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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익명]대학 듣는과목수같은거 [새창]	2014-03-01 22:08:04	1	삭제
		편입조건에 대해서 학교관계자분에게 확실하게 상담을 받길 조언드립니다. 여기서 어정쩡하게 의견을 듣는것은 안듣는것보다 안좋다고 생각되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2:06:22	0	삭제
		들어가서 인내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저는 그럴 용기까지 없는데 흐흐.. 힘내십쇼 치느님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지만 금단했다가 다시 피는 담배가 맛있듯.. 치느님도 그렇습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2:05:08	0	삭제
		친일파가 속하지 않은 대학을 찾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지거대들도 다 뉴라이트가 있구요.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1:45:54	1	삭제
		그냥 무작정 그사람에게 맞춰주는 것이 사랑은 아닙니다. 내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매력적인 것입니다. 내가 일이 있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일보다 당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보여줄때 사랑받는 것이지 내가 일도 별로 손에 안잡히고 징징하고 다 때려치고 당신보러가고싶다고 말하면 사랑받지 못하지요.
	71	[익명]대학새내기인데 앞으로돈관리 [새창]	2014-03-01 21:44:02	0	삭제
		어떻게 생각하면 한없이 적은돈이고 어떻게 생각하면 상당한 금액입니다. 술자리 대여섯번 하면 없어질 금액이고 어떻게 보면 학원도 다니면서 헬스도 다닐 금액입니다. 연단위 월단위 주단위 일단위 계획을 세워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1:42:02	0	삭제
		계륵인가 후.. 잘해줘서 만난다는 생각보다는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나 이야기도 들어보고 하며 좀 더 상대방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면 그사람이 왜 웃는지 왜 우는지 왜 나에게 잘해주는지 심도있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1:40:10	0	삭제
		그사람도 사람일 뿐입니다. 내 잘난맛에 살아가길 추천합니다. 저도 어릴적에는 키가 커서 버스만 타면 사람들이 다 쳐다보길래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냥 커서 쳐다보는거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차를 샀습니다.. 응?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1:38:47	0	삭제
		잘하고 있구요. 힘든게 당연합니다. 열심히 한다는 증거니까 힘듬을 즐기세요. 진짜 열받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 제가 자주 쓰는 배게 신공 한번씩 쓰세요. 배게에 얼굴묻고 으오아아앙 소리지르고 잠들기 아니면 내 차에서 혼자 소리 엄청 키워놓고 노래따라부르기 스트레스 확 풀림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1:36:58	0	삭제
		전 일하면서 오유질중입니다. 매출 걱정이 태산이군요 하하하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1:35:52	0	삭제
		내일 말고 오늘부터 하세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1:35:22	0	삭제
		애인이 없어도 편안하고 마음의 안정이 되어 일상생활이 즐거울 때가 가장 이성을 만나기 좋은 때라고 합니다. 항상 그렇듯 마음의 상처는 시간이 치유해주죠. 조용한 바닷가라도 가서 찰랑거리는 바다라도 한번 보면서 혼자 사색이라도 해보세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1:33:41	0	삭제
		지역이 어디신데요? 맛집투어 추천합니다 보통은 ~ 무난하게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6:13:26	0	삭제
		의전.. 후 앞으로 10년은 힘들겠군요 파이팅합시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6:06:45	1	삭제
		1 인실좆은 법적으로 잘못을 해야만 할 수 있는 겁니다. 그게 계약서 안적었으면 못하는 거구요. 작성자분 그냥 대타 구하시고 안되면 작성자님 일 열심히 하세요.
	61	[익명]지나가는 여자들 예쁘장하다고 칭찬하는 남친 [새창]	2014-03-01 16:05:21	0/4	삭제
		고등학교 축제라는걸 보니 고딩인것 같군요. 어찌됬건 저분은 그냥 생각이 짧고 그걸 말로 바로 하는 사람일 뿐이구요 악의는 별로 없을 껍니다. 좋은 관계 유지하려면 애교죽빵 날려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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