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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8:42:55	0	삭제
		이런 말 자체가 어이없네요. 자살은 선택이 아닙니다. 아직 못 본 것들이 얼마나 세상에 많은데 어딜 벌써 죽는단 말을 쉽게.... 장례식장 하루만 가보라고 하시죠. 친지를 잃은 사람들이 얼마나 그를 생각하는지.
	269	[익명]전 18 여자친구는 26 [새창]	2014-03-12 18:40:02	1	삭제
		여자쪽이 나이가 많다니까 이사람아... 남녀 공통입니다. 그리고 실형은 아니구요. 이게 복잡하긴 한데..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8:37:14	0	삭제
		대놓고 말할수는 없고 이거 참 고민이네요 글쵸? 기분나쁜건 말 한마디 가서 시원하게 하면 되는데 그게 참? 응? 십년묵은 체증이 훅 내려갑니다.
	267	[익명]화장실 가는거땜에 하루 한시간 이상 쓰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4-03-12 18:36:04	0	삭제
		그럴땐 저는 상한 음식을 섭취... 응? 인생 뭐있나 하루만에 네번 일도 아님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8:34:46	0	삭제
		말좀하고살아요. 가서 그냥 화끈하게 말할껀말하고. 무서운 세상은 사람이 만드는거거든요. 님도 사람이구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8:32:25	0	삭제
		일을 천천히 느긋하게 진행하셔요. 회사에서 압박이 들어오면 그려러니 하시구요. 회사에서 발 떼기로 마음먹은 이상 편한마음 가지고 일하시길.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8:19:59	0	삭제
		아니 그래 창녀촌 갈수도 있어 지금 안간다는게 중요하긴 해 그런데 그걸 여친한테 말한다는 자체가 일단 좀 노답. 그걸 이해하길 바란다는 마인드가 이미 좀..
	263	[익명]화장실 가는거땜에 하루 한시간 이상 쓰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4-03-12 18:18:27	0	삭제
		신호가 오면 가는거죠! 신호를 유도하는건 진심 어려운데?!
	262	[익명]남자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4-03-12 18:17:52	0	삭제
		걍 툭 터진데서 낮에 둘이 봐요 그게 최고임. 아니면 리쌍의 어떤 노래처럼 됩니다.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8:16:16	0	삭제
		일단 나이를 밝히지 않고 그냥 진행하시는게 낫구요. 일처리가 깔끔하고 누구 하나 몰림 없이 공평하게 일배분 정리 등을 나눈다면 이의없이 따를것입니다. 친해지는 자리에서 나중에 말해도 괜찮아요. 모든 언어를 존대로 하는걸 추천드리구요. 옷차림부터 단정하고 깔끔하게 해서 남들에게 밑보이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잘하면 인기 대박 존멋..
	260	[익명]진짜 좋아한다 ㅇㅂㄹ!!!!!!!!!!!!! [새창]	2014-03-12 18:13:55	0	삭제
		이보람?! 이보름? 임발레? 어쨌든 행복한 두근거림이길 빕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6:36:11	0	삭제
		하 진짜 내가 다 가슴이 아프네.. 내가 이렇게 헤어졌는데.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6:35:05	0	삭제
		제 친구는 나이 30에 키 154입니다. 대학교를 안나왔어요. 집도 제 옆에 7평짜리 주공아파트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bmw 몰고 22살 여친 데리고 다닙니다. 10년넘게 죽어라 인테리어일 해서요. 지금은 사무실 냈더라구요. 하면 됩니다.
	257	[익명]ㄴ애ㅑ냥냥ㄴ얀야냐야냥냥냐야냐ㅑㅇ먀냘냐랸먀랴ㅑㅇㅁㄴ얌냐야ㅑㅇ먄얌ㄴ [새창]	2014-03-12 16:28:58	0	삭제
		ㄹ멎ㄷㄻㅈ대ㅓㄹ매ㅑ러쟈ㅐ러ㅑㅐ더랴젇품ㅇ퍄2퍄퍄픚ㅍㅈㄹ2ㅑ3ㅓㅑ3ㅓ1ㄹ90ㄷ러
	256	[익명]헤어지고 나서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나요? [새창]	2014-03-12 16:28:13	0	삭제
		원래 깔끔하게 잊어주길 바란다면 독하게 말하는 것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가장 강한 독으로 약을 만드는거니까요. 그냥 화끈하게 잊고 일상생활 잘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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