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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2:03:20	0	삭제
		밀당을 못하셨군요.... 여자든 남자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멋있어 보이지 않나요? 자기 일을 할때는 연락 싹 끊어주시고 일끝나면 문자보단 전화 전화보단 만남 을 우선으로 움직이세요.
	344	[익명]이 감정이 뭔가 싶기도 하고 [새창]	2014-03-22 21:59:14	0	삭제
		놔두라는 말은 아니구요, 옆에서 힘이 될 수 있는 부분만큼을 도움주시라는 거에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1:56:35	0	삭제
		다단계에 빠져있는 사람을 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제 어머니도 거의 7년 정도를 들어가있었는데, 무슨말도 통하지가 않아요. 엄마가 생각하는 것이 가족의 행복이라면 암웨이때문에 딸이 엄마가 싫어지려 하고 행복하지 않다고 감정에 호소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다단계의 이상적인 부분은 매우 개념적으로 잘 짜여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사회주의가 사회이상적으로 매우 완벽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망인것처럼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1:52:59	0	삭제
		저도 고등학생 때 소극적인 성격때문에 그랬었죠. 눈보는게 부담스럽다면 코를 보고 이야기하길 바래요~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1:51:24	0	삭제
		왜 빠졌는지 알 수 있을까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1:50:33	0	삭제
		맞춤법은 어느정도 이해되면 넘어가 주시죠 오유인분..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1:50:05	0	삭제
		1 그리고 위에 분도 한번 아니고 한 번 입니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1:49:36	0	삭제
		헤어진 지 얼마 안 된 사람 만나도 괜찮습니다. 다만 그걸 인식하고 그것에 괜한 주의를 끈다면 힘들어지겠죠. 있는 그대로의 그사람을 사랑하길 바랍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1:48:18	2	삭제
		나는 그래서 내 문자 읽고 답장 없으면 그 뒤로 연락 안해버림..
	336	[익명]이 감정이 뭔가 싶기도 하고 [새창]	2014-03-22 21:47:22	0	삭제
		정말 아끼고 맘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행복해하는 것이 내가 행복한 것이 아닐까요? 그분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335	연애 처음인데.. [새창]	2014-03-22 21:34:51	0	삭제
		스킨쉽을 최대한 자제하며 만나는게 오래 만나는 길입니다. 정말 그녀를 오래 좋게 보고 싶다면 지켜줘요!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1:27:29	0	삭제
		흐아아아앙ㄱ 소름 어쩜 이래 이럴줄 알았습니까~ 편하게 생각하셔요. 좋아하는 마음은 좋은겁니다. 나쁜게 아니에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1:26:22	1	삭제
		시간은 많고 할일은 더더욱 많습니다. 가능하시다면 한 2~3일 정도 머리를 식히는 여행을 떠나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1:25:09	0	삭제
		자살하고싶으신 분들 제 국밥 한번 드시고 정신좀 차렸으면 참 좋겠는데.. 흠.. 사준다고 해도 문제가 되겠지요. 가능한한 정신차리고 이유를 생각하고 되돌아가면서 왜 내가 이런 고민에 빠졌는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21:23:38	0	삭제
		좋은 노래가 있지요. 입장정리 라는 노래가 있어요. 듣고 곱씹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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