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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19	왜 책만 보면 잠이 오는걸까요 [새창]	2017-10-18 20:23:37	1	삭제
		불편한 자세로 읽으세요 서서 읽으시면 꽤 좋습니다. 소리내서 읽으시는 것도 좋구요. 인지하지 않은 피로감+동적이지 않은 것들을 계속 보고 있기+덜 적응된 습관 등등이 이유일 겁니다.
	10118	외/내적 동기에 관해 심도있게 다룬 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7-10-18 16:02:10	1	삭제
		사람의 아들-이문열
	10117	듀얼쇼크를 삿는데.. [새창]	2017-10-14 18:11:17	0	삭제
		digkspdy
	10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3 19:59:21	0	삭제
		장르 소설 도전하시나요?
	10115	웹소설 같은 장르소설? 이런 류도 문학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13 01:52:11	3	삭제
		그 규칙을 정하기 힘드니까 우리가 이렇게 힘든 논쟁을 하고 있는겁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규칙이란 세상엔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글을 읽는 기준은 그냥 작성자님 마음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10114	웹소설 같은 장르소설? 이런 류도 문학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13 01:50:00	2	삭제
		그런데 그렇다면 그래서! 이 하나의 규칙 모든 걸 아우르는 규칙이 무엇이냐
	10113	웹소설 같은 장르소설? 이런 류도 문학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13 01:48:57	2	삭제
		하지만 사람들은 제각각 입니다. 아무리 멋진 글을 봐도 심드렁한 사람이 있고, 아무리 이상한 글을 봐도 노벨상감이다! 하는 사람이 있지요. 결국 이 세가지 범주를 아우르는 하나의 규칙이 필요합니다.
	10112	웹소설 같은 장르소설? 이런 류도 문학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13 01:47:45	2	삭제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극과 극으로만 나누어서 생각해야 하는가? 아니죠. 그럼, 우리에게 있어 또다른 범주는 없는가? 있습니다. 바로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바로 가슴 속이 쾅! 하고 울리는 부분. 문학성이란 우리들 가슴이 쾅! 하고 울리면 된다! 이겁니다.
	10111	웹소설 같은 장르소설? 이런 류도 문학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13 01:45:40	2	삭제
		그럼 두번째의 범주를 한 번 봅시다. 두번째 범주는 어떠한 허점을 지니고 있을까요? 만약 형식에 준하지 않는 글이라면 문학성을 띠지 않는가? 하는 허점을 가지고 있지요. 예를 들어 이상의 오감도는 일반인이 보면 마구잡이로 쓴 것처럼 보이지만, 평론가가 보면 굉장히 좋은 시거든요.
	10110	웹소설 같은 장르소설? 이런 류도 문학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13 01:40:57	2	삭제
		그럼 첫번째의 범주는 어떠한 허점을 지니고 있느냐. 만약 내러티브가 없고 단지 무의지만 나열로써, 하나의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경우는 문학인가? 라는 허점을 가지고 있지요. 예를 들어 아이가 마구잡이로 쓴 일기는 부모가 보면 좋아하나 다른 이들이들이 보면 그냥 낙서이고. 다른 예를 들면, 글자만으로 디자인한 이미지도 문학이 될 수 있다는 것.
	10109	웹소설 같은 장르소설? 이런 류도 문학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13 01:37:06	2	삭제
		그럼 문학은 무엇으로 정의해야 하는가? 문학을 큰 범주로 보았을 때, 문자를 이용한 모든 컨텐츠를 문학으로 보는 경우가 있고. 작은 범주로 보았을 때, 문자를 이용하고 내러티브가 있으며 형식을 갖추어야 문학이다 라고 보는 경우가 있지요.
	10108	웹소설 같은 장르소설? 이런 류도 문학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7-10-13 01:35:02	2	삭제
		이러한 논의가 개진되려면 먼저 문학의 정의부터 토론해봐야 생각합니다.
	10107	미들어스 시네마틱은 왜 번역을안해놨을까요??? [새창]	2017-10-12 23:54:45	0	삭제
		ㅎㅎㅎ
	10106	블러드 본 클리어 후기 [새창]	2017-10-12 23:54:21	0	삭제
		혹시 피의 유지 노가다로 레벨을 좀 올리셨나요? 그러면 후반은 엄청 쉬워지거든요.
	10105	어머니가 듀얼쇼크를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하시는데요 이거 가능한가요? [새창]	2017-10-12 21:17:54	0	삭제
		꺼져 있는 상태는 충전이 안된다는 말씀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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