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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아사다마오 스케이팅 기술이 구린 이유.feat 직캠 [새창]	2014-01-07 01:30:07	1	삭제
		마오는 왜 발랄한 음악이 아닌 자신을 짓누르는 듯한 육중한 음악만 선택할까요. 라흐마니로프 저도 참 좋아하는데.. 마오랑은 정말 안어울려요. 쥬니어때의 발랄한 곡은 오데갔는지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6:10:20	0	삭제
		홀로서기 응원합니다. 마음 굳게 굳게 굳게 먹으시고 똥물에 발까지 담그셨지만 얼른 나와서 깨끗하게 씻으시고 좋은 사람에게 가세요. 10년만 고생하시면 이 날을 되돌아 보며 행복하실 수 있어요.
	25	드디어 12월 28일 입니다. [새창]	2013-12-28 13:21:07	6	삭제
		사정상 참여를 못하지만 응원합니다. 추운데 그리고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는 데 몸조심 하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01:10:23	0	삭제
		마음이 불안합니다. 무언가가 방아쇠가 되어 터질 것 같아요. 정말 걷잡을 수 없이 바람에 파도에 휘둘리는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얼마전에 중얼거렸어요. 피가 더 필요해... 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스스로를 일부러 극단적으로 몰지 마세요. 이성적으로 차갑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하지만 무섭네요. 곧 무언가가 당겨질 것 같아서. 나쁜 예감은 유난히 잘 맞던데..
	22	민영화의 폐해 [새창]	2013-12-20 21:15:57	7	삭제
		아... 불안하다. 철도, 상수도, 의료;;; 이러다가 다 털리고 저런 질의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건가요. 서민을 위하기는 개뿔....
	21	창작물에서 츤데레 캐릭터 순위 [새창]	2013-12-20 00:57:22	0	삭제
		술마시면서 보니가 왜이리 웃기나요.
	20	결국 민영화 되는군요. [새창]	2013-12-20 00:53:04	14	삭제
		무섭네요.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얼마나 더 어떤 것을 해야지 될까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23:52:02	0	삭제
		ㅋㅋㅋ승냥이 출신 캐스터
	18	헉;; 안도.... [새창]	2013-12-06 23:40:17	0	삭제
		그나마.. /. 클레오파트라 아닌 것에 만족
	17	아 연아경기 케스터 진심 왜저래.. [새창]	2013-12-06 23:39:00	26	삭제
		딱 그생각 하고 있었어요. 연아선수랑 비교해서 눈높이 어쩌고 하는데... 저런 저렴한 멘트라니ㅠㅠ
	15	피해야 하는 다어이트 Best 3 [새창]	2013-11-23 01:56:10	1	삭제
		3@@ 다이어트 전문 병원서 알바하며 느낀 점 1. 약값은 더럽게 싼데 더럽게 비싸게 받음/ 2. 나온 사진은 최고 잘된 1/1000정도. 그것도 6개월 이생 집중 관리해서 겨우 나온 몸사진 및 경험담을 뻥튀기 올림 3. 거기서 하는 멘트 하나하나 다 상술 4. 식욕억제 약먹고 약물투여하면 사람 맘이 간사해서 더 열심히 배불리 잘먹고 스트레스 받로 안빠진다고 울고 돈날림... 5. 다니는 사람 중 운동 열심히, 식단 관리하는 자...5퍼 미만 이런뎌 다니지 말고 밀가루, 튀김 음식만 참고 일반식으로 먹으며 하루 사이상? 스트레칭만 해도 빠짐.. 제발 현혹되지마셈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7 01:23:33	1	삭제
		1 화장품의 진실? 요런 제목이 책에 발암물질 종류와 쓰임이 다 정리되어 있어요.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런것은 주기적으로 보고 기억하도록 스크랩♥ 작성자님 감사합니당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10:47:11	0	삭제
		저와 엄마랑 똑같네요/ 제가 한마디 하기만 하면 우리나라 언론은 통제가 안돼서 헛소리를 많이한다..- 하긴 많이 하죠;; 넌 박근혜 정부라서 비판하는 거다; 전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었고 편엽한 행동이 싫어서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한마디만 해도 난리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비판 듣는거 무지 싫으신듯 오늘도 한판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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