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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왕중왕] 50. 립밤/립케어 [새창]	2016-08-04 22:00:08	0	삭제
		[각질없음/1년내내립밤달고삼] 1.살브/2.멘톨/3.딸기/4.민트 사용 했었고... 추천은 1.살브 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근데 위 댓글처럼 밤에 바르기보다는 데일리로 들고 다니면서? 아니면 사무실 서랍에 넣어 놓고 바르는용도로 좋아요. 비추는 2.멘톨.. 이거 진짜 입술에 착 붙는게 아니라 겉도는 느낌이고 왜... 예전에 뭔가 돼지기름으로 만들었다는 립글로즈? 있었는데 딱 그 느낌..? 아니면 기름기 많은 미역국에 그 기름을 입술에 비빈 느낌 이었어요. 민트성애자라 4.민트도 나쁘지 않았는데 보습이 짱짱 잘되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적당히 깔끔한 느낌 원하시면 3.딸기나 4.민트 추천인데 저는 향에는 딱히 거부감이 없어서 여기거 괜찮다고 생각해요. 살브>민트.딸기>멘톨..
	376	[왕중왕] 50. 립밤/립케어 [새창]	2016-08-04 21:52:41	0	삭제
		[립밤1년내내씀] 내용물은 사실 평범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제가 산건 시어버터 였는데... 역시 나오네요 ㅠㅠ 시어버터는 맛이 없어요..
	375	[왕중왕] 50. 립밤/립케어 [새창]	2016-08-04 21:49:29	0	삭제
		[각질은 없으나 여름에도 립밤을 바르지 않으면 가끔 입술에서 피가 남..] 이거.. 사서 일주일정도 쓰다가 잊어버리긴 했는데... 보습력은 괜찮은 편입니다.. 근데 맛이가 너무 없어요. 입술이 건조한 제 친구는 몇년째 계속 사용하더라고요. 향이 중요하시면 이건 비추템..
	374	[왕중왕] 50. 립밤/립케어 [새창]	2016-08-04 21:45:04	0	삭제
		이거는 그냥 무향으로 쓰고 있는데... 겨울 필수템! 여름엔 얇게 입술에 바르고 자고요.. 겨울엔 입술위에 두툼히 올리고 가끔 눈가나 팔자주름 쪽에도 바르고 잡니다.
	373	[왕중왕] 50. 립밤/립케어 [새창]	2016-08-04 21:43:22	1	삭제
		단지형-사과 / 튜브형-무향,체리향 / 스틱형-무향,체리향 사용 해 보았습니다 ... 향은 체리향이 제일 좋았어요! 개인적인 기호 순위는 튜브>단지>스틱 인데 이유가.. 여름엔 립밤을 옷 주머니에 대충 넣고 다니는데 녹더라고요.... 단지형은 집에서 쓸 때는 너무 좋은데 밖에 돌아 다닐때는 좀 번거로워요... 그래서 저는 체리향 튜브형 완전 추천이요!!
	372	부동산 상승론자들이 좀 한심한게.. [새창]	2016-08-04 10:34:22	1	삭제
		비슷하지만 좀 다른 의견인데.. 호주 영주권자인 친구 둘이 있는데.. 둘은 비슷한 나이인데 한쪽은 호주에서 자신의 집을 가질 준비를 하는 중이고 한쪽은 한국에서 한국 집값 너무 터무니 없다며 어차피 자긴 혼자살고 있고 떠날거라며 월세 살면서 홈쉐어 하더라고요.. 포인트는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데 공감한다는 거에요
	371	[왕중왕] 49. 헤어에센스/오일/미스트/왁스/로션/스프레이 등 [새창]	2016-08-04 03:31:09	0	삭제
		가늘고 힘없고 숱없는 머리 드라이나 고데기도 자주 사용해서 손상도 됨.. 그러나 무거운 사용감은 지양하는 편입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른데 1만원 중반에서 2만원 초반. 실크테라피나 로레알은 무거워서 도저히 여름엔 못 쓰겠다 싶었는데 이년쯤 전에 이거 미용실에서 추천받고 여름엔 몇개씩 쟁여놓소 쓰는제품. 엄마도 좋아하셔서 같이 쓰고 주변에 영업한것도 죄다 성공했어요 이거 단종되면 진짜 슬플꼬에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6:27:43	10	삭제
		ㅋㅋㅋㅋㅋㅋ 이 분 보니까 생각 난 건데.. 저 아는 무리에 저런 남자가 하나 있었어요 무리..라기보단 나가서 놀다보면 만나면 안녕~~잘지냈어~~하는 정도? 그중에 미군 아가씨가 하나 있었는데 둘이 꽁냥꽁냥 하다가 결혼까지 했어요. 그리고 1년뒤에 이혼 했어요. 그 남자가 갓양녀 갓양녀 라며 찬양하고 한국인은 무시하는 언사를 종종 했었는데.. 몰랐던거죠.. 이 친구들은 이혼을 엄청나게 어렵게 생각하지도 않는다는걸 사람 그런식으로 조건으로 급 나누는거 아닙니다 자신한테 다 돌아와요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6:14:05	0	삭제
		제가 이번주 안에 부칠 거 같아요 :) 그리고.. 메일 주소는 지우셔도 될 거 같아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23:50:35	0	삭제
		저 반바지가 급하게 어두운 색 바지가 필요해서 샀어서 제 사이즈보다 좀 컸는데 그래도 소재도 좋고 그래서 그냥 입었었네요..ㅎㅎ; 메일 주소 좀 부탁드려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14:40:07	0	삭제
		E-mail 주소 좀 알려주세요 :D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2:47:05	0	삭제
		대부분 고무줄 치마라 큰 문제는 없겠지만 혹시 싶어서 사이즈 표에 적혀있는대로 같이 적어요 :) 1.반바지: 본문사진에 사이즈 있는게 이 바지 택이에요. 2.M사이즈 생각하면 될 거 같은데.. 얘는 여름 옷이 아니에여..ㅎㅎ 늦가을-겨울에 입어야 해요 3.이거.. 택 아까 땠어요..ㅋㅋㅋㅋ 4.5 고무줄 치마이고 신축성 좋아서 되게 편해요 :)) 6. 작년인가.. 이런 치마가 유행하길래 사보았는데 결국 어색해서 한번도 못 입었네요..ㅋㅋㅋ 아까비 ㅠㅠ 3~6은 사이즈 2 혹은 xs 이라고 써 있네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2:38:34	0	삭제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2:38:14	0	삭제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2:37:5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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