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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스카프를 매는 8가지 방법 [새창]	2013-12-29 14:06:59	1	삭제
		좋은자료^^!♥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0:34:20	0	삭제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9:20:26	4	삭제
		마음 굳게 잡고 강하게 미세요..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너무 걱정되서... 글쓴님 앞날이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24	19 혐) 키스받아치기 [새창]	2013-12-28 00:45:47	0	삭제
		ㅋㅋ둘이 친한가보네요 툭치는거보니
	23	모든 멸종의 어머니 - 페름기 대멸종 [새창]	2013-12-26 15:23:43	0	삭제
		신기하네요 멸종이라곤 글에 적힌 공룡멸종 밖에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무식하기 짝이 없었군요...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20:03	13	삭제
		저도 신기한 경험한거 하나 적자면.. 천둥번개치는 새벽에 소리가 너무 요란해 잠이 깼습니다 겁이 많은 성격이라 속으로만 무섭다무섭다 거리며 이불뒤집어썼는데 순간 안방에서 키우던 개가 달려와 품에 안기더라구요. 개가 와 안심이 되니 다시 가더랍니다. 부른적도 없는데, 마음의 연결 고리가 있나 싶기도 하고ㅎㅎ..신기했죠 정말. 이후로 개없이 못자겠더라구요.
	21	개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죠 [새창]	2013-12-25 21:42:46	0	삭제
		산책 좋아하는 아이에겐 산책이 짱이에요~ 제가 키우는 애를 이틀정도 친구에게 맡긴적이 있는데, 몇시간 낑낑대던 애를 산책 한번 하니까 저를 잊고 신나게 놀았다는....ㅋㅋㅎ... 글쓴님도 마음 추스리시고 강아지와 서로 위로해주세요^^.. 저도 최근에 부모님을 잃고.. 남일같지가 않네요^^ 담담한 생활하시길~^^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23:10:36	6	삭제
		간디가 그랬죠 예수는 좋아하지만 기독교인은 안좋아한다고. 잣대가 인간의 편견에 있는것은 굉장히 위험한데, 이런 상황들 보면 정말 화가 나네요. 시발것들. 예수믿을 자격 없는 사람들억 틀림이 없네요.
	19	내한한 해외스타들이 인터뷰어를 편하게 생각할때의 반응들.jpg [새창]	2013-12-13 18:23:32	5	삭제
		매력있고 자신의 직업에 본분을 다하는 청년ㅋㅋ앞으로도 기대되네요 누구를 또 편하게 만들어줄지~
	18	저 간기증해요~ [새창]	2013-12-12 19:15:51	0	삭제
		;) 흉터를 보고 더 사랑해주는 남자라면 더 진정성있는 결혼생활이 맞이해줄거에요 사랑합니다 글쓴이님! 수술후 좋은회복을 기원할게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4:34:21	2	삭제
		1 글쓴이 타도하는 댓글에 반문하다가 지식없이 써 죄송합니다. 전신마취 자체가 각성의 부작용을 갖고 사람마다 다른거라 제가 의학엔 무식하고 아는척만 하느라 그렇네요. 각성에 대해 누구나 일어날수있는일을 의사탓으로 돌려 미안합니다^^; 그래도 주의깊게 환자를 살폈으면 일어날 확률이 적었을것이다 이말을 하고싶었습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0:41:27	17	삭제
		각성일어나는건 우리가 아는것보다 상상초월로 많습니다 자기가 안겪어봤다고 그런말하지마시고요 그 중에서도 쇼크사도 빈번히 일어나고 안죽고 깨어나는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평생을 히스테릭하게 살긴하겠지만ㅡ.ㅡ;; 태글을 걸어 글쓴이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싶은건지 자기 지식을 뽐내려고 댓글 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식의 잣대는 내가 아닙니다 이런경우도 저런경우도 있는거지요
	15	애정결핍. 당신에게 정하는 글 [새창]	2013-12-07 10:35:53	0	삭제
		얼레 위로하려고 쓴글인데^^;.... 불편한 사람도 있었군요. 그럴수도 있어요. 모두 겪을 수 있는 일을 그럴싸하게 포장한거지만.... 이 글이라도 누군가에게 필요가 될듯 싶어 올린거에요ㅎ 저도 보면서 위로를 얻었고...좋은하루되세용^_^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0:28:02	50	삭제
		ㅋㅋ여기 댓글들 핀트어긋난게 보이네요. 마취를 할때 제대로 안하니 저런현상이 있는겁니다. 외모 운운하니 뭐니 하는데 작성자입장에선 씹어죽일 나쁜 사람이니 그렇다는거지 딱히 공부못하게 생긴 얼굴이 따로 있다는건 아니잖아요. 콜로세움 열지말고 작성자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진지는 kfc
	13	[BGM,뒷북] 프로백수.jpg [새창]	2013-11-29 10:27:21	13	삭제
		다른 말이지만 저것도 일종의 효도겠죠..? 엄마옆에서 빨래개주며 얘기들어주고 아빠랑 아침밥먹는 아들ㅎㅎ..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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