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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스러운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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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스러운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 남자들이 배고플때 하는말 [새창] 2007-08-12 16:01:31 13 삭제
    2명이나 찼구나 당신?-_-?
    677 전 지금 바보짓을 강행하려 합니다. [새창] 2007-08-12 15:59:45 0 삭제
    부산 북구 만덕동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12 12:29:10 2 삭제
    아 전 올라오면 재밌게봤는데 전편이랑 이번편..황당하군요-_-;;

    만화야 전편은 리플때문에 어이없고

    이번은 ㅋㅋㅋ 네티즌을 바보로 아는지

    인간적이고 힘든부분을 그렸네요 동정표라도 받고싶은걸까??
    675 웃기는 일본 몰래카메라-할아버지편 [새창] 2007-08-12 11:12:23 0 삭제
    아 간만에 많이 웃었네요 ㅋㅋ

    근데 지하철에서 자리 비켜줄만도한데-_-

    어린놈들은 걍 앉아있네요
    674 가혹한소녀님! 저 진지하게 말하는거에요.. [새창] 2007-08-11 23:20:42 0 삭제
    이사건을 계기로 모든장병은

    가혹한소녀의 편지를 받게되었다....는 전설이..

    남을리가 없자나??-_-
    673 가혹한소녀님 관대버젼... [새창] 2007-08-11 23:18:22 0 삭제
    해먹님 잠수-_-;
    672 현재 사진을 올리셔야되는분들입니다... [새창] 2007-08-11 23:17:20 0 삭제
    나이키소년님...좀더 쓰시죠...?
    671 야구선수가 168km 의 공을 맞으면..? [새창] 2007-08-11 03:38:59 1/4 삭제
    영길선생 실망이야!

    저질싸구려개그의 선두주자라 생각했고

    진정한 오유인이라 느꼈건만

    여자의 데이트신청을 거절하다니-_-

    당신 커플이지

    짤방도 순진한 오유인의 추천을 유도하기위한

    고도의 심리짤방이 아닌가!?
    670 아까 유머게시판에 도와달라는글 올리신분이 연락해왔네요(훈훈~) [새창] 2007-08-11 03:17:53 0 삭제
    이미 이글은 베오베
    669 본성 나왔나요 [새창] 2007-08-11 03:16:13 7/6 삭제
    저런식의 비하는 공인??이라고 할수있는 사람이 할말이 아닌듯

    그리고 만화작가가 6년공들인 우리나라 최고의 SF영화

    어떤의미에선 C.G발전에 지대한 공을한 영화를 저런식으로

    비하하는것은 자기얼굴에 X칠 아닐까요-_-

    앞뒤 무슨상황 이었는지는 모르나

    테디님의 명백한 잘못으로 보이네요
    668 친척누나와의 관계? [새창] 2007-08-10 19:31:35 0 삭제
    완전 기억안나는척 웃어주시구요

    어색하게 하지마세요..

    보니까 거의 만날일이 없을텐데

    끝까지 비밀지키시고 모른척으로 일관하세요

    아는척했다간 큰상처가 될꺼깥네요
    667 방금나온 나비효과 [새창] 2007-08-10 17:14:00 3 삭제
    흠냐님..
    .
    .
    .
    .구차해 보여요..
    666 방금나온 나비효과 [새창] 2007-08-10 17:14:00 34 삭제
    흠냐님..
    .
    .
    .
    .구차해 보여요..
    665 방금나온 나비효과 [새창] 2007-08-10 17:14:00 66 삭제
    흠냐님..
    .
    .
    .
    .구차해 보여요..
    664 정말 남자들 너무하네요.. [새창] 2007-08-10 02:06:00 5/6 삭제
    이건뭐...할말이없네요..

    제가보기엔 전부 쓰레기인데..

    목사 참 할말없군요..

    남자들 임신을 시켰으면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닌가요

    왜!!!여자가 콘돔 껴요??남자새끼가 껍데기끼면 흥분이 안되니까

    좀더 느끼고 싶어서 "이걸로 임신 안되겠지?"반문하며 그냥 했겠죠

    콘돔을 사용하는건 남자인데 이게 여자한테 떠넘겨졌네요

    남자새끼가 임신을 시킬행동을했고 임신이 되었으면 책임을져야죠

    20대초반 웃기고있네요 힘들면 얘도 지워도 되나

    그리고 여자분 이런 단편적인글로 판단할순 없지만..

    왜 몸을 그따위로 사용하세요 지금남친도 그렇고 그런줄알았다구요??

    그럼 이번에도 쓰레기면 똑같이 당하겠다는건지

    지금 정신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왜 그렇게 사시는지..하..

    남자가 얘지우라고 지우고 헤어지라고 헤어지고

    아나 열받아 그만쓸께요 이거머 욕하다 날밤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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