수치스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국물뜨면 사방팔방다튀어서 미친냔으로봐요 ㅠ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3:31:18	0	삭제
		카인 센트리 라는 스킬중 하나인데요 땅에다가 박으면 잠시동안 그주변에 지나가는 캐릭터가 맵에 표시가 됩니다 도움용이죠 근데 이게 자기앞에다가 센트리 박아 놓고 적팀 공격을 받으면 데미지 흡수(?) 약간의 방패역활을 하고 사라집니다 쿨탐이 있어서 최대 2~3개 정도 밖에 못박는데 지금 스샷은 연습용이구요 저렇게 많이 박으면 완벽한 방패가되는거죠 ㅋㅋ 카인은 안해봐서 설명이 허졉하내요 ㅠㅠ
	22	[19,소름,시체주의]문 꼭 잠궈주세요. [새창]	2013-12-08 09:22:10	11	삭제
		제친구 한명이 몽유병이있는데 그냥 말걸면 말도하고 처음엔 몰랐는데 동생도 몽유병이있다더라구요. 일화가 몇몇 개 있는데, 제친구가 새벽에 자고있고 동새은 컴퓨터하고있는데 제친구가 갑자기 슈퍼가야한다면서 일어나서 한참뒤에 다시 맨손으로 돌아왓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이 누나 뭐사온다하지 않았냐하니까 그냥 잠만자기래 뭐지 이랬는데 다음날 물어보니 친구는 아무기억도 없다고 ; 그리고 이번에는 반대로 친구가 새벽에 컴퓨터하고 동생이 자고있는데 컴퓨터하는데 옆이 갑자기 추워서 뭐야? 하고 옆에 보니까 동생이 베란다 문열고 창문에 발한쪽 올리는 모습보고 식겁해서 미친새끼야!!하면서 옆으로 밀쳤데요 너 뭐하는거냐고 하니까 동생 그제서야 깼는지 뭐가??이랬다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하던데 사실 듣고나서도 긴가민가했는데 이런 동영상보니 진짜인거같아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2:51:29	0	삭제
		그런 모델분들은 대부분 실제로 보면 덩치도 외소해 보이고 진짜 와...너무 말랐다 이생각밖에안들어요 친척언니가 쇼핑몰하셔서 모델들 본적있는데 다들 너무 말랐더라구요.. 저도 운동하고 15키로 가까이뺏을때 군살 없이 말른건 좋은데 제키에 너무 마른거 같더라구요.. 덩치 큰건 여름엔 옷으로 커버가 되는데 겨울엔 답안나오내요 ㅋㅋㅋㅋㅋ 저패딩입으면 산적 두목같아요 예전에 수영배워서 어깨짱커요!! 원피스 입으면 어깨부분 다늘어남 ㅋㅋㅋ 어쩔수없나봐요 ㅋ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12:36:51	0	삭제
		ㅋㅋ 저랑 완전비슷 하시내요 . 제가 작년에 168에 65키로 찍었는대요 사진보면 덩치는 그때나 지금이나 같아요. 전 살이 전부다 배로가서 옷입으면 별로차이는 안났는데, 좀 제가 봐도 둔해보이더라구요 운동하고해서 1월달때쯤이 51키로 찍었을때는 또 말랐는데 덩치는 그대로 ㅋㅋ 지금은 처묵처묵해서 55키로 됬지만 결론은 살빼나 찌나 덩치크다는소리는 맨날듣고사내요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원피스같은거사면 너무위로올라가고 .팔도짧고 바지사도 제가 입으면 반바지도 아니고 긴바지도 아닌 ..발목맨날 드러나고 회사에서 이번에 패딩 단체로 주문해줬는데 여사원들85입을때 저만 95사이즈... 그냥 이제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만 .. 제가 다이어트해보니 51은진자 빼짝말랐구요 53이딱적당한듯요 덩치크다는말은 이제 익숙하잖아요우리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0:52:16	0	삭제
		으앜 큐ㅠㅠㅠㅠ 저 저번주에 기타학원 신청해버렸는뎅 이런단비같은글이 올라왓군요 ㅠㅠ 한달 주 1회씩 총 4회에 16만이더라구요 ㅠㅠ 좀비싼데서 하긴했는데 배우는 시간은 엄청나게짧더군요.. ㅠㅠㅠ 기타 20만짜리하나사구 집에서나비야나비야치고있는데 처량한모습 ㅋㅋ열심히 하면 괜찮아지겠죠? 이글보면서도 열심히칠게요 글써주셔서 너무나감사합니당 ㅠㅠ
	18	뺑소니 잡는 포르쉐.avi [새창]	2013-11-20 13:23:49	5	삭제
		와...새벽마다 가끔씩 이거 보고 출근하는 대요 저렇게 따라가셔서 잡는 분들 보면 정말 멋있다 ..입벌어지면서 봤는데 이번껀 진짜 소름이 쫙 ..특히 마지막에...
	17	어벤저스팀에게 기대고 싶은 그 남자. [새창]	2013-11-16 19:33:55	3	삭제
		노랑색님이 올리신 영상봤는데 히들이 왤케 착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	통기타 배우려고 하는대요. [새창]	2013-11-16 11:36:56	0	삭제
		와 ㅠ 너무고맙습니다 알려주신기타도 알아볼게요 정말감사드려요 열심히해볼게욥!!
	15	통기타 배우려고 하는대요. [새창]	2013-11-16 10:43:52	0	삭제
		아 고맙습니다 .. 다른 글들보니 비싼거사다가 관두고 구석에다가 처박는 경우가 많다하여 ㅠㅠ 연습용으로 싸고 좋은거 없을까요? 저도 집에서 열심히 연습하고싶어욥..그런데 완전초짜다보니 기타 어느걸 어디서 살지 막막하내요 어디 기타파는데가서 사야하나요?
	14	엄마에게있었던일.. [새창]	2013-11-05 14:19:19	0	삭제
		대왕고냥이- 정말 그분이 그냥 밥사주시는건지는 몰라도 엄마한테 엄마 밥사준다할때 안가서 천만다행이다 라고 몇번이나 말했어요.. 엄마도 충격많이 받으셨더라구요 저도 소름돋는데 엄만 어땠을지..아휴...가슴철렁하내요.. 우말년- 중국에도 좋으신분들도 많고 하겠지만 이 돼지아저씨분은.. 얘기들어보니 장기적출같은건 아닌거 같고 사람을 중국 원양어선이런데다가 파는거 같더라구요..뭐 그렇게 해도 장기적출할수도있는거고 ..자세히는 못들었으니...저도 몇번이나 뵌분인데 사람이 참,,그나마 저희엄마나 설화수아저씨는 그렇다쳐도 그일을 몇년동안 하셧을지는 모르지만 과연 몇명이나 그렇게 중국으로 가서 팔렸을지.. 참,,,중국인도 그렇지만 같은 한국사람도 무서운세상이예요..
	13	혹시 영어초보자도움받을사이트알수있을까요? [새창]	2013-10-13 17:22:13	0	삭제
		헉글이제봣내요 ㅠㅠ너무고맙습니다 정말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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