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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2
    방문 : 1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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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하.. 이 게시판 또오기 싫었는데... [새창] 2014-03-01 03:19:55 0 삭제
    상한 한약을 한번 드셔보시죠. 지금 전 하루에 6번씩 물이 나옵니다... 아 신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3:14:15 1 삭제
    ㅠㅠ
    저도 지금 이러고 있어요.
    술먹으면 연락할까봐
    근데 잠은 안오고
    피시방에서 오유에 댓글질만 하고 있다니..
    후..
    28 [익명]지금 야식을 먹으려긍 합니다 [새창] 2014-03-01 03:12:04 0 삭제
    발닦고 물마시고 그냥 자지?
    아깝잖아 지금까지 한거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3:11:15 0 삭제
    소매부분이 좀 많이 내려왔네요.
    속에 받쳐입을 옷을 소매가 길게 내려오는 걸로 입길 추천드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3:07:30 14 삭제
    긍정적인 힘을 가지고 힘내세요.
    넋두리 편하게 확 하셔도 돼구요.
    욕 많이 쓰고 싶으시면 점심에 베개 한 두개 겹쳐서 입앞에 대고 시원하게 질러보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껍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3:04:35 11/49 삭제
    저도 회식자리는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쩝...
    이게 실제 안해본 사람들은 반대 많이 날리겠지만..
    진짜 하기 싫은 것들을 계속 하고 있어야 하는 곳이 회식자리거든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긴 한데..
    돈관리를 부인분이 맡아서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돈관리를 남편분이 하시는 것 같은데, 살림꾼이 돈관리하는 거라면서 가지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3:00:00 69 삭제
    댓글 다 읽고 다시 씁니다.
    이혼을 고민하는건지, 아니면 현 상황을 바꾸려는 건지 확실하게 결정하고 이야기하시는게 나을 것 같구요.
    복지센터같은 곳이 많이 열려있습니다. 낮에 아이 한번쯤 맡기던가 데리고 나가서 상담받는것도 좋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54:27 19/99 삭제
    1 작성자님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회사가 회식 때 2차로 노래방에 갑니다.
    도우미가 합석하는 경우도 꽤 있구요.
    하지만 거기서 영화에서처럼 막 노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접대한다고 그러지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있다가 들어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2개월뿐이 안됐다면 생각보다 높은 위치의 분은 아니신거 같고,
    편한 자리가 아니라 예상됩니다.
    도우미와 실실거리며 놀기에는 짬찌가 안될 확률이 꽤 높구요.
    실드치는 것은 아니지만, 90% 이상의 회사가 2차 내지는 3차로 노래방을 갑니다. 이건 너무 피해도 스트레스가 심하게 옵니다.
    자기보다 위의 사람이 집에 안가고 놀고 싶었는데 분위기 망치고 간다고 따돌림 시킬수도 있구요.
    물론 그 노래방비를 남편분이 낸다면 말이 또 달라집니다. ^_^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49:47 0 삭제
    지금 나이가 아직 성인이 되지 않으신 것 같은데요.
    생각보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성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오는 경우도 많구요.
    동성애자 및 양성애자도 있습니다.
    한국이 동성애자에 대해서 적절한 곳은 아니지만,
    좀 더 지나보고 여러 이성과 동성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제가 아는 몇몇 여자 동창들도 스무살 쯔음까지도 여자를 좋아한 사람도 꽤 있습니다.
    이상한 것이 아니니 편하게 생각하고 자살은 생각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 사람이 좋다 옆에 항상 있었으면 좋겠다 이정도가 아니라
    성적인 관계도 고려할 수 있는 연애를 하고싶다는 전제를 가지고 상대를 바라보는 것이 좋겠네요.
    성적인 그건 안되고 그냥 사랑하는 것 같다라면 동성애인지 진지한 고민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42:48 2 삭제
    코 고는 것은 병입니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적절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군대에서는 많이 곯는 사람을 일부러 자꾸 깨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죽을수도 있다면서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41:33 0 삭제
    전 솔직한게 좋아서.. .흠...
    참 좋은데..
    점점 좋아지는군요.. 응?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39:50 0 삭제
    저도 군인시절 여러 헛짓거리를 많이 해봐서...
    그냥 편하게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나만 바라봐주는 남자, 자기를 가꾸며 살다보면 많아집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38:11 0 삭제
    그냥 보고싶어서 한번쯤 아무 생각없이 가는 걸 정말 추천합니다.
    일이 늦게 끝나니까 오늘은 오지 말라고 하면
    늦게 끝나면 얼굴만 보고 안아주고 빠이빠이하믄 돼죠.
    남자가 힘날때는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의 따쓰한 마음을 받을 때 인것 같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33:56 27/77 삭제
    집에만 있지말고 아이와 함께 미세먼지가 가라앉으면 산책 잠시라도 나가보는 걸 추천합니다.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쉽게 찾아오며 특히 혼자 소외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순간이 가장 위험한 때입니다.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내일은 뭘 하고 모레는 뭘 할지 생각하며 활기차게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그리고 남편은 노래를 혼자 못 부르는것 같네요. 마이크를 들어줘야 노래를 부르나
    흥분을 가라앉히고 장문의 편지 또는 글을 작성하여 논리정연하게 따지시길 바랍니다.
    반대로 한번 생각해봐라. 라든가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2:29:02 0 삭제
    있어야 알지 아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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