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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르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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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6 [익명]아....미치겠습니다... [새창] 2013-12-14 23:59:18 0 삭제
    저도 니가해줘가 좋을것같네요.
    니가해줘봐. 난 다해서 더이상 할게없네. 해줘해줘 응? 이렇게 계속 보채세요ㅋㅋ저는 그 답답함 너무 이해가 가네요ㅋㅋ
    저같은경우는 그게 싫다고 얘기해도 상대방이 왜싫은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아무리설명해도.. 그래서 그냥 매번 똑같이 해주니까 아...니가 이런기분이었구나.. 이러더라구요ㅋㅋㅋ
    그냥 이런건 설명이 안되는 기분이니까 똑같이 해주는게 이해가쉬운것같아요.
    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3:54:03 0 삭제
    가을지났는데 가을타는것도 아니고 뒤늦게 왜이러나
    하고있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자꾸 눈물나고 왜사나 싶은게..
    이럴땐 그냥 진지하게 생각하는걸 그만두는게 제일
    나은것같아요.
    생각하다보면 점점 깊어져서 더우울해지고 헤어나오질
    못하겠어요. 그리고 늘 결론은 왜살고있지? 이거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실 알것같기도하고ㅋㅋ..
    힘냅시다 우울타지말고 이번겨울도 잘 이겨내요우리
    864 [익명]잠이 안와요, 그림 그려드릴게요. [새창] 2013-12-14 23:50:13 0 삭제
    추천박고갑니당
    863 [익명]잠이 안와요, 그림 그려드릴게요. [새창] 2013-12-14 23:49:52 0 삭제
    전 사랑과 관련된게아니라
    빵집이니까 부탁드릴께요.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3:49:05 0 삭제
    법게에 가서 물어보시면 정확한 답변 많이내주시지 않을까요?
    861 [익명]아 진짜 존나 짜증나네 아!!! [새창] 2013-12-14 23:16:28 1 삭제
    1댓글달고다니시는게 다 보니까
    언닉일치네요.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9:57:57 0 삭제
    잘나가다 왜 나온거야ㅡ그얘기가??이런뉘앙스..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9:57:14 0 삭제
    ㅇㅈㅇ지금 너 정말 시르다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9:56:38 0 삭제
    잘나가다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9:51:24 3 삭제
    ..열심히 잘 읽고있어요. 힘내세요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9:35:15 1 삭제
    알바는 원래 뭣모르고 던져놓고 시작하게하니 실수가 잦을수밖에없어요. 힘내세요. 저도 알바 수없이 해오면서 느끼는건데 본인뿐아니라 대부분의 알바생이 실수하고 자책해요. 본인만 실수하는거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맘추스리고 좋은알바자리 찾으시길바래요^^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9:32:08 0 삭제
    성남 샤니빵공장은 그이상도 가능하다고 알고있지만 일이너무 힘들어서ㅠㅠ.... 숙식제공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854 제가 집을 나와서 지금 30만원약간넘게잇는데여.. [새창] 2013-12-14 19:29:12 1 삭제
    지낼데는 있으세요? 알바하면서 숙식제공되는곳찾으시면 가능은 하겠네요ㅜㅜ 왜하필 이렇게 추운날.. 감기조심하시고 힘내세요.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9:27:55 0 삭제
    같은성별이면 좀 의미심장 할수도 있겠지만
    귀엽다고 연락처묻는것도 일종의 호감이니 선후배말고
    사람대사람으로 생각하시면 좋은거아닐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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