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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8:03:33	0	삭제
		네 요즘 세상이 아니고 일제시대 조선시대 고려시대 통일신라시대 삼국시대 초기철기시대 신석기시대 중석기시대 구석기시대 호모시대 오스트랄로시대 까지 올라가봐도 28살숫총각은 좀 드물죠. 바보짓은 아니고 그냥 드뭄.
	134	[익명]지금..답장이 없는데 보내도 될까요? [새창]	2014-03-08 17:07:00	1	삭제
		지금 보내요 야 까먹었냐! ㅋㅋㅋ 이정도가 적절함.
	133	[익명]ㅂ화를 어떻게 참으세요? [새창]	2014-03-08 17:05:31	0	삭제
		화장실에서 화를 똥꼬에 풉니다. 으럅으럅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7:03:55	3	삭제
		조선시대에는 여자가 맨다리를 보여주면 성적으로 문란한, 더러운여자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런가요? 혹시 이성의 손을 잡는건 연애할때만 가능한 것입니까? 프리허그는 모르는 사람 동의하고 껴안는건데, 좀 그런가요? 안될까요? 자기만의 잣대가 있을수는 있구요~ 보수적인 부분을 넘어서서 이건 개인적인 잣대를 일반화시켜버린 좋지않은 예입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7:00:22	0	삭제
		아 졸려서 막말했다 두서도 없네 일단 전 잡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6:59:55	0	삭제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요. 내가 10년넘게 연기만 하고 살아왔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너무 좋아졌고, 결혼하기로 결심했따. 결혼하고 애기낳고 돈이없어 팍팍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돈벌라면 난 다시 연기해야함 그게 가장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인걸 근데 사랑연기는 못하겠네 이제 결혼했으니까 그럼 늙은 연기자들은 사랑연기를 다 잘라버려야됨? 실제로 할아버지 할머니들 뽀뽀할수잇는 사람들만 불러서 연기시킴? 그건 또 웃기잖소.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6:53:33	0	삭제
		사랑연기를 하다가 그사람이 좋아지는 경우도 다반사라고 합니다. 감정은 사람마다 다른데, 그걸 연기하려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죠. 그리고 그런 경우가 실제로 많은 경우도 거기에서 다시 빠져나오기 힘들어서 그런 경우도 꽤 있다고 합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6:52:25	0	삭제
		그렇게 따지면 수많은 뭇 잘생긴 연예인들과 키스한 하지원은 아주 못된 여자군요. 장동건이나 원빈도 천하의 샹놈임.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6:51:07	0	삭제
		그건 편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겁니다. 인도나 터키만 가도, 일부다처제가 허용되는 곳도 있구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봐야지.. 그리고 사적으로 그러면 절대 안되는 거지만, 그들은 일을 하는 겁니다. 어쩔수없이 하는경우도 많아요. 수학이 싫어도 수학쌤 얼굴을 봐야 공부할 수 있는거와 같은거임.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6:46:43	0	삭제
		저도 눈썹이 개인적으로 안이뻐서 반영구문신을 해봤는데, 진짜 성형하는 여성들은 인정해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진짜 아퍼 야 간지럽고 3주를 밖에 잘 못나가 어후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6:45:37	0	삭제
		그래서 성형합니다. 그래서 렌즈끼고 그래서 화장합니다. 이쁜애들도 이뻐보이려고 하루에 아침 두시간씩 화장하고 머리하고 하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세수도 웃기게 하던데, 그짓을 매일 하는 애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태어나서부터 이쁜애는 있지만 계속 이쁜애는 노력하는 겁니다. 자꾸 이쁜애라고 하니까 이쁜 누구 생각나네 위험하게.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8 16:42:44	0	삭제
		내가 여기 작년 12월에 처음 들어왔는데 여친이랑 1월에 깨지고 지금까지 여자를 몰라
	123	[익명]편해야하는데 불편 [새창]	2014-03-08 16:41:07	0	삭제
		쪽지 주시면 고민 그냥 들어주기도 하고 상담 원하면 해드립니다. 익명 아니니까 찾아보시고 쪽지로 연락하시죠. 이런 상담은 얼굴보고 직접 말하면서 하는게 최고입니다. 가능하면 전문상담사를 찾아가시길.. 안되면 그냥 저라도.
	122	이것도 저작권 침해(?)되나요 [새창]	2014-03-08 16:36:11	0	삭제
		일단 이건 보내보자. ㅍㅇㅊㅊ
	121	[익명]떠나간 남자 잡고싶어요 [새창]	2014-03-08 16:29:27	0	삭제
		남자가 상태가 정상인지 아닌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술먹고 불러내고 내가 취했는데 잘 들어갔는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일어나니 우리집이 아니고 옆에 그애가 자고있고!! -> 남자가 짐승같지만 마음은 있네요. 일어나니 내방침대 -> 짐승보다못한놈이네요. 만나지말길. 농담이구요 기본적인 스킨쉽이 없는 상태였다면 그냥 깔끔하게 헤어지길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헤어진 커플은 절대 다시 만날 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99.99%이상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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