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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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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7:01:02 1 삭제
    대도시가 아니라면 인맥 총동원해서 집구하세요
    제 친구도 그 친구 어머니의 친구어머니가 하는 계에서 다른 아줌마가 아는 동생이 집이 빈다고 해서 싸게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고...
    아예 전혀 모르는 사이죠 결국에는... ㅋㅋ 그런데 구해짐
    구해지면 되는거니까.. 인맥 총동원해보셔요 그지역 오래 산 주민분들한테 조언구해보는것도 좋고..
    정 안되면 내가 일할 병원 근처의 오래된 슈퍼나 세탁소 이런곳에 가서 하소연해봐도 은근 괜찮습니다.. 물론 싸바싸바 해야죠.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55:57 1 삭제
    그러게요. 저도 넷상이라 어느정도 이상은 힘드네요..
    괜히 도와준답시고 팔 걷어붙였다가 되려 욕먹는 경우가 허다해서..
    쩝. 전주 근교정도면 내가 확 알아봐줄수 있는데. 뭐 이지역 아닐꺼고 뻔히.. ㅡ,.ㅡ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54:09 1 삭제
    원룸주인이 보증금을 받으려는 이유는 목돈을 받아놓으면 여러가지로 유용하기 때문에..
    보통 100에 30만원이면 500으로 보증금을 올리면 25정도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단기간 세입자가 직접 세를 내놓는경우같으면 보증금은 이미 세입자가 내놓고 있기 때문에 그냥 한달 월세만 내도 가능하지요.
    그래서 좋은집 싸게 들어갈 수도 있는거구요.
    그렇지만 개인거래이기 때문에 나이좀 있는 지인분이나 남자분과 함께 거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51:23 2 삭제
    대학교 앞 쪽 원룸 찾아보면 급매물 나온곳도 있을껍니다.
    계약중인데 갑자기 휴학해서 집가버린 경우도 있고..
    지인분들 있다고 하시면 그분들 친구분들에게 물어물어 원룸주인이 아닌 원룸세입자가 세를 내놓는 경우도 알아보세요.
    그게 잘만 알아보면 매우 싸게 좋은집 단기간만 이용할때 정말 좋습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49:00 1 삭제
    힘내세요.
    나이 삼십에 다시 집으로 들어온 저로썬 후..~~~
    욕 오지게 먹어도 돈안들게 사는게 최고긴 하져. 집은 잠자는 수단일뿐.. 후후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46:33 1 삭제
    갠적으로 고시원 살던 애들 불쌍해서 원룸으로 나오게 했던 적이 몇번 있어서..
    공용이라는게 진짜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요..
    저는 그냥 잠만이라도 푹 자자! 라는 신념이 있기 때문에 잠잘곳은 돈많이주고 구하는 성격이라..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44:48 1 삭제
    대출끼는게 마냥 나쁘지많은 않아요.
    확실히 갚을 수 있는 계획적인 한도 내의 대출이라면 노려볼만하죠..
    그냥 심야전기 쓰는 원룸 찾아서 가는게 최고일거같은데..
    심야전기원룸은 진짜 초대박임.. 그냥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다녀도 전기세 4만원 5만원 나오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42:24 1 삭제
    나이가 많이 어려보이는데 후 타지생활... 아 짠하다. 도움주고싶지만 후.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40:38 1 삭제
    진심 생각해서 드리는 말이에요.
    타지에 나가 홀로 산다는거 엄청 힘듭니다.
    고시텔... 차라리 원룸추천하구요.
    손벌릴곳이 전혀 없는 환경이라면 보증금 200정도만 빌리세요. 200은 금방 빌릴 수 있어요.. 보험걸고 어찌고 하면..
    그렇게 해서 200을 보증금 잡으면 월세도 내려갑니다. 그렇게 해서 원룸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한달에 취직해서 100 130이라니... 어디 가서 무슨일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ㅠㅠ
    제 국밥집에서 알바해도 한달이면 그정도보단 더 주는데.. 반나절 일이시라면 좋은 환경이구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29:23 0 삭제
    단위농협은 농협중앙회와 성격이 아예 다릅니다.
    그냥 지방 중소기업이라고 보시면 돼요.
    편한 마음으로 인턴경력 쌓는다 생각하고 다녀오심 되겠습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28:23 0 삭제
    원룸이신가?
    원룸은 집주인 허락없이 못박는 것 자체가 안될껀데?
    169 스무살..정말힘드너요 [새창] 2014-03-11 16:26:56 0 삭제
    20살에 저도 친구들이랑 놀다가 버스비가 없어서 집에 네시간반 걸어가고 했습니다.
    당연한 배고픔이니까 일 열심히 하시고 즐겁게 행복하게 사셔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25:44 0 삭제
    이걸 왜하는지 이해가 안가기 때문에 그냥 노코멘트 할께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22:25 0 삭제
    사고당했다고 말하고 하루 병가내고 화끈하게 바다라도 보고 오시죠.
    재충전은 알아서 하는겁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16:21:31 0 삭제
    단둘이있을때만 말 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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