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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i3 많이 구린가요 [새창]	2014-08-31 10:58:40	0	삭제
		차라리 치킨 몇마리 포기하고 중고 i5가시는게 ㅎ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02:51:24	0	삭제
		그중고 가게 사장 쓰레기같은 놈이네요 롤 돌아간다고하고 판건가요?
	63	[본삭금] 와우 확팩, HOS 준비로 한대 맞추려고 하는데 VGA 질문 [새창]	2014-08-14 08:41:17	0	삭제
		와우 프레임 하락 문제가 창모드일때 안티 조금이라도 걸면 생겼었는데 아직도 해결안됬나보네요 이거 해결방법은 풀모드로 하던가 뭐 설정 건드려줘야 하는데
	62	닥터유 신상품의 쩌는 위엄 [새창]	2014-07-22 22:05:46	0	삭제
		아마 1+1로 하겠죠ㅋ 그래도 비싼거같네요 120그램에 3000원인데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1:36:40	1	삭제
		병원 꼭 가보세요 뇌에 이상이 생긴 것이니 반드시 치료를 받으셔야 해요 감기 걸림 병원가고 다리가 부러지면 정형외과 가서 치료 받는 것처럼 우리 신체의 모든 감각의 뇌의 지배와 통제를 받아요 환청 환각이 보인다는 건 뇌가 아프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니 당연히 치료하는 거지요 감기같은 질병이 걸리거나 아파서 치료 받는데 안 좋은 소리 할 사람 없어요 당연히 치료받으셔야 하는 것이니 늦기 전에 병원가셔서 진단받고 치료 받으세요~ 환청 환각은 뇌 이상입니다 무당이니 귀신이니 퇴마니 하는 상술에 절대 속지마세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03:02:53	0	삭제
		병원가보세요 환청은 빙의현상 아니어요 햇빛자주째시고요운동도하시구자기전스트레칭과 혈액순환개선되는음식들잘드세요 살면서행복했던때를떠올려보세요 누군가를좋아했다면그때의추억이나감정을떠올려보세요 그따뜻한마음을가슴에품으세요 이것이최고의부적이자방어기제입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5:12:06	0	삭제
		무기징역은 세금이 아깝죠 사형도 그런 흉악한 놈들에겐 편안한 휴식을 주는 거니 반대고요 흉악범강제노동무기징역형이 만들어져서 평생 생명의 위험에 노출되고 고단한 노역하다 죽는 무기징역이 생겼으면 합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2:56:09	5/10	삭제
		진지하게 조언을 드리면 무조건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세요 대부분의 댓글이 철 없는 아이의 잘못쪽으로 가고 있는데요 그것은 이미 어느정도 성숙한 어른의 관점에서 봐서 그래요 아이의 관점과 어른의 관점은 천지차이입니다 강아지를 키울때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하고 다가가야지 인간의 관점이 들어가면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처럼요 어른이라는 건 아이의 잘못도 품을 수 있는 그릇이 되기에 어른인겁니다 계모나 계부가 의붓자식과 가장 가까워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과 보듬기입니다 무조건적인 칭찬과 감싸기가 특효인 때가 있는데 바로 재혼한 부모와 자식관계입니다 6살때부터 아이를 보신거라고 하셨는데 그때의 아이들은요 의붓부모가 언제든지 자기를 버릴 수 있고 자기편이 아니라고 무의식중에 깊게 자리잡습니다 또한 부모의 이혼이 자신의 잘못이라고도 생각하며 그래서 자신에게 혼내거나 지적을 하면 자신을 또다시 버릴 수 있다고 느낍니다 이게 아주 중요해요 그래서 미리 선을 긋죠 계모 아줌마 하고요 그래야 아버지가 또다시 이혼했을 때를 대비해 방어기제를 가지는 겁니다 남이 보기엔 아무렇지 않은 평범한 가정의 말도 아이입장에선 아주 신경쓰이고 기분 나쁘고 가슴에 맺히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마음의 문을 닫고 열지 않죠 다시 상처받지 않으려고요 인간의 스트레스 지수 max 100이 배우자의 죽음인데요 그보다 더큰 것이 아이 입장에서 부모의 이혼후 의붓부모가 오는 겁니다 아이에게 되도록이면 많은 칭찬을 하세요 잘못을 하더라도 감싸주시고 남편분이 아이를 나무랄때 아이편에 서서 대변해주세요 특히 남편분이 있을때보다 없을때 더 잘해주시고 챙겨주셔야 합니다 효과가 아주 큽니다 아이가 이 어머니는 언제나 나의 편이고 진짜 나를 사랑해서 나를 위해준다 것에 대해 확신이 들면 계모와 의붓자식의 경계가 엄청나게 허물어지며 친엄마보다 더 우선순위로 인식하게 되요 그 무너지는 경계를 100이라 했을 때 어머님의 1의 노력과 99의 노력은 같은 효과에요 허나 포기하지 마세요 100이 되었을 때는 친자식관계에 버금가는 관계로 발전해요 그때에는 따끔하게 혼내셔도 잔소리를 하셔도 아이는 새엄마가 하는 야단이 아니라 마치 친엄마가 하는 야단으로 받아들입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1:59:03	5/4	삭제
		무슨 일 때문에 아들이 저런 말을 한 거죠? 사춘기 때문이라고들 하지만 그건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거에요 분명 아이 입장에선 무언가가 있을 겁니다 사춘기를 지나고난 성인의 관점에서는 아무일 아니어도 당시 그 아이의 입장에선 세상에서 가장 큰 일이고 가장 기분 나쁜 일이니까요
	52	사지를 찢어죽일 년 [새창]	2014-06-08 11:45:56	0	삭제
		법상 어쩔수 없이 지급은 해야합니다 친모없이 친부가 아이를 홀로 키웠다면 키운 기간만큼 보험금에서 그간 키운양육비를 받아낼 수는 있습니다 보험금 주고 거기서 양육비 소송해서 얄짤없이 다 받아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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