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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9:11:27	0	삭제
		확실히 거절하시는게 낫습니다. 정말 죄송한데요 저는 현재 누굴 만나고 그러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이렇게요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9:08:39	0	삭제
		원래 개구리는 조약돌맞고 죽습니다. 그런데 개구리가 사람만하면 조약돌 맞고 죽진 않겠죠. 뭐야 이건 허허 이러겠죠. 차라리 관심이 없는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해보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보세요 큰 마음가짐을 가지는 사람이 큰 일을 해냅니다.
	313	[익명]에휴 [새창]	2014-03-22 19:06:54	1	삭제
		껴안고 자고 싶다는 것에서 남자라는 것을 밝혀주는 글입니다.
	312	[익명]첫사랑은 왜 짝사랑일까 [새창]	2014-03-22 19:06:22	0	삭제
		저는 첫사랑이 짝사랑이 아니였어요. 그런데 그게 더 참담한 결과가 되었어요. 지금은 이제 추억이지만~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하는 채로 지나가는 것도 좋아요. 한 사람을 사랑했던, 생각했던 그 마음 그대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나중에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9:04:53	0	삭제
		시원하게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엔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다들 시원하게 말하는게 보기 좋던데.. 대학교때나 인연 만나기 쉽지.. 그 쉬울 때 좋은 찬스 꼭 잡아보세요.
	310	20살 대학고민.. [새창]	2014-03-22 19:02:58	1	삭제
		일단 공무원의 험한 시험의 길을 생각하신다니 결심만으로 대단합니다. 기본적으로 대학교를 다니는 자체는 공무원시험준비에서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더 쉬울 것 같네요. 공무원시험준비를 하는 대학생들의 경우는 대부분 아싸가 자연스럽게 되구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공무원준비를 하는건 혹시나 잘못 되더라도 취업전선에 뛰어들 때 시간을 허투루 사용하지 않은 것처럼 가장할 수 있다고 할까요.. 보통 학교다니다가 휴학 많이 하고 공무원 준비하는 학생 많습니다. 어쨌든.. 공무원... 후 .. 저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힘내셔요 학교는 가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돼요. 시기는 중요하지 않아요. 늦게가도 맘먹으면 적응 다 하구요.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8:58:26	0	삭제
		특별한 사람은 죽쒀도 다시 힘내서 계속 한답니다. 자신감과 끈기 열정 요런게 좀 떨어졌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열번 찍어보시죠.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8:56:25	0	삭제
		고민이 아니네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8:55:30	0	삭제
		원래 이성을 좋아하는 감정은 짝이 있다고 해서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현재의 짝에 충실하기 위해 추억을 떠올리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사람이라는게 내 일에는 별로 도덕적이지 않아요... 생각 잘 하셔요.
	306	[익명]여자들은 남자 키 어느정도를 크다고 하나요?? [새창]	2014-03-22 18:52:30	0	삭제
		1 제가 187인데 섹시하지 않습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8:51:48	1	삭제
		시야가 좁아져서 그렇습니다. 사랑하시고 놓치고 싶지 않다라면 밧줄을 잡아당겨야겠죠. 연락을 천천히 조정하면서 나를 가꾸는 시간을 가지세요. 나를 가꾸다 보면 금방 나를 붙잡지 못해 안달나게 될껍니다. 자신감을 가져요. 어디 나랑 만나면서 감히 라는 생각도 해보시고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18:46:42	1	삭제
		글을 두개 작성하셨네요. 콩 드립니다.
	303	[익명]설레야 되는데 두렵네요 [새창]	2014-03-22 18:46:01	0	삭제
		시원하게 생각하세요 좋아하는 사람 만나세요. 억지로 만들려하지말구요.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9:10:07	0	삭제
		암이 그냥 아주 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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