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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뱅기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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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기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3:39:28 67 삭제
    조용히 계속 읽었어요.

    보채듯이 나랑안사귀면 우리끝

    그러니까 사귀자

    식으로는 절대안되요!

    차분하게 천천히 그간 얼마나 좋아했는지

    망설였는지 그리고 지금 여자분이 얼마나

    당황스러운지도 이해한다고 꼭 말하구요

    말 중간중간 여자분이 그간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세요

    울었고 이시간에 만난다는건 분명 가능성 있습니다.

    힘내세요.
    33 매력있는 배우 조정석 [새창] 2013-09-22 22:47:11 6/6 삭제
    우리시누남편이 십여년전에 어느호프집 화장실을갔는데 소변기앞에서 어떤남자와 눈마주치고 그남자가 왜쳐다보냐며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시누남편을 때렸음. 술냄새풀풀. 파출소가서도 주사를 심하게 부리던 그사람과 합의하고 잊혀진 일이됐는데 알고보니 조정석.
    32 집안에 택배가 도착했어요.. ??? [새창] 2013-08-15 02:56:07 8 삭제
    택배회사에 전화해보세요. 어떻게들어왔냐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2:42:49 6 삭제
    아 마무리는..그니까
    밖에서든 집에서든
    혼자있든 무용지물 남편이있든
    무조건 조심조심 또조심ㅜㅜ
    30 산부인과에서 일한 선생님 경험담.(낙태) [새창] 2013-08-13 21:29:55 7 삭제
    얼마전에도 그렇고 이번글에서도 너무 신경쓰이네요. 원래 낙태는 아시다시피 개월수가 얼마되지않았을때에는 약물먼저 넣어 죽인후 찢어서 꺼내든 흡입해서 꺼내든합니다. 개월수가 더된 아기들도 우선은 약물로죽입니다. 그게 순서입니다..그리구서 분만을 하는겁니다. 냉장고안에서 아기가 울수는 없습니다. 죽은것을 확인후에 진행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2:45:04 12 삭제
    글을 읽고나니 옆에서 곤히 자고있는 두딸을 멍하니 쳐다보게됩니다. 혼전임신으로 첫째를 낳고 피임은로 루프를 넣었지만 6개월만에 흘러내려 첫째낳고8개월만에 둘째를 가졌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먼저보내려고했던 아이들 이였습니다. 지금 이렇게 이혼까지 와서도 저는 두딸을 포기하지않고 낳은거에 너무나 뿌듯합니다. 이아이들을 놓칠수도 있었다니..상상할수없어요. 이천사들을 보지도 못하고 먼저 보내려했다니..내자신이 너무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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